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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오마이뉴스가 오프라인 일간지를 발행하게 되는데 가로수와 짬뽕이 되는 형태라고함. 기존의 가로수 지면에 오마이뉴스 지면이 혼합되는 방식. 참고로 가로수는 인쇄 인프라가 비교적 훌륭한편임. 가로수의 이의범 대표와 오마이뉴스 대표는 동갑내기로 친구 사이... 회사에서는 확인해주지 않지만 사실임. 아래 공시내용도 참조. 자기가 고수 아니라고 생각되면 이 종목 얼씬도 하지 마실것.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주식이므로 피볼수 있음. 본인도 사실 어제 오늘 분할매수 들어갔는데 -3%나고 있는 상태임. 고수에 한해서 위 내용 참조로 접근. 최근 거래량과 차트를 보니 재료 터뜨릴때가 된 것 같긴함. =========================================================================== [머니투데이] 가로수닷컴은 37억4000만원을 윤전설비 추가설치및 인쇄공장 증축 용도로 시설투자키로 이사회를 통해 결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액은 자본금대비 66.49%에 해당하는 규모로 자기자금및 차입금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인쇄시설 확충을 통한 생산능력 증대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가로수닷컴 A40610   코스닥  (액면가 : 500)      * 05월 29일 15시 39분 데이터    현재가 690  시가 740  52주 최고   전일비 ▼ 80  고가 750  52주 최저   거래량 437,769  저가 680  총주식수 11,250,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