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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디바이스최대강자-단기100%이상주가상승여력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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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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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4 2011/10/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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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대상승 시작한 완벽한 이라이콤 일간차트!

◆이라이콤의 차트는 이제 매물대없는 구간진입-본격적인 우상향 상승괘도진입중!!

 

 

■ 이라이콤(041520)


       "분당거래소" 강력추천주:  (추천일2011.10.11)

                          강력홀딩

                          현금매수비중:30%

                          1차목표가 25,000원

                                최종목표주가 50,000원(적정싯가총액 6000억예상)


◆동사추천 히든밸류◆


*국내 1위 백라이트(BLU · LCD 광원 부품) 제조기업

*시장점유율-국내1위, 전세계3위기업

*애플과 삼성전자 스마트기기 최대 수혜주로 급부상.

*아이폰, 갤럭시탭에 들어가는 백라이트유니트(BLU) 공급업체

*애플 아이폰의 50%에 동사BLU장착!

*삼성 갤럭시탭,갤럭시S의 전체 물량에 동사BLU장착!

*신규 아이폰4S,아이폰5에도 장착확정

*국내최초로 9월부터 세계1위 e북 기업 미국 아마존에 e북 신제품에

장착할 BLU 전격적공급시작-연매출 50조원달성 기업-폭발적성장기대!

*아마존 신제품 e북 "킨들 파이어" 15일부터 미국전역 전격공개판매 예정

*올해 폭발적 실적 호전 예상

*올실적대비 주가 PER 3.1배수준-코스닥평균PER 15배에 1/4수준!

*기관들 목표주가 20,000원상향조정후 연일 매집중!


*주식수: 12,000,000주(대주주지분 63.55% -7,740,000주)

유통주식수 420만주!

*현 싯가총액: 1,200억원 (2011년 예상실적대비 적정싯가총액 4,500억)

*현 주가: 9,800원  (목표주가 20,000원)- 적정주가 30,000원이상


 ★최근 코스닥상장한 AMOLED기업인 아이씨디 와 비교!

아이씨디 2011년 매출예상실적 1,500억  영업이익 300억

현재 싯가총액 4,000억원,  주가52,000원




◆동사의 향휴실적추이◆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매출        2,893억    2,883억    4,700억   6,000억이상


영업이익       96억      108억       280억     400억이상



이라이콤의 올실적 내년실적을 비교할때 현싯가총액은 정말

말도안되는 금액이며 주가대비 PER이 3.5배수준으로 코스닥평균

15배에 1/4수준밖에 되지않는 현주가는 부담없이 쓸어담아야할

길에 널려있는 황금덩어리들이다.

차트또한 8500원대에서 바닥확인후 서서히 우상향상승모멘텀을

작동시키며 60일선돌파구간으로 진입중!



 ◆이라이콤- 국내업체최초!

9월부터 세계 1위 e북 기업인  미국 A사(아마존닷컴)에 신제품

e북 전자노트"킨들파이어"에 장착될 백라이트(BLU) 공급시작!

삼성,애플공급에 이은 또하나의 쾌거!

스마트폰·태블릿PC 이어 모든 모바일 기기 휩쓸어!

 3분기,4분기  상상초월할 사상 최대실적 기대예상!


국내 간판 백라이트(BLU) 업체 이라이콤(대표 김중헌)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이어 e북용 시장에 진출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세계 1위 e북 기업인 미국 A사가 최근 선보인 e북

신제품에 지난달부터 백라이트(blu)를 본격 납품하기 시작했다.

e북의 신제품은 8GB 내장 스토리지와 멀티터치 7인치 스크린은 물론 와이파이까지 지원돼

태블릿PC로도 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기기의 가격이 199달러로 아이패드 최저가 제품(499달러)의 절반이 안 돼 출시 전부터

"태블릿PC 중 · 저가 수요를 흡수할 것"이란 기대를 받아왔다.


이 미국A사(아마존)는 작년매출 450억불(54조원)를 올리는 기업으로 엄청난성장을 기록하며

매년고속성장을 지속하고 잇는 기업이다.


이로써 이라이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e북 등 급성장하고 있는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를

먹거리로 확보하게 됐다.

삼성전자와 애플, e북 기업 A사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모두 고객으로 확보됨으로서 백라이트

수요가 앞으로 폭발적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BLU 없어서 못판다

중국공장 2곳포함 100%풀가동중!


이라이콤은 모든 생산설비를 100%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BLU는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에서 빛을 내는 역할을 한다. 혼자 빛을 내지 못하는 LCD

에서 광원 역할을 BLU가 하는 셈이다.


이라이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탑재하는 중소형 BLU만 생산한다.

이라이콤의 전체 BLU 생산능력은 월 1900만개다. 중국 공장 두 곳에서 각각 1000만개와 9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다. 3분기 이후 주문량이 늘어난 만큼 공장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라이콤은 특히 하반기에 태블릿PC와 스마트폰 신제품에 기대를 걸고 있다. 3분기 들어 공장을

풀가동한 이유도 갤럭시탭10.1과 갤럭시탭8.9 등 신제품 물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애플에서 아이폰4S및 아이폰5 신제품의 물량 증가도 크게 기대하고 있다.


이라이콤 관계자는 중소형 BLU는 지금 쇼티지라 할 수 있을 정도라며 주문량폭증으로 물량이 달리는

만큼 생산 라인 한두 개를 증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핵심부품-백라이트 국내1위기업,세계3위기업!


백라이트는 LCD(액정표시장치)에서 광원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휘도와 균일도가 중요하다. 반비례

성격의 두 특성을 모두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 주는 게 강점인 이 회사는 국내 1위, 세계에선 일본

옴론과 엔엠비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이 호황인 가운데 먹거리까지 늘어나면서 이라이콤의 3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울 것이란 분석이 줄을 잇고 있다.


 4분기에 예정된 아이폰4S, 미국 유명 전자책 업체의 태블릿PC 신제품(이하 K) 등 신규모델 출시와

갤럭시 ACE 등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이라이콤의 매출액이 분기사상 최고치

를 달성할 것이며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에도 폭발적 판매실적과 환율상승 효과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실적 폭발적증가-신기록세운다- 올매출 4,800억, 영업이익 280억 달성예상


증권가의 컨센서스는 3분기에는 보급형 스마트폰용 백라이트유닛(BLU) 판매수량 급증과 함께 7

월부터 생산한 K와 아이폰4S용 BLU, 9월부터 생산한 갤럭시탭 8.9인치용 BLU 생산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대비 79.2% 늘어난 1350억원, 영업이익은 150.5% 증가한 8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증권은 연간 실적 예상치로 매출 4677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을 각각 제시했다. 전년(매출

2882억원 · 영업이익 124억원) 대비 62%,124%씩 증가한 규모로 역시 신기록이다.

하나대투증권과 이트레이드증권은 연간 매출 전망치로 각각 4800억원대,4600억원대를 내놓았다.



◆증권사들 이라이콤 저평가-주가 2배 상향조정-목표가 20,000원


   올실적대비 주가 PER3.1배수준-코스닥평균PER 15배에 1/4수준!

증권사들은 이라이콤에 대해 실적 성장 가능성 대비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

특히 동업종의 타업체에 비해 철저히 배제되고있는 주가상태라고 분석하고 앞으로 주가

상승 벨류에이션이 상당히 크게 작용할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현대증권은 이라이콤에 대해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3.1배로 국내 증시

대비 64%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동종목의 투자의견을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애널리스트는 이라이콤은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60%, 145%

폭발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서플라이즈실적`이 기대되는 현시점이 매수적기라고 설명.

또한 이라이콤은 애플과 삼성전자 등 글로벌 업체뿐만 아니라 이제는 미국 내 전자책 생산

업체 1위기업인 A까지 고객사로 확보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 이라이콤, 美 최대 서점 반스앤노블에 e-BOOK용 BLU독점공급!

 9월부터는 미최대1위 e-BOOK 기업인  미국A(아마존)사에도 본격공급예정

 ★애플도 따라오지못하는 아마존의 e-BOOK인 킨들 선풍적인기!!


이라이콤이 북미 최대 서점 체인 반스앤노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300만대

판매를 돌파한 이 기업의 전자책(e-Book)에 이라이콤 백라이트가 채용되면서 수익성이 좋은

177.8㎜(7인치) 매출 비중이 커지고 있어서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라이콤 백라이트는 반스앤노블(B & N) 전자책 단말기 누크 컬러(Nook

Color)에 단독 공급되고 있다.

누크 컬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도입, 태블릿PC의 강점인 근거리 무선통신 와이파이

이메일 송수신, 게임 등이 가능한 전자책으로 최근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태블릿PC 22만원에 사는 법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누크 컬러

판매량이 300만대를 돌파해 비(非) 태블릿PC 제품군 중 가장 많이 팔렸다"며 조만간 운영체제가

업그레이드되면 판매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11월19일 시판을 시작한 이래 300만대 판매를 넘어선 것으로 하루 평균 3만 대 도 팔린 셈이다.


누크 컬러가 잘 팔리면서 이라이콤의 백라이트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빛을 쏘는 역할의 부품인

백라이트는 액정표시장치(LCD) 단말기 1대에 1개씩 장착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라이콤은 또다른 미국 A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함에 따라 3분기부터는 전자책 전용

백라이트 수량이 기존 대비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증권업계는 보고 있다.


 이로써 이라이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이은 또하나의 새로운 영역의 캐시카우를 확보하게

됨으로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적인 블루오션 사업영역을 넓혀가며 폭발적인 고속성장을

이어 갈것으로 보인다.


 ★★★이라이콤이 공급하게될 미국 e북최대기업 아마존은 어떤기업인가???


아마존은 현재 미국 전자책 시장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70만 종이라는 방대한 전자책 콘텐츠가

아마존의 힘이다.

팔 수 있는 절대 콘텐츠 수가 부족하면 산업이 발전할 수 없다. 애플이 아이패드로 아이북스를 띄우

고 있지만, 실제 판매가능한 콘텐츠 가짓수는 2만5천여 종에 불과하다. 콘텐츠만 놓고보면 아마존에는

크게 밀린다는 것이다.

 아마존닷컴을 창업한 제프 베조스(47·사진)의 재산이 지난 1년 사이 65억 달러(약 7조6000억 원)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발간되는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미국 400대 부자 리스트에 따르면 베조스의

재산이 급증한 것은 같은 기간 아마존의 주가가 55% 올랐기 때문이다. 현재 베조스의 재산은 191억

달러. 그는 미국에서 13번째로 돈 많은 인물이다.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은 지금 어떤 물건이든 파는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로 우뚝 섰다.

요즘은 전자책 판매가 호조를 띠고 있다. 지난 4월 현재 아마존의 창고에서 종이책 100권이 출고될 때

마다 e북은 105권이 팔릴 정도다.


아마존의 e북 기기인 킨들은 인기가 대단해 지금까지 1700만 대가 팔렸다. 도서관들이 킨들로 읽을

수 있는 전자책 대여에 나설 것으로 보여 킨들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듯하다.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및 e북 업체 아마존이 지난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아마존은 지난해 무려 매출 450억달러(한화54조원),순이익15억달러(1조8천억원)를 달성했다.

이처럼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연말 쇼핑시즌의 매출 실적이 좋았고, 무엇보다 전자책

인‘킨들 3’의 돌풍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라이콤 백라이트장착한 아마존 신제품 e북"킨들파이어" 10월15일 미전역 시판돌입!

 

아마존은 10월15일 새로운 e북신제품인 "킨들 파이어"를 미국전역에 전격 공개 시판을 시작한다.

이 신제품은 벌써부터 온라인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라이콤의

백라이트(blu)가 이신제품에 100% 장착된다고 한다.


애플 아이패드의 성공적 시장 진입에 100여종이 넘는 ‘아이패드 아류’ 태블릿이 우후죽순 등장했지만

이렇다할 성공을 거둔 제품은 찾기 힘든 상황에서, 아마존의 첫 태블릿인 킨들파이어가 주목받고 있다.


일단 가격 경쟁력에 돋보다는 평가다. 와이파이 버전만 선보이는 킨들파이어의 소비자가격은 199달러.

한화로 23만원선이다. 1Ghz 듀얼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별도의 카메라가 없는 등 사양면에서는 최근

의 ‘현란한 스펙’을 자랑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비해 볼품없지만 ‘착한 가격’ 때문에 ‘용서된다’는

분위기다.


숱한 ‘아이패드 짝퉁’ 태블릿들이 가격마저 ‘아이패드’ 수준으로 책정할 때, 업계 분석가들은 250달러

를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제시하곤 했다. 킨들의 경우 이보다 더 낮은 가격대로 시장에 진입하는 경우다.


 

물론 킨들파이어의 기대감이 낮은 가격에만 모아지는 것은 아니다. 아마존은 킨들파이어에 안드로

이드를 탑재했지만, 이를 굳이 드러내지도,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처럼 ‘구글 서비스의 홍보맨’을

자처하지도 않는다. 대신 아마존은 꾸준히 육성해 온 자사의 컨텐츠-1,800여개의 영화, TV쇼, 음악,

매거진, 도서-에서부터 수천개의 유명 앱과 게임을 담은 앱스토어까지 구비했다. 여기에 자체 개발

한 브라우저인 ‘아마존 실크’와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마련해 놨다.


킨들파이어를 ‘아이패드 킬러’가 아닌 ‘새로운 기대를 모으는 태블릿,’ ‘성공 예감 태블릿’으로 보는

이유다. 아마존 태블릿이 성공할 경우 가장 타격을 입을 곳은 애플이 아닌 바로 구글이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해, 구글의 ‘졸개’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사례를 만드는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은 지금 어떤 물건이든 파는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로 우뚝 섰다.

요즘은 전자책 판매가 호조를 띠고 있다. 지난 4월 현재 아마존의 창고에서 종이책 100권이 출고될

때마다 e북은 105권이 팔릴 정도다.
아마존의 e북 기기인 킨들은 인기가 대단해 지금까지 1700만 대가 팔렸다. 도서관들이 킨들로
읽을

수 있는 전자책 대여에 나설 것으로 보여 킨들의 인기는 앞으로도 폭발적인 증가세를지속될 듯하다.

따라서 국내업계최초로 미국e북 관련기업에 100% BLU를 공급하게될 이라이콤의 향후실적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될것으로 업계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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