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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테블릿에 중소형 LCD 모듈을 생산하는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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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물량 이 폭주하고 잇으나 생산케파가 부족하여 실적증가에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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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으나 국내최대규모에 년산 7000 만장에 LCD 모듈공장을 준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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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을 개시함으로서 폭발적인 실적 증가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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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규모에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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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주문물량 폭주로 또 추가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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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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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는대덕테크노밸리신축 공장 내 17억8000만원 규모의 크린룸 시설을 짓는다고

11일 공시했다. 투자자금은 회사 내 보유자금으로 충당한다.

회사 측은 "LCM(Liquid CrystalModule)사업부의 매출액 증가로 몇 년 전부터

2~3교대로 생산라인을 풀가동해왔다"며 "향후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수요 증가에 따른

LCD모듈 대형화로 수주가 증가할 것을 감안해 공장을 추가로 신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덕테크노밸리에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중소형LCD모듈(5인치 이하)의 경우 연간

약 5000만대 정도의 생산능력이 추가로 늘어나 총 7000만대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중대형LCD모듈(7인치~11인치)은 약 300만대 추가 생산이 가능하고

신규로 진행하는 다이렉트본딩(Direct Bonding)역시

연간 약 600만대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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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본격가동하기전 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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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도 실적으로만도 초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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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도 매출 726 억원 , 순이익 56.4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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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EPS 350 원 , 현재가 2480 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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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은 6.9 배 에 초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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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및 테블릿 종목들 올해 실적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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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평균 PER 15 배적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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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가 는 현재가 대비 120 % 상승 엵이 잇는 53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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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마져도 올해부터는 기존 생산능력 대비 400 % 증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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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으로 1/4 분기 부터 상상을 초월한 실적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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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에 경제로 매출및 순이익 대폭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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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규모 생산라인 완공( 년산 7000 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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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000만대 생산능력 증설..매출 및 수익성 대폭 개선될듯]

H&H는 연간 5000만대 규모의 스마트폰·태블릿PC용 생산공장을 완공햇다고 밝혔다.



H&H LCM사업부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로 3년 전부터 생산시설이 부족해 2~3교대로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왔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의 소비증가로 LCD모듈의 대형화가 이뤄지고 있고,

수주물량의 증가로 인한 매출의 성장세를 감안할 경우

이번 공장신축은 이미 예견된 수순으로 보인다.

H&H는 판암공장에서 중소형 LCD모듈(5인치 이하)을 연간 20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다.

대덕테크노밸리에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중소형 LCD모듈의 경우 연간 5000만대 이상의

생산능력이 추가로 늘어나 연간생산능력이 총 7000만대로 늘어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태블릿PC 등에 사용되는 중대형 LCD모듈(7인치~11인치)은 연간 300만대의

생산능력과 신규로 진행하는 Direct Bonding 연간 600만대의 생산능력이 새롭게 확보된다"며

"LCD모듈의 개발 및 생산부터 Touch/Window Direct Bonding까지 토탈 솔루션을 확보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장 신축으로 LCM사업부의 경쟁력이 업그레이드 돼

매출 및 순이익 규모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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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폭발적인 성장세와 이익증가세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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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은 시장에 알려지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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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갑 가격에도 못미치는 2480 원( 시총 400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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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장에 서서히 실체가 알려지기 시작하여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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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거래량 급증하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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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제 막 바닥을 탈피하는구간으로 1 차 적정가인 5000 원이상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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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여 매집을 하여야하며, 4 배이상 늘어난 출하량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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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5월이후로는 10000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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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상승을 내다볼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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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 041590 ) , 현재가 248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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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 1616 만주 ) , 싯가총액 401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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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테블릿 시장에 급성장으로 밀려드는 주문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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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하지 못햇으나 , 생산케파를 4 배로 확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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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결실을 낼 초특급 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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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년도 부터 생산량 폭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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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기 창사 분기 최대 실적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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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가 없는 거의 무차입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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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주인수권이나 전환사채 1 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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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5인치이상 스마트폰과 테블릿시장에 폭발적 성장 최대수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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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크게 상승하지 못한 흙속에 진주같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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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영업이익이 200 %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할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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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총이 고작 401 억원에 초저평가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