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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파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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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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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 2019/11/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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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임상 3상 성공 + 인트론바이오와 대체육 시장 진출

+ 보령제약 라푸티딘 2,700억 시장 원료 공급 최대 수혜주


+ 무상증자 + 사상 최대 고배당 유력



오피란제린 주사제 공동 개발 및 공급 : 에스텍파마

오피란제린 경구제 개발 및 공급: 텔콘RF제약

오피란제린 외용제 개발 및 공급: 케이피엠테크(알리코제약)



2019.11.26 엄지건막류 환자 60명 대상 미국 임상 2b상 결과 발표

대체적으로 성공적이라는 판단이지만 일부 통계적 유의성 확보는 실패.


2019년 11월 21일 비보존 볼티아 대상 3장 배정 유증 100억 납입 연기 >12월 6일

2019년 11월27일 500억원 BW 발행 연기 공시에 급락 11월27일>12월19일


임상 2B 성공 발표에 대한 약간의 의구심 및 3상 결과를 더 지켜봐야하겠는다는 사채업자의 갑질 의지.


2019.12.11 프랑스 마르셀 유럽 학회 비보존 캐나다법인 참석 (기술이전 가능성)


2019.12.20 복부성형술 환자 307명 대상 미국 임상3a상 발표


현재까지 오피란제린 주사제를 생산 및 판매할 회사는 에스텍파마가 가장 유력하며~
이후 오피란제린 주사제를 생산할 회사를 타회사로 변경되었다는 뉴스나 공시는 그 어디에도 없네요.

네이버 기업개요
동사는 1996년 에스텍케미칼로 창업하여 1999년 1월 (주)에스텍으로 법인전환 후 2001년 1월 상호를 (주)에스텍파마로 변경함.
동사는 유기합성기술, 키랄기술, 유기금속착물합성, 미세입자화기술, 나노필터기술, 특수고온고압 반응기술등을 이용해 약 50여종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함.
진통제시장 공략을 위해 바이오벤처기업 비보존(동사 지분 6.42%)과 비마약성 진통제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함. 출처 -에프앤가이드
(2019년 11.15일 현재는 비보존의 투자원금 회수로 4.6% 네요~)


키움증권 Business Summary 기업개요 2019/09/23
2019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1% 감소, 영업이익은 220.4% 증가, 당기순이익은 91.6% 증가. 매출이 소폭 줄었으나 원가율 하락과 판관비 감소로 수익성이 개선됨. 바이오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음. 바이오벤처기업인 비보존사와 비마약성 진통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됨. 중국 가짜 의약품 사태와 관련해 반사이익도 기대됨.

에스텍파마 비보존 관련 뉴스 요약

제목: 에스텍파마, 신약부문 비보존 지분 인수…신성장 동력 발굴 최익호 기자 / 2014-12-03 09:08
에스텍파마는 국내 신약개발 전문 벤쳐 기업인 비보존의 차세대 비마약성 비소염성 진통제 신약(VVZ-149) 공동개발에 20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에스텍파마 관계자는 "이번 투자로 VVZ-149의 미국 및 국내에서의 임상 2상 시험을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에스텍파마는 성공적인 신약개발 및 글로벌 제약사로의 라이센싱시 수익배분 및 신약원료의 전세계 공급권 확보를 통해 진통제 신약에서의 새로운 사업 전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목: 에스텍파마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국내 특허 획득” 김잔디 기자 / 2015-07-29 14:57
에스텍파마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국내 특허 획득”
에스텍파마는 29일 “협력사인 비보존이 미국과 국내에서 임상2상 진행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핵심 유도체(VVZ-149) 및 용도에 대한 국내 특허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에스텍파마 관계자는 “국내 특허청의 결정을 통해 비보존의 연구개발성과를 인정받게 됐다”면서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유럽, 중국, 인도 등에서 진행 중인 국제특허출원 등록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핵심 유도체(VVZ-149)를 개발 중인 비상장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에스텍파마는 작년 12월과 올해 3월 비보존 지분을 매입해 1분기말 기준으로 15.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지분을 추가 매입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2015.10.18 기사 중~
에스텍파마는 2014년 12월 비보존과 '비마약성 진통제 공동연구개발'에 대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에스텍파마는 작년 12월과 올해 3월 비보존에 대한 지분참여를 단행, 1분기말 기준으로 15.60%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최근에는 지분을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 지위도 확보했다. 에스텍파마 관계자는 "1분기말 이후 추가 투자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두 회사는 관련 신약의 라이선스 아웃(제조·판매권 등을 파는 것)에서 발생되는 수익을 맺은 상태다. 에스텍파마 관계자는 "수익을 쉐어(공유)하기로 돼 있다"면서도 "배분 비율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신약이 상업화에 들어갈 경우 에스텍파마가 생산하게 된다는 내용의 사업권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용화될 경우 에스텍파마는 원료의약품 공급에서도 수익을 챙길 수 있는 구조가 된다.

제목: 텔콘, 비보존 개발 신약 美 물질특허 등록 고득관 기자 / 2016-07-06 14:16
텔콘, 비보존 개발 신약 美 물질특허 등록

텔콘은 최근 인수한 신약개발사 비보존이 현재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 물질(VVZ-149) 및 그 용도에 대한 물질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정식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비보존은 이번 미국 특허 등록으로 향후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완료와 함께 미국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으며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술이전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특허 등록으로 현재 일본, 유럽, 중국, 인도 등에서 진행 중인 국제특허출원 등록도 확실시돼 향후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진행시 특허 보유에 따라 기술 가치가 크게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텍파마 "비보존과 협약 및 계약 변동사항 없다"
2016.07.14 한국경제 뉴스 및 현재 에스텍파마 홈페이지 보도자료 공식 입장

에스텍파마(13,050 -3.33%)는 14일 최근 시장에서 우려하고 비보존과의 협력 관계에 대해 변동 없이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비보존과 추진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후보물질(VVZ-149) 및 그 용도에 대한 비보존의 물질특허가 미국 특허청에 정식 등록된 바 있다"며 "에스텍파마는 관련 사업에 대해 기존과 조금도 다름없이 협약 및 계약 등에 근거해 성실한 역할을 이행하고 있다"고 했다.

양사의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관한 협력은 지속되고 있으며, 최대주주 지위 여부와 관계없이 각종 계약과 협약 등은 변함 없다는 것이다.

케이피엠테크, ㈜비보존과 의약품 개발·실시권 계약 김남이 / 2017-03-27 13:34
케이피엠테크, ㈜비보존과 의약품 개발·실시권 계약
[머니투데이 김남이기자]케이피엠테크는 27일 ㈜비보존이 독점적 권리를 갖고 있는 진통용 의약품 ‘VVZ-149’의 개발권과 실시권을 가져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뉴스에서는 외용제 개발권이라고 표기되지 않아 아래 DART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확인 내용입니다.
1. (주)비보존의 VVZ-149에 대한 외용제 개발에 관한 권리를 (주)케이피엠테크에게 이전하는 계약의 체결
2. 계약내용
<개발권>
- (주)비보존이 독점적 권리를 갖고 있는 VVZ-149의 개발을 위해 수행해야 하는 임상시험 업무를 수행하되 임상시험 완료에 따른 실시이익의 일부를 본 계약에 정한 바에 따라 향유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함.
<실시권>
- 실시권이라 함은 VVZ-149를 이용하여 상품개발을 하여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함.

[스몰캡 CEO인터뷰]에스텍파마 김재철 대표 "영업익 340% 증가" 2017.05.01 11:02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비마약성 통증치료제 신약 개발 역시 마무리 단계에 있다. 국내 임상은 잘 마무리됐고, 현재 미국 하버드대 부속병원과 한국 세브란스병원이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결과는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2상을 통과하면 3상은 수월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계약파기 논란이 불거졌던 비보존과의 협약관계에 대해서도 "비보존이 다른 회사를 끌어들이면서 비보존에 대한 우리의 지분(14.1%)이 최대주주에서 2대 주주로 내려가게 됐다"며 "이러한 문제는 있었지만 협약 사항에 대해서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목: 텔콘 “비보존 혁신신약연구소 준공…신약 개발 본격화” 권태성 / 2017-06-01 14:16
텔콘 “비보존 혁신신약연구소 준공…신약 개발 본격화”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기업 텔콘의 관계사 비보존이 혁신신약연구소를 준공하며, 신약 개발에 나선다.
텔콘은 비보존이 설립한 혁신신약연구소가 경기도 용인시 용인테크노벨리에 들어서며 본격적인 혁신신약 개발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소는 비보존이 글로벌 수준의 혁신신약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으며 텔콘, 케이피엠테크 및 디지탈옵틱 등 관계사들과 총 60억 원을 출자한 신설 바이오벤처 텔콘생명과학을 통해 진행됐다

제목: 알리코제약, 비보존과 외용진통제 신약 CMO 업무협약 김명룡 / 2018-03-29 11:12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비보존(대표 이두현), 케이피엠테크(대표 김지훈)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149)의 외용제 국소통증치료제의 임상시험 제품을 생산하는 CMO(위탁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오피란제린은 현재 정맥주사제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2상 시험이 진행중인 차세대 진통제 신약이다.
주사제나 경구제뿐 아니라 로션이나 연고 등의 외용제로 국소통증 치료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외용제 개발은 작년 3월 비보존으로부터 개발권을 양도받은 케이피엠테크가 개발을 총괄하며, 비보존은 기존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개발을 지원하고, 알리코제약은 우수한 제조시설과 생산기술력을 바탕으로 임상시험용 외용제를 생산할 예정이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중독성이 강한 마약성 진통제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오피란제린은 말초에서도 우수한 진통 효능을 지니므로 투여가 간편한 외용제 개발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케이피엠테크, 비보존과의 외용제 임상 CMO 체결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임상시험용 외용제 제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목: 텔콘, 비보존과 경구제 생산 공장 추진…제네릭 판권도 논의 가능 남주현 / 2018-05-16 10:07
텔콘이 자회사인 신약 개발기업 비보존과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

텔콘은 3분기 착공을 목표로 경구제 생산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은 공장 건설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20년에는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두현 텔콘 대표는 “생산 및 판매는 텔콘이 맡고 연구 개발은 비보존이 전담하는 컨소시엄 형태의 제약사업을 구상해 왔다”며 “인적자원 공유를 통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텔콘 관계자는 “비보존이 대규모 자금을 확보한 만큼 향후 임상 및 기술이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경구제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비보존이 개발하는 신약 및 제네릭 등에 대한 판권 논의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목: [더벨]비보존, 통증 치료제 '어나프라' FDA 확정 방글아 기자 / 2019-07-10 10:32
텔콘RF제약 관계사 비보존이 수술 후 통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 주사제의 상품명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확정받았다.

비보존은 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어나프라(Unafra)'의 상품명을 인정한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어나프라는 비보존이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의 주사제다. 비보존은 현재 미국에서 오피란제린의 수술 후 통증 임상 3상 시험을 위한 환자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비보존은 이번 FDA가 어나프라를 인정한다는 의미가 실제 품목허가 시 공식적인 승인을 해주겠다는 것이라고 보고 로고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미국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비보존은 어나프라가 수술 시작 시 투여돼야 하는 1차 치료제로 인정되면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미국에선 연간 약 7000만건 이상의 수술이 집도되고 있으며 이 중 90%에 오피오이드가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비보존 관계자는 "어나프라 치료비용은 회당 최소 150달러(약 18만원)로 목표하고 있어 오피오이드 대비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될 것"이라며 "미국 수술 건 중 10%에서만 사용이 된다고 가정해도 연간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특징주]비보존 임상 기대에 텔콘·에스텍파마 동반 '강세' 이데일리 2019.11.04 13:47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신약 개발 업체 비보존이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연일 고공행진하면서 관계사인 텔콘RF제약(200230)과 에스텍파마(041910)가 급등세다.

4일 오후 1시 38분 현재 텔콘RF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4.2% 상승한 7800원을 기록 중이고 에스텍파마도 6%대 오름세다. 텔콘RF제약은 비보존 지분 3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인 ‘오피란제린’에 대한 임상 결과 기대감 속에 K-OTC 시장에서 신고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도 20% 이상 급등 중이다.

비보존은 다음달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지난해 10월 오피란제린을 패스트트랙에 지정했다. 비보존은 오피란제린이 수술 시작 전에 투여해 수술 도중과 수술 후 사용하는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를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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