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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매수는 대박의 필연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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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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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9 2008/06/11 14:41

게시글 내용

 

 

*** 동아화성(041930)
 
 
  * 이틀 급등 흐름뒤에 양호한 조정 흐름입니다.
 
  ▶ 고유가 지속에 따른 대체 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연료전지 상용화를
       위한 대량생산의 길이 동사의 고분자 전해질형 연료전지의 개스킷 일체형 막전극
      접합체 와 그 제조방법에 특허를 취득했는데 동사는 지난해 11월 퓨어셀파워와
      연료전지 시스템 에 들어가는 일체형 고무구조물 공동개발에 이어 이 분야 제조
       특허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연료전지 시장 선점에 대응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습
       니다.
 
       동사는 연료전지용 고무개스킷 국산화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3년간 산업자원부정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 완료했으며 지난해 11월 상용화를 위한 제품개발에도 성공한 바
       있는데 현재 자동차 메이커와 여러 산학연 연구기관들과 각종 연료전지 시스템용
     고무 개스킷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휴대용 연료전지를 비롯해 자동차 연료
     전지용으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 있습니다.
 
       연료전지 산업은 대체에너지중 상용차 기대치가 높아 2010년까지 1,000억불 가량의 시장
       규모가 예상되는 블루오션 시장이므로 동사의 향후 시장 가치는 무한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여 지므로 관심종목중 하나로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 노란색 네모부분이 바로 저점매수의 맥점 영역으로 매수는 긍정적입니다.
 
     오늘 일부 매수 가담하고 혹시 내일 저점을 한번 더 준다면 모아간다는 전략이
     좋아 보이는군요.

 

 

동아화성, 수소연료전지시장 스텍 퓨어셀파워에 독점공급,  고속성장의 발판마련


 


 


 

K-TV 특보


 


 





" 高효율. 親환경 " 수소전지시대 곧 열린다 !

-. 물에 電氣를 가하면,,,수소와 산소가 분해된다.
易으로,,,수소와 산소를 결합 시키면,,,물이 만들어 지면서,,,많은 電氣와 熱이 발생한다.

-. 20세기 "석유문명"을 대체할,,,21세기 "수소경제"를 기다린다.

-. 세계각국과 기업들이 수소시대로 진입하기위해,,,엄청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관련기술을
개발하고있다.

-. 무제한에 가까운 수소와 산소를 이용한 에너지원이 개발된다면,,,

-. 공해가 거의없는 무한 에너지,,,일부 난제 해결되면,,,4년내 실용화될듯,,,비싼 설치비 줄이는게
과제...

-. 집집마다 수소발전기(소형)
풍력발전, 태양열 발전으로 얻어진 전기로 물을 분해,,,수소를 얻는 방법이 활발히 연구중,,,
현실적으로 먼저, 천연가스에서 얻은 수소를 ,,, 연료로 사용하는 방법이,,, 가정 먼저 실용화될
전망임.

-. 수소 - 전기생산장치가 핵심
가정용 연료전지시스템은,,,도시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여,,,연료변환기< fuel processor >
수소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스택 < stack >
생산된 직류를 교류로 바꾸는 인버터< inverter >
연료전지에서 나오는 廢熱로,,, 난방용 온수를 공급하는 廢熱回收및 제어장치로 구성된다.

-. 핵심은 Stack 이다.
연료변환기에서 나오는 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장치인데,,,안전성과 내구성 확보
가 큰 과제이다.
현재, (주)동아화성 에서 가스밀봉기술, 분리판 제작등의 연구가 진행중...

-. 인버터는,,,스택(stack>에서 발생된 전기를,,,가정에서 사용할수 있도록,,,220 V (교류)로
전환하는 장치다.
연료전지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저장하는 역할도 한다.
과제는 효율을 높이는것.
현재 80~90 % 의 효율을 보인다고,,,,설비의 소형화...운전의 편리성(가정용화)

-. 전기요금과 난방비가 현재보다 12~13% 줄일수 있다.
가스의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전환하기 때문에,,,기존의 가스 발전에 비해,,,
이산화탄소< CO2 >가 약 30~40% 줄어든다.
재래식 발전에서 나오는,,,질소화합물< NOX > 유황화합물 < SOX >의 배출도 획기적으로
줄일수있다.
* 산성비의 원인물질들 이다.

-. 먼지, 소음. 진동도 거의없다
발전노조의 파업에도 전기끊길 걱정도없다.
외딴집까지 설치해야하는,,,송,배전 설비도 필요없다.

-. 가격이 문제
현재는 가구당 1억 3천만원 든다.
월 720 Kwh 의 전기생산을위한,,,LNG (액화천연가스) 구입비용 10만원도 추가된다.

2008년까지 가구당 설치비 8000만원대로 낮추고,,,2010년 1000만원대로 줄이면 수요가 폭발
증가할것으로 전망.

-. 일본은,,,마쓰시타전기, 도시바전기, 도요타자동차, 산요전기등
도요타자동차는,,,2010년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자동차 출시 예정,,,,,


 


 


 

건물ㆍ가정용 연료전지산업 '전성기'
'청정 고효율' 뜨는 에너지
2012년 3조시장ㆍ고용 5만명

규제ㆍ인증문제까지 매듭 부품제조사도 잇단 진출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건물ㆍ가정용 연료전지 산업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스템, 부품 소재 및 서비스를 포함한 다수의 사업자가 건물용 연료전지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건물용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연료로 전기와 열을 발생하는 열병합 발전시스템으로, 전기효율 35%, 열회수효율 45%(종합효율 80%)의 고효율 산업으로 광열비를 절약할 수 있고 국가적으로는 30%의 1차 에너지 감소효과와 40%의 이산화탄소 저감의 환경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동안 1∼10kW급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은 가파른 증가 추세를 이루고 있으며, 2007년까지 세계적으로 7000대 설치를 돌파했다.

2012년까지 세계적으로 건물용 연료전지 약 1200MW, 상업용 연료전지 90MW가 보급될 예정이며 현재 주택용 연료전지 시장은 일본이 주도하고 있다.

◇국내, 주택용 연료전지 보급 '경쟁 우위 요소 많아'=국내 전력 시장 중 주택용 (1kW급) 연료전지 대상 호수는 1100만호, 상업용 (5~10kW급) 연료전지 대상 호수는 540만호로 전체 전력 시장 중 92.8%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은 2020년까지 정부의 지원 아래 200만대 규모의 시장 형성이 예상된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2012년 이후 30%의 연평균 성장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우 일본 등 다른 국가에 비해 임계 시장 창출이 용이하다는 게 업계 전망이다. 신도시, 명품도시, 혁신도시 등의 아파트 형태의 공동 밀집 주택과 신규주택건설 및 공공건축물의 건설 빈도가 더 높아,밀집 주거형태로 인한 투자비 절약이 가능해 상용화가 용이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1000만여 가구가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건물용 연료전지 보급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것도 경쟁력을 갖는 요소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아울러 일본 등에 비해 열이용량이 많아 열회수 이용효율이 월등히 높다는 점 또한 주택용 연료전지 보급을 앞당기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최근 일본의 마쓰시다, 도시바, 에바라, 신일본석유(산요) 등이 올해 초 각 1만대 규모의 주택용 연료전지 생산라인을 설치할 것으로 알려져 유관 시장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역시 국산화 기술 성숙도가 높아 상용화에 가장 근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니터링 1차년도 사업'을 통해 GS퓨얼셀과 퓨얼셀파워가 2007년 12월 전국에 걸쳐 40기를 10여개의 도시가스사에 보급, 운전 중에 있으며 목표운전 3MWh/대를 대부분 조기 달성했다.

◇국내 다수 기업 참여 예상=현재 다수의 국내 기업이 개발, 생산을 통해 유관 산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시스템, BOP 등 잠재 사업자의 참여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우선 건물용 연료전지 열병합 발전시스템 부문에서는 퓨얼셀파워, GS퓨얼셀, 효성 등이 삼각 구도를 이루고 있으며, 후발-잠재 참여기업으로는 SK, GS칼텍스, LG화학, 삼성SDI, 포스코파워, 삼성전기, 도시가스회사 등이 사업을 준비중이거나 참여가 예상된다.

관련 부품제조사들의 참여도 잇따를 전망이다. 스택, MEA, 분리판, 기밀가스켓 등 다양한 부품 제조사들이 참여가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LS전선, 현대하이스코, 대주정밀화학, 넥센나노텍, 동아화성 등이 참여 중이다.

◇규제, 인증 문제도 '매듭'=주택용 연료전지 보급에 필요한 법제도가 올해 안에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규 법안 신설이 진행 중으로 보급에 필요한 요건은 확립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지난 1월 16일에는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기준 통합고시 일부 개정령 안"에 연료전지 항목이 포함됐다. 연료전지의 제조시설 및 검사기준과 기술기준이 마련돼 보급에 걸림돌이 됐던 법 손질도 이루어졌다.

지난해에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연료전지 설치를 위한 인증안이 수립됐으며, 산자부 기술표준원도 연료전지 기술기준안을 제정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국내 제조사의 생산능력이 아직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2008년 현재 국내 시스템 및 핵심부품 제조사는 연산 수백 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각 제조사들은 보급 계획이 확정되는 시점에서 연 1만대 규모로 현재의 생산라인을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일본의 파나소닉, 도시바, 에바라 등과 견주어봤을 때 규모의 경쟁에서 밀린다는 지적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

2008/02/25


 

대박 이끈 '발상의 전환'
한우물 30여년… 사양산업서 성공신화

와토스 - 양변기 절수부품 시장 80% 석권
동아화성 - 줄곧 고무소재 개발 1000억 매출
상보 - 필름기술 바탕 특수유리로 성공


 

◇고무소재를 하이테크 소재로 변신시킨 동아화성=고무를 하이테크 소재로 재탄생시키며 매출 1000억원의 기업으로 성장한 동아화성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성공을 일군 경우다.

과거 많은 사람들이 고무부품소재 사업은 사양산업이라고 평가절하하며 신소재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동아화성 임경식 사장은 발상의 전환으로 고무소재를 하이테크 소재로 변화시켰다. 1974년 설립해 지난 34년간 오로지 산업용 고무부품만을 개발하고 생산해온 동아화성은 이제 일반 가전 및 전자제품 기업에게 없어서는 안될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동아화성이 생산하고 있는 고무부품은 자동차, 드럼세탁기, 연료전지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며 특히 누수방지, 누유방지 용도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자동차 엔진 가동시 엔진오일 누유를 방지하는 엔진용 도어개스킷, 세탁기 문짝에 들어가 세탁시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는 드럼세탁기용 도어개스킷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임경식 사장은 "인도, 중국 경제의 급성장에 따라 이곳에 현지법인을 둔 동아화성은 연간 50~100%씩 급증하는 주문량 폭주를 해소하기 위해 최근 공장 증설 및 확장 이전을 완료하면서 매출액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LG전자와 중국에 동반 진출한 동아화성은 올해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중국내 소비패턴의 고급화 양상과 함께 그 수요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


 


동아화성, 인체무해 방독면 마스크 특허
고무소재 전문기업 동아화성(대표 임경식ㆍ성락제)이 '방독면 마스크의 무취, 무독, 난연성 고무조성물과 그를 이용한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공공 장소에서 화재 등과 같이 유사시 사용되는 방독면 마스크는 인명구조 기능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난연성(불에 잘 타지 않는 성질)이 매우 우수해야 한다.

동아화성 관계자는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국제 난연성 시험규격 UL94에서 V-0(불이 붙었을 때 저절로 꺼지는 정도) 등급에 만족하는 우수한 난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화성] 동아화성, 자동차 부품 제조장치 및 방법 특허취득

기사입력 2008-03-20 16:03
 
차 중량 줄여주는 친환경 생산기술 나왔다

동아화성, 자동차 공기흡입관 제조장치 및 방법 특허취득
차량 경량화, 생산성 확대, 재활용 '일석삼조'

고유가 시대, 차 중량을 줄여 기름값을 아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하이테크 고무소재 전문기업 동아화성(대표 임경식, 성락제)은 차량 경량화 및 생산성 향상을 이끄는 자동차용 공기 흡입관 제조장치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자동차용 공기흡입관 제조 시 고무성질을 가진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기존 고무재질을 이용한 공기 흡입관에 비해 제품 개당 약 30%의 뛰어난 차량 경량화를 실현시킬 수 있다. 또, 금형 틀에 찍어 제품을 생산하는 플라스틱 사출성형 방법에 따라 기존 고무를 이용한 성형공정대비 약 30% 이상의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여기에 차량 내구년수 이후 폐차 처리시 재활용이 가능한 재질을 이용함으로써 재활용 규제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일석삼조'의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 엔진의 공기통로로 쓰인 공기 흡입관은 주로 열 경화성 고무재질로 만들어져 우수한 내열성과 내구성에도 불구하고 재활용이 어렵고, 무거운 중량이 단점으로 지적 받아 왔다.

이에 대해 동아화성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고유가 시대 기름값과 직결되는 자동차 무게를 줄여주고, 재활용 규제에 대응한 친환경 제품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동차 메이커의 관심이 크다" 며 " 현재 현대자동차의 아반테나 투싼에 적용되고 있지만, 점차 적용 차종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매출증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끝)

동아화성, 특허취득
동아화성은 '인체 무해, 무취의 공동주택 충격음 방지제 및 그를 이용한 층간 바닥구조'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8.03.26 14:50:53 입력



 

인체 무해, 무취의 공동주택 충격음 방지제 및 그를 이용한 층간 바닥구조
2. 특허 주요내용 -. 공동주택의 콘크리트 바닥 상부에 유해물질 및 냄새를 제거하는 흡착제가 포함된 친환경 방진고무와 샌드위치 구조의 EPS 판넬, 그리고 부직포가  설치되므로써 기존 일반바닥구조(중량충격음 4~5등급)대비 현저히 향상된  중량충격음데이터(1~2등급)를 나타내어 공동주택의 상/하층간소음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우수한 바닥 구조임.
 
-. 본 특허는 2006년도 환경부 산하 환경기술진흥원의 자금 지원으로 2년간 개발 진행중인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한 환경친화형 건축소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제품이 특허 출원되어 등록되었으며, 공동주택의 층간소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축물 실내 공기질을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고무제품을 사용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슴..

 

 
 
 
 
  ▶ 현재 추천나간 종목중 한국트로닉스(054040)는 단,중기적으로 탄력적인 흐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구간으로 진입중이니 동 종목 또한 참조하시며 대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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