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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신 보건복지부는 17일 대통령훈령 제4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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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 2023/10/17 19:58
수정 2023/10/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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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매도 시장 투명성 강화…기관투자자에 공매도 보고 의무
증권거래위, 새 규제 의결…개별주식 공매도 여부 확인 가능해져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금융당국이 공매도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투자자에 공매도 투자 관련 보고 의무를 강화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13일 열린 회의에서 위원 5명 중 3명의 찬성으로 기관투자자가 관계당국에 공매도 물량 등을 보고하도록 하는 규칙을 의결했다.
공매도는 증권을 빌려와서 매도한 뒤 나중에 다시 사서 빌린 증권을 갚는 매매 기법으로, 가격이 하락해야 수익이 난다.
새 규제는 1천만 달러 이상 공매도 포지션을 보유한 기관투자자가 자율규제기구인 금융산업규제국(FINRA)에 매월 공매도 거래 활동을 보고하도록 의무를 부여했다.
FINRA는 수집된 정보를 취합해 시장에 공개한다. 개별 공매도 투자자의 신원과 공매도 보유 물량 정보가 공개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한국처럼 특정 종목이 공매도 대상이 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미 당국은 현재 증권사 등을 통해 매달 두 차례 공매도 미결제 포지션 관련 정보를 받아 공개하고 있지만, 공개되는 정보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새 규제에는 공매도 투자자에 증권을 대여하는 회사의 보고 의무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증권 차입자와 대여자 간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앞서 2010년 개정된 도드-프랭크법은 SEC가 공매도 물량 정보를 수집해 공개하도록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미국 대형 보험사 AIG그룹이 공매도 투자자를 상대로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증권을 빌려주는 거래를 해왔는데, 시장은 물론 당국도 관련 정보를 파악하지 못해 2008년 금융위기 때 위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지적에 따른 입법이었다.
법 개정 후에 후속 하위법규 제정이 지연돼왔지만, 2021년 게임스톱 사태 이후 공매도 시장 관련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SEC도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게임스톱 사태는 2021년 1월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뭉친 개인투자자들이 대형 헤지펀드의 공매도에 대응해 게임스톱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하면서 주가가 급등락한 사건을 말한다.
한편 SEC 내 공화당 소속 위원은 새 규제가 공매도를 억제해 시장의 효율적인 가격 책정 기능을 제한할 수 있다며 반대 의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헤지펀드 업계는 이번 새 규제에 개별 투자자의 공매도 포지션을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이 제외된 것을 환영하면서도 규제 도입으로 공매도 거래가 위축되고 시장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pan@yna.co.kr



'바이오헬스혁신위' 설치,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탄력' 기대감

업계 숙원 '범정부 컨트롤타워', 尹 취임 1년 6개월만에 현실화
 
부처간 협력 통한 신약개발 지원 가속 방점…구체적 지원책 마련 전망


정부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설치를 결정함에 따라 제약·바이오 업계에 기대감이 뒤따르는 모습이다.

보건복지부는 17일 대통령훈령 제461호로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이 제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부처별 칸막이 등으로 인해 정부의 지원정책이 분절적이라는 지적이 있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범정부 통합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제기해왔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공약으로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설치를 내세운 바 있는데, 취임 1년 6개월여 만에 이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혁신위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무조정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질병관리청 등 12개 정부부처의 장과 현장·학계 민간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범정부 합동으로 바이오헬스 기술개발과 제품화, 보험등재, 시장진출 등 전주기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검토·심의할 예정으로, 그동안 부처별로 나눠 추진됐던 정책을 하나로 통합해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혁신위 설치에 따라 정부의 지원정책이 통합되면 그동안 집중해 온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이 필수적이지만, 개별 기업이 연구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자원을 모두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필요로 했던 것인데, 이번 혁신위 설치를 통해 이러한 지원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혁신위 설치와 함께 곧바로 회의에 돌입, 업계가 요구하는 주요 안건을 논의할 것으로 보여, 업계에서는 혁신위 설치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은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지원정책과 관련해 "신시장 창출 전략회의나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 발표 등 정부의 의지와 함께 제약바이오산업이 우리나라 중심산업으로 올라서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 같아 매우 반갑게 생각한다"면서도 "선언적 의미로 그쳐서는 안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윤석열 정부는 물론 이전 정부에서도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지원정책이 여러차례 마련됐지만, 실제 산업계가 체감하는 지원은 사실상 미미했고, 이를 넘어서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돼 이행돼야 한다는 의미다.

정부는 이 같은 분위기를 감안한 듯 혁신위원회 설치와 함께 내달 1차 회의를 개최, 시급한 안건부터 논의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구체적이고 빠른 지원책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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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일으키는 장내미생물 찾았나?”…이 박테리아 뭐길래

유럽소화기학회 발표, 전암병변 있는 사람의 장내 미생물군집에서 변화 발견




 
장내 미생물과 대장 병변 및 암 발병 사이에 연관성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암상태의 결장 병변이 생긴 사람들의 장내 미생물군집에 변화가 있음을 확인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장내 미생물과 대장 병변 및 암 발병 사이에 연관성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달 14~1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23 유럽소화기학회 주간(UEG Week 2023)’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는 전암상태의 결장 병변이 생긴 사람들의 장내 미생물군집에 변화가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네덜란드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군집) 프로젝트(Dutch Microbiome Project) 데이터를 네덜란드 전국 병리학 데이터베이스와 연관시켜 지난 50년 간 기록된 모든 대장 조직검사 사례를 확인했다. 연구에 포함된 인원은 8208명이었다.

연구진은 분변 시료채취 이전(2000~2015년)에 결장 전암병변이 생긴 사람들과 시료채취 이후(2015~2022년) 병변이 생긴 사람들의 장내 미생물군집의 기능과 구성을 분석하고, 이들을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정상 소견을 보인 사람들 및 일반인과 비교했다.

그 결과, 분변 시료채취 후 결장 병변이 생긴 사람들은 병변이 생기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장내 미생물군집 다양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병변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미생물군집의 구성과 기능에는 차이가 있었으며, 이는 병변의 유형에 따라 각기 달랐다. 특히, 라크노스피라시에(Lachnospiraceae) 계통과 로세부리아(Roseburia) 및 유박테리움(Eubacterium) 속의 박테리아 종이 향후 병변 발생과 관련이 있었다.

연구 주저자인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 의료센터 란코 가세사 박사는 “이전 연구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확인된 박테리아 종 일부가 대장 병변 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 예로 박테로이데스 프라길리스(Bacteroides fragilis)라는 박테리아는 장내에 만성적인 저등급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독소를 생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염증이 장기간 지속되면 유전자 손상을 유발하고 암이 발병할 위험이 있다.

다만, 장내 미생물군집과 전암병변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충분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아 장내 미생물이 향후 대장암 발병을 예측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불확실성은 아직 남아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의 검사 방법을 개선하고 전암병변 및 대장암에 대한 조기 검사 방법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미생물군집이 유용한 도구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현재 연구진은 장내 미생물군집의 역할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 중이다.

대장은 우리 몸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분으로 맹장, 결장, 직장으로 구성된다. 대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며 이 둘을 합쳐 흔히 대장암이라고 부른다.

중앙암등록본부의 2020년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국내 암 유병률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장암의 원인에는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스스로 조절하고 미리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 환경적 요인도 있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으로는 △육류 등 지방질 섭취 줄이기 △과일이나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기 △비만인 경우 체중 조절하기 △금연, 절주 △50세 이후 정기검진 받기 등이 있다.


머리 ‘앞뒤 옆’ 다른 통증…”내 두통은 어느 쪽에서 오나?”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 찾아야


 
한쪽만 아픈 편두통은 종종 메스꺼움뿐만 아니라 빛과 소리에 대한 민감성을 동반한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스트레스, 컴퓨터 스크린을 너무 오래 보는 것, 충분한 수면 부족은 두통의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두통의 위치에 따라 원인이 다르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눈 뒤의 날카로운 통증은 감기로 인한 것일 수 있고, 이마의 욱신거림은 화면 피로의 징후일 수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dailymail)’은 의사인 앤 나이난 박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두통의 위치와 두통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소개했다.

눈 피로에 따른 이마 통증

나이난 박사에 따르면 어두운 곳에서 화면을 응시하거나 책을 읽으면 눈에 피로가 쌓이고 이마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이때는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이 좋다.

그는 “눈의 피로와 관련된 긴장성 두통의 경우 화면을 응시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할 수도 있다”며 “냉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고, 노트북을 사용할 때 적절한 조명을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긴장성 두통도 이마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혈관 염증에 따른 관자놀이 통증

관자놀이의 통증은 치아 통증, 긴장성 두통 및 편두통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군발성 두통도 원인의 하나이다. 나이난 박사는 “해당 부위의 혈관이나 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군발성 두통은 일반적으로 머리의 특정 부분에만 영향을 미친다”며 “이때는 냉찜질, 휴식 및 파라세타몰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 염증은 일반적으로 발열 및 시력 변화와 같은 다른 증상도 유발한다.

불안에 따른 뒷머리 통증

이마와 마찬가지로 뒷머리 통증은 긴장성 두통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두통은 일반적으로 무언가가 머리를 누르거나 머리 주위를 조이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스트레스와 불안뿐만 아니라 수면 문제와 카페인도 잠재적인 유발 요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긴장성 두통이 있어도 일상적인 활동을 계속할 수 있다. 목의 긴장도 이 부위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머리 뒤쪽의 통증의 경우 혈관 누출과 같은 더 심각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

메스꺼움 동반하는 오른쪽 또는 왼쪽 통증은?

한쪽만 아픈 편두통은 종종 메스꺼움뿐만 아니라 빛과 소리에 대한 민감성을 동반한다. 편두통이 발생하기 전에 자주 발생하는 다른 증상으로는 하품을 많이 하고, 특정 음식을 갈망하고, 소변을 더 많이 보는 것 등이 있다. 편두통은 2시간에서 3일 정도 지속될 수 있다.

나이난 박사는 “아주 드물게 두개골의 한쪽에 집중된 두통은 뇌종양의 징후일 수 있다”며 “하지만 대부분의 편두통은 양성이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부비동염 징후인 눈 뒤 통증

눈 뒤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부비동염의 징후일 수 있다. 특히 감기를 유발하는 벌레가 기승을 부리는 가을과 겨울에 흔히 발생한다. 부비동은 광대뼈와 이마 바로 뒤에 위치한 작고 공기로 채워진 구멍이다.

부비동염의 증상으로는 두통, 코 막힘, 눈과 이마의 통증, 고열이 있다. 두통이 시각적 변화, 눈을 움직일 때 이중으로 보이거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눈 질환의 징후일 수도 있다.

나이난 박사는 “두통이 시작된 후 5분 이내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거나 열, 빛에 대한 민감성, 시력이나 균형 감각의 변화를 동반하는 두통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고 기획재정부가 17일 밝혔다.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201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한 뒤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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