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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9 2023/12/15 17:49
수정 2023/12/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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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                                    43,094주 (모간서울 매도 30,223주 아이엠씨 매도 5,931주HSBC 매도 9,024주 )



개인 매수                                       34,426주



기관 매수                                       6,740주 (증권 매수 4,588주 투신 매수 1,497주  보험 매수 152주 사모펀드 매수 503주 )




기타법인 매수                                 1,899주



프로그램매도                               41,977주



공매도                                              471주(평균단가 3,895주)





제약 상장기업 기업평판 우수기업 2023년 12월 발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유한양행, HLB, SK바이오팜, 종근당, 한미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동국제약, 삼천당제약, 한미사이언스, 한올바이오파마, 신풍제약, 일동제약, 광동제약, 박셀바이오, 보령제약, 에스티팜, HK이노엔, 대원제약, 국제약품, HLB생명과학, 한국파마, 경남제약, 경보제약, JW중외제약, 동성제약, 대웅, 휴온스, 부광약품, 화일약품, 뉴트리, 프롬바이오, 일양약품, 동아에스티, 동구바이오제약, 하나제약, 제일약품, 조아제약, 동화약품, 코오롱생명과학, 삼성제약, 영진약품, 대화제약,


 코미팜, 


위더스제약, 삼진제약, 유나이티드제약, 한독, 경동제약, 중앙백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HLB제약, 종근당바이오, 바이오플러스, JW생명과학, 신신제약, 유유제약, 휴온스글로벌, 명문제약, 콜마비앤에이치, 차백신연구소, 현대약품, 지놈앤컴퍼니, 이연제약, 신일제약, 메드팩토, 휴메딕스, 바이넥스, 비보존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CMG제약, 엔지켐생명과학, 이수앱지스, 삼일제약, 씨티씨바이오, 국전약품, 안국약품, 노바렉스, 네오이뮨텍, 환인제약, JW신약, 대성미생물, 압타바이오, 대한뉴팜, 일성신약, 에스씨엠생명과학, 아미노로직스, 퓨쳐켐, 팜젠사이언스, 녹십자웰빙, 아이큐어, 삼아제약, 한국유니온제약, 테라젠이텍스, 안트로젠, 비씨월드제약, 티움바이오, 에이디엠코리아, 제일바이오, 대봉엘에스, 휴럼, 큐라클, 그린생명과학, 진양제약, 대한약품, 에이비온, 우진비앤지, 하이텍팜, 코스맥스비티아이, 에이치엘사이언스, 카이노스메드, 비피도, 고려제약, 드림씨아이에스, 알리코제약,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바이젠셀, 서울제약, 진바이오텍, 코스맥스엔비티, 에스텍파마, 비엘팜텍, 에이프로젠H&G, 씨엔알리서치, 팜스빌, 더블유에스아이, 씨엑스아이다.

한국기업평판협회는 우수한 기업평판 사례를 분석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암 환자 71.5%가 생존하지만… 항암 신약 승인은 미국보다 3~4년 늦어


대한암학회, ‘암 연구 동향 보고서 2023’ 발간

.유방암 발생자는 2000년 6,087명에서 2020년 2만4,923명으로 4배 급증하면서 여성암 1위에 올랐다. 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암 환자가 수술 기법 등 치료 기술 발전으로 5년 생존율이 71.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암·결장암·직장암 생존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를 기록했고 폐암은 3위였다.

대한암학회(이사장 김태유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암 연구 동향 보고서 2023’ 발간 기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암 발생자는 2020년 24만7,952명으로 20년 전인 2000년(10만3,056명)보다 2.4배 늘어났다. 이는 수명 증가로 일생 동안 한 번이라도 암에 걸릴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매년 암 환자 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폐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순이었다.

암 발생률로는 2020년엔 10만 명당 482.9명(남성 563.8명, 여성 435.6명)의 암 환자가 발생했다. 남성 암 환자는 2000년 10만 명당 559.8명에서 2020년 563.8명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여성은 290.4명에서 435.6명으로 크게 늘었다. 유방암 발생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유방암 발생자는 2000년 6,087명에서 2020년 2만4,923명으로 4배 급증했다(암 발생 5위이며 여성암 1위).

이번 보고서 발간위원장인 김태용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이른 초경, 늦은 출산, 늦은 폐경, 낮은 출산율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암 유병자는 2020년 227만6,792명으로 10년 전인 2010년(96만654명)보다 2.4배 증가했다. 암 유병자는 1999년 이후 암 확진을 받은 뒤 현재까지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사람을 말한다. 암 유병자가 10년간 2.4배 늘어난 것은 국내 암 발생률이 증가한 데 비해 암 사망률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태용 교수는 “65세 이상 암 유병자가 전체 인구의 13.4%나 차지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럼에도 암은 아직 국내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83년 통계 집계 이래 40년간 부동의 1위다. 암 사망자는 지난 2001년 5만9,288명에서 2021년 8만2,688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1년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전체 사망자(31만7,680명) 중 26%를 차지했고,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한 심장 질환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이에 따라 암 치료와 함께 암 생존자에 대한 사회·제도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태용 교수는 “새로운 항암제의 국내 승인은 미국 대비 평균 3~4년 정도 늦다”며 “건강보험 적용까지는 1~2년이 더 걸려 실제 환자가 사용하기까지 4~6년이 걸린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글로벌 표준 치료가 늦게 도입되는 것은 물론 임상 시험 기회에도 제한이 생길 수 있어 신약 허가와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대한암학회는 2020년 이후 국내에서 진행한 암 임상 시험이 전 세계에서 8번째로 많다고 분석했다. 2022년 기준 전 세계에서 암 임상 시험을 가장 많이하는 나라는 미국(2,118건)이고 중국(1,771건)과 프랑스(529건), 스페인(359건), 이탈리아(344건)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해 국내에서는 260건의 암 임상 시험이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대부분 동아시아 지역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암과 간암에 대한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암학회는 국내 연구자 주도 암 임상 시험이 최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연구자 주도 임상 시험'이란 임상 시험 시행 기관 소속 임상 시험자가 외부 의뢰 없이 학술 연구 목적으로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임상 시험을 말한다. 즉, 암 진단·치료에 관한 기초 연구가 임상으로 이어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내 연구자 주도 암 임상 시험 승인 건수는 미국의 10% 규모로 알려졌다.



단양서 ASF감염 야생멧돼지 4마리 추가 발견


단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4마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지난 6일 단양군 영춘면의 한 야산에서 주민들이 발견한 야생멧돼지 폐사체 4마리가 모두 ASF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서 2021년 11월 이후 도내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멧돼지는 모두 450마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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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NEW [남아프리카공화국]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가금 등, H7N6) 추가 발생 (2023/10/04~11/24) 김호준 2023-12-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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