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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부지방, 아프리카 돼지열병 비상...중국 전역 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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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2 2023/12/17 11:33
수정 2023/12/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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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쓰촨성 목축업협회 문건 입수 공개
문건 "바이러스 변이에 추적이 어렵고 겨울철 맞아 상황 심각"
암퇘지 도축 늘어, 돼지고기 가격 3년 만에 최저 수준

중국 시장 정육점.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중국 시장 정육점.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초이스경제 홍인표 기자] 중국 언론 재련사는 16일 쓰촨성 목축업협회 문건을 입수해 "현재 북부지방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심각하고 겨울철을 맞아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쓰촨성 목축업협회는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상황에 관한 보고 및 건의'라는 제목의 문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돼지 전염병으로, 이번에는 바이러스 변이에다 임상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고 운송수단이나 공기, 물 등 다양한 경로로 번지고 있는 데다 겨울철이라는 변수까지 겹쳤다"고 밝혔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쓰촨성 목축업협회 관계자는 재련사에 "쓰촨성 농업농촌청에 이미 문건을 보냈고, 농업농촌청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 회신은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문건은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과 확산이 중부 허난성, 동부 산둥성, 북부 허베이성 등에서 일어나고 있고 다른 지역도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화동, 서남, 화남 지방에서도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쓰촨성 목축업협회는 문건에서 "쓰촨성은 돼지 양식을 많이 하는 곳으로 서둘러 조치를 내리지 않아 돼지열병이 확산되면 전체 돼지산업에 엄청난 손실과 엄중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문건은 구체적으로 "내년 2월29일까지 몸무게 30kg을 넘지 않는 돼지를 들여오는 것을 금지하고 돼지검역제도를 엄격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쓰촨성에 건의했다.

돼지열병 여파로 양식장과 개별 양식농가의 암퇘지 도축량이 늘면서 돼지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내리고 있다고 재련사는 보도했다.

마이스틸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도축 암퇘지 가격은 지속적으로 내렸고 올해 49주차 중국 도축 암퇘지 가격은 kg당 8.92위안으로 동기 기준 3년 만에 가장 낮았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고병원성 AI 확진 잇따라…약 2주새 가금농장서 20건

바이러스 유형도 2개 확인…H5N1 외에 H5N6도 나와

육용오리농장 AI 항원 검출 살처분 작업
육용오리농장 AI 항원 검출 살처분 작업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이달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농가 피해가 우려된다.

17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모두 20건 보고됐다.

4일(확진일 기준) 전남 고흥군의 한 오리 농장에서 올겨울 첫 가금농장 확진 사례가 나왔고, 이틀 만인 6일에는 전남 무안군의 오리 농장에서도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이어 7일에는 전북 익산시의 종계 농장 두 곳에서 확진 사례가 나왔고 9일에는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뿐 아니라 충남 아산시 산란계 농장에서도 발생했다.


이후 12일과 13일에도 각각 2건씩 보고됐고 14일에는 하루에 5건이 확인됐다. 15일 3건, 전날 2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작년의 경우 10월 18일 가금농장 첫 확진 사례가 나온 이후 13일새 모두 세 건이 발생했다.

올해는 첫 발생 시기가 작년보다 늦었지만 13일새 20건이 발생해 초기 발생 건수는 더 많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올해 고병원성 AI 유행 시기에는 확진 사례가 작년의 75건보다 더 많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더해 피해 가금농장에서 검출되는 바이러스 유형이 'H5N1', 'H5N6' 두 개인 것도 방역 당국의 고민을 깊게 만든다.

앞서 고병원성 AI 피해가 컸던 2016∼2017년 동절기에도 H5N6형과 H5N8형이 동시 유행한 바 있다.

중수본은 오리, 닭 등이 H5N6형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폐사까지 수일이 걸려 감염 확인이 늦어질 수 있다며 사료 섭취량이 줄거나 졸음, 녹변 등 경미한 의심 증상만 나타나더라도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각 농가에 요청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고병원성 AI 사례 20건 중 16건은 전북 소재 가금농장에서 발생했다.

이에 중수본은 전북 지역 방역을 강화하기로 하고 김제시, 익산시, 완주군에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문가를 파견해 방역 상황을 총괄 관리하도록 했다.

또 3개 시·군에서 닭 3만 마리 이상을 기르는 산란계 농장 13곳 입구에는 통제 초소를 설치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달걀 판매대
달걀 판매대

[연합뉴스 자료 사진]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장을 축종별로 보면 산란계 농장이 11곳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나머지 9곳 중 6곳은 육용오리 농장이고 육용종계 농장과 종오리 농장이 각각 2곳, 1곳이다.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확산하면 달걀 가격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

정황근 중수본 본부장은 앞선 방역 점검 회의에서 이를 언급하며 전북도에 "대규모 산란계 농장과 산란계 밀집단지뿐 아니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별 농장에 대해서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아직 달걀 가격은 큰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지난 15일 기준 달걀 도매가격은 특란 기준 30개에 5천394원으로, 1주 전인 지난 8일의 5천363원과 거의 같고 2주 전(1일)의 5천378원과도 유사한 수준이다.

오리고기 도매가격은 ㎏에 5천613원으로 1주 전(5천745원)보다 떨어졌고, 닭고기 도매가격도 ㎏에 2천791원으로 1주 전(3천121원)보다 하락했다.

sun@yna.co.kr


이번 주(18~22일) 국내 주식시장은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연말 수급 이슈와 맞물리며 단기 조정 가능성도 상존한다.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45.71포인트(1.82%) 오른 2563.56에 거래를 마쳤다.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가 완화적으로 해석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을 위주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도 전주 대비 7.94포인트(0.96%) 오른 838.31에 마감됐다. 코스닥은 이차전지 관련 일부 업종을 제외한 반도체,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하락세를 보여 코스피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낮았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월 FOMC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원했던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시사, 내년 금리인하 횟수 확대 전망, 연착륙 기대'를 모두 충족시켜줬다고 판단된다"며 "이를 계기로 내년 코스피 하단은 높아지고, 상승추세 재개 시점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월 저점에서 시작된 반등세가 내년 1분기 초반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유지한다"며 "특히 중국의 경기회복, 경기 부양정책 기대가 유입될 경우 한국과 중국 등 중화권, 신흥 아시아 증시에 차별적인 반등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12월 FOMC 이후 다시 커진 시장 기대와 연준 스탠스 간의 괴리는 부담"이라며 "단기 조정 가능성을 경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짚었다.


내년 금리인하 시기가 보다 빨라지고 횟수도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말 증시 흐름에는 확실히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업종 별로는 여전히 차별화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매년 말이면 국내 주식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양도세 회피용 매도' 이슈가 거듭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양도세 관련 개인 수급 이슈가 지배적인 상황"이라며 "12월 들어 외국인은 약 1조6000억원, 기관은 1조900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조7000억원가량 코스피 누적 순매도를 이어가며 하방 압력을 부여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체로 펀더멘털과 관련 없는 수급상의 이슈지만 일부 종목의 경우 언더슈팅이 나타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밴드를 2450~2580포인트로 제시했다. 미 연준의 내년 금리인하 공식화 가능성 및 AI 테마 모멘텀은 상승 요인으로, 과도한 금리인하 기대감은 하락 요인으로 각각 꼽혔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가지수는 태영건설 등 부동산 PF 리스크와 개인의 연말 대주주 양도세 이슈로 인해 상승세가 제한되는 모습"이라며 "연말 배당락일(12월27일)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출회할 가능성도 주가에 부담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말 수급 이슈로 인해 주가가 하락할 시, 박스권 하단에서 매수하는 전략은 유효할 것"이라며 "1월에 수급 이슈가 해소된 이후 개인투자자의 AI 산업 투자 비중을 확대할 가능성을 고려해 반도체·인터넷·IT 솔루션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中 국가안전부, '경제에 대한 비판적 논평 처벌' 시사


언론 및 인터넷 상의 표현들에 대한 규제 강화 우려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중국에서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는 가운데 스파이 활동 등을 단속하는 국가안전부가 "중국 경제를 깎아내리기 위한 상투적 문구가 끊이지 않는다"며 중국 경제에 대한 비판적 논평 등도 불법 행위로 처벌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NHK가 17일 보도했다.

중국 국가안전부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경제안보 분야에서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안전부는 "중국 경제를 깍아내리는 다양한 상투적 문구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그 본질은 중국 쇠퇴라는 거짓 내용을 퍼트리고, 중국 특유의 사회주의 체제를 계속 공격하는 것"이라며 중국 경제에 대한 비판적 논평 등도 불법 행위로 처벌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을 배경으로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는 가운데, 국내외에서 나타나고 있는 중국 경제에 대한 비판적 견해들에 대해 중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NHK는 전했다.

경제 정세를 파악하는 방법들마저도 단속의 대상이 될 우려가 표면화된 것으로, 언론이나 인터넷 상의 표현 등에 대한 규제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약 투약자 C형 간염 유병률 39.7%
'치료 받은 적 있다'는 응답 6.8%에 불과




마약 투약자 10명 중 4명꼴로 나오는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가 감염 사실을 알고도 마약 투약 사실을 감추려 치료를 회피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C형 간염은 체액을 매개로 전파되며 오염된 주사기를 재사용할 때 주로 전파된다. 한 번 감염되면 만성 C형 간염으로 진행되며 간경변, 간암으로 발전해 생명을 위협한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은 약물 중독을 치료하는 국내 3개 병원에서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C형 간염 검사를 받은 마약 사용자 418명을 분석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의학회지(JKMS)'에 실렸다.

418명 중 주사기를 사용해 마약을 투약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373명,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45명으로 나타났다. 주사기 사용자 373명 중 C형 간염 유병률은 39.7%(148명), 그렇지 않은 사용자에서 6.7%(3명)였다.

연령별 유병률은 △10∼29세 2.9% △30∼39세 13.9% △40∼49세 46.4% △50∼59세 59.2% △60세 이상 53.3% 등으로 연구팀은 나이가 들수록 주사 횟수 등 마약 경험이 증가함에 따라 C형 간염 감염률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마약 투약 사실을 숨기기 위해 C형 간염 감염 사실을 알고도 치료를 회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주사용 마약 사용자 148명 중 90.5%는 감염 사실을 '알고 있다'고 답했지만 '치료를 받은 적 있다'는 응답은 6.8%에 불과했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주사기 재사용 등으로 주로 전파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 감염자와 마약을 같이 하는 사람 간 바이러스 전이가 쉽다.

연구팀은 "국내 마약 사범이 최근 많이 증가한 가운데 주사용 마약 사용자의 C형 간염 유병률이 39.7%에 달하고 대부분 치료되지 않고 있다"며 "이들에게 진단과 치료를 연계하는 등 C형 간염을 박멸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최강 한파에 독감 확산...마스크 꼭 써야 할 곳은?

병원마다 호흡기병 환자로 북새통... 병원 안에서는 마스크 착용해야
최근 독감 환자 급증세가 심상치 않다. 실외에선 마스크를 벗어도 병원 안에선 마스크를 써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
전국 곳곳에 한파 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강추위가 찾아왔다.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어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질병관리청이 16일 코로나19의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지금의 '경계' 수준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국내 감염병 위기 경보 단게는 '심각-경계-주의-관심' 등 4단계로 이뤄져 있다. 현재의 호흡기 감염병 확산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해 단계를 낮추지 않기로 한 것이다. 따라서 기존대로 병원 안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요즘 병의원마다 독감 등 호흡기병 환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마스크 없이 진료 받다가 병원에서 다른 호흡기병에 감염될 위험이 높다. 특히 독감 환자의 급증세가 두드러진다. 지난주 독감 환자 수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았다. 12월 2주 독감(인플루엔자) 의사(의심) 환자 표본 감시 결과를 보면 외래 환자 1000명당 의사 환자 수는 61.3명으로 최근 5년 간(2019~2023년) 최고 수준이다.

어린이, 청소년 환자가 많아 학교마다 기침하는 학생들이 넘친다. 이들이 귀가해 가족들에게 옮기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심해지면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다. 코로나19 환자도 여전히 많다. 12월 1주차 현황을 보면 일주일 동안 6791명이 감염되는 등 지난 8주 간 6000~8000명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리노 바이러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등 다른 호흡기 질환도 동시에 유행하면서 감염병 복합 유행 양상도 보이고 있다. 정부는 독감 예방 접종 당부와 함께 항바이러스제 품귀 현상을 막기 위해 국가 비축 물량 125만 명분을 추가 공급하고 있다.

어린이 폐렴 왜 위험한가 ?...  호흡기계 손상으로 생명까지 위협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소아)에서 관찰되는 소아 폐렴은 성인의 폐렴과 원인 질환과 양상이 다르다.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서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유치원이나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에서 가장 흔한 폐렴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다. 5~9세 전체 폐렴의 33%, 9~15세 전체 폐렴의 70%를 차지한다. 기침, 가래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퍼지며 잠복기는 12~14일 정도다.

소아 폐렴은 빨리 적절하게 치료해야 한다. 병원체 자체에 의한 호흡기계 손상과 몸 상태 저하에 따른 탈수로 인해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다.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면 대부분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회복되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일부 병원체(아데노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홍역, 마이코플라스마 등)는 폐렴을 일으키고 사라지는 과정에서 후유증으로 폐색성 세기관지염을 남기기도 한다. 따라서 폐렴을 심하게 앓은 경우 후유증을 확인하고 대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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