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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국발 탑승객 수화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변이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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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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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5 2023/12/19 19:40
수정 2023/12/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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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탑승객이 몰래 들고 탄 간식…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2종류의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중국 육제품
2종류의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중국 육제품

[대만 수의연구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대만 당국이 중국발 항공기 탑승객의 입국 수화물에서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변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농업부 수의연구소(獸醫研究所)는 전날 중국발 탑승객의 휴대 수화물에서 적발한 돼지고기 육제품 관련 검사에서 이같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육제품에서는 2018년부터 유행한 제2유전자형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와 변이인 신형 유전자 재조합 바이러스 등 두 종류의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덩밍중 수의연구소장은 해당 변이 바이러스가 지난해 중국에서 발견된 이후 장쑤성, 허난성, 네이멍구 등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다며 변이 바이러스가 고도의 전파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아시아 주변 국가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 또 다른 아프리카돼지열병 팬데믹(대유행)이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수의학연구소는 2018년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국가 출발 탑승객의 돼지고기 육제품 소지를 금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법규를 위반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5일까지 올해에만 돼지고기 육제품 불법 반입 시도가 1천733건 있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발 육제품이 1천374건(79.9%)에 달했고 ASF 양성률은 12.4%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등 치명적이나 현재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방역 1% 허점이 99% 성벽 무너뜨려”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서 강조
“나 하나쯤이야”란 생각 버려야
K-방역 위해 현장 지원 강화

위성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방역에 99%는 없습니다. 1%가 나머지 99%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방역 100%를 위해 축산농가들은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 하나 때문에’라는 생각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위성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은 지난 12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서 올 겨울 그 어느해보다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높다고 지적하며, 가축방역 현장 전문 기관으로서 질병 방역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위 본부장은 “올해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병 등 재난형 가축 질병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현장 업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한 해였다”며 “내년에는 풍부한 방역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기관 고유 업무에 집중하고 K-방역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방역 최전선에 열화상 카메라와 드론을 접목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 결과 야생 멧돼지 포획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가 진단 알림톡’을 올 1월부터 도입하여 운영하는 등 ‘전화예찰 사업의 고도화’를 추진, 농장주가 통화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스스로 농장 방역 상황을 진단하고 진단표를 제출할 수 있어 현장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이 가축방역 현장 이외에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방역본부는 축산물 위생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수입 축산물의 철저한 현물 검사를 통해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 및 유해 축산물의 국내 유입 방지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1월 기관 최초로 발생한 노동 쟁의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방역본부발전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기관 정상화 및 직원 처우 개선 등을 추진하고 현장 인력을 강화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했다”며 “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방역 최전선에서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업무를 지속 수행할 것으로 축산농가 역시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방역에 협조해 달라”고 역설했다.

최상목, 주식양도세 대주주 요건 완화 시사…"경제여건 고려해 결정"



답변하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2.19 hama@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요건 완화를 시사했다.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의 주식 양도세 대주주 요건 완화 관련 질의에 "대내외 경제 여건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결정할 문제"라고 답했다.

최 후보자는 "일반 근로소득세 같은 경우에는 과세 형평이나 이런 게 중요하지만 주식 양도세는 자산 간, 국가 간 이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체적인 금융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같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자의 이 같은 발언은 경제 여건에 따라 주식 양도세 대주주 요건을 완화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현재 대통령실과 정부는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액을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중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완화 방안을 발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충주서 ASF 야생멧돼지 2마리 발견…충북 누적 452마리

충북 충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멧돼지 2마리가 추가 확인됐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충주시 안림동 광역울타리 안에서 주민에게 수렵된 야생멧돼지 2마리가 전날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가 나온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2주 만이다.

이로써 2021년 11월14일 이후 현재까지 충북지역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멧돼지는 모두 452마리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단양이 172마리로 가장 많고, 충주 103마리, 제천 91마리 등으로, 도내 북부를 중심으로 ASF 감염 야생멧돼지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보은 73마리, 괴산 12마리, 음성 1마리 등도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병된 사례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ASF는 아프리카 야생돼지과 동물의 토착병으로 감염 돼지의 치사율은 100%다.


ASF 멧돼지


어찌하오리까 대한민국 가축방역....올해 일본, 대만과 비교하면 낙제점

대한민국, 올해 ASF, 고병원성 AI, 구제역, 럼피스킨 연달아 발생...제주 제외 전국 상황, 사실상 연중 문제



※ 2023년 우리나라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확진일 기준, 농림축산식품부 자료, 12.17)

  • '23년 1월, 2월, 3월, 4월, 7월, 9월 ASF 10건(돼지 10)
  • '23년 5월 구제역 11건(한우 10, 염소 1)
  • '23년 10-11월 럼피스킨 107건(한우 81, 젖소 23, 육우 3)
  • '23년 1월, 2월, 3월, 4월, 12월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39건(육용오리13, 산란계 17, 육용종계 2, 육계 2, 토종닭 3, 메추리 1, 종오리 1)

 

ASF 10건, 구제역 11건, 럼피스킨 107건, 고병원성 AI 39건......이들은 모두 올해 우리나라 축산농장에서 발생한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제1종 법정전염병) 발생건수입니다. 모두 합쳐 167건입니다. 이달 17일 기준 누적 성적이며, 일부 전염병은 현재 진행형이어서 오는 31일까지 남은 기간 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월 럼피스킨 방역상황 점검회의@농식품부
▲ 지난 10월 럼피스킨 방역상황 점검회의@농식품부

 

지난해에는 'ASF'와 '고병원성 AI'만 발생했습니다. 올해는 여기에 더해 '구제역'과 '럼피스킨'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구제역은 4년 만에 재발병이며, 럼피스킨의 경우 국내 첫 발병입니다. ASF의 경우 지난 '19년부터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럼피스킨은 모두 다 해외로부터 새로 유입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올해 전염병 종류도, 발생건수도 많으니 당연히 전염병이 발생한 축종도 다양합니다. 돼지를 비롯해 한우, 젖소, 육우, 염소, 오리, 닭, 토종닭, 메추리 등 농장에서 발생했으며, 발생농장의 가축은 살처분되었습니다. 불명예스럽게도 역대 신기록입니다. 

 

또한, 올해 사실상 제주를 제외하고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지역 등 전국에서 가축전염병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제주도는 "2023년 전국적인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에 대응한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비발생(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2023년 월별 제1종 법정전염병 발병 요약@농식품부 자료
▲ 2023년 월별 제1종 법정전염병 발병 요약@농식품부 자료

 

아울러, 1월부터 12월까지 이들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달은 6월과 8월뿐입니다(야생멧돼지에서 ASF 제외). 1월부터 4월은 ASF와 고병원성 AI, 두 개 가축전염병이 동시에 발생했습니다. 5월에는 구제역이, 7월과 9월은 또 ASF가, 10월과 11월에는 럼피스킨이, 12월 이달부터는 고병원성 AI가 다시 발병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위드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객뿐만 아니라 물류 수출입이 많아져서 그렇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일리 있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아시아 국가 가운데 1인당 GDP 수준이 우리와 비슷한 일본과 대만과 비교하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본의 경우 올해 고병원성 AI와 돼지열병(CSF), 두 개의 가축전염병만 발생했습니다. 후자의 경우 지난 2018년부터 계속 문제되고 있습니다. ASF, FMD, 럼피스킨은 여전히 비발생(청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ASF와 럼피스킨의 경우는 지금까지 발생한 바 없습니다. 

 

'2023년 한국와 일본, 대만의 주요 가축전염별 발생 비교(12.17 기준)
▲ '2023년 한국와 일본, 대만의 주요 가축전염별 발생 비교(12.17 기준)

 

대만의 경우는 3국 중 가장 나은데 중국과 상당 인접한 악조건 상황임에도 올해 단지 고병원성 AI만 발병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돼지열병의 경우 올해 백신 접종을 전면 중단했으며, 내년 국제적으로 청정화 인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공한다면 대만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ASF, 구제역, 돼지열병 3개 질병에 대해 청정국가가 됩니다. ASF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이전에 발생한 바 없으며, 구제역은 지난 2020년 백신 접종 없는 청정국이 되었습니다. 

 

관련해 한 수의사는 "우리나라 가축전염병 방역정책의 목표는 '국경방역을 통한 사전 예방'보다는 '조기발견 조기수습'에 방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렇다 보니 "가축전염병은 매년 발생하고 이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일선 지자체 가축방역관은 자리를 떠나고, 축산산업은 방역 및 규제 강화에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에게 "가축전염병별 목표를 확실히 하는 등 국가방역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강화한다…사전예방 파트 격상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한국거래소가 시장감시본부를 강화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의 시장감시본부는 6개 부서에서 7개 부서로 늘어난다. 시장감시부 안에 있던 사전예방 파트를 부서 단위로 격상하는 것이 조직 개편안의 주요 골자다.

거래소의 시장감시본부는 약 120명으로 이뤄진 조직이다. 시장감시부, 특별심리부, 심리부를 비롯해 시장감시제도부, 감리부, 공매도특별감리부 등 6개 부서로 구성돼 있다.

시장감시본부에 있던 사전 예방 관련 활동을 강화하고자 사전예방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안이 오는 26일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전 예방 파트를 부서 단위로 독립시켜 강화하고자 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장감시본부 내 심리부와 특별심리부를 비롯해 시장감시부는 시장감시심리1·2·3부로 나눠 사후 감시 활동을 맡게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인원의 경우 먼저 조직관리 규정이 확정돼야 한다"며 "최종 조직 개편안을 받은 것은 아니라 확정은 아니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美 FDA 허가 받은 국산 의약품 5개는 무엇?

치료제 이미지/사진=클립아트코리아

GC녹십자가 세계 최대 규모의 치료제 시장인 미국에 본격 진출하게 된 가운데, 최근 5년간 미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의약품은 총 5건으로 집계됐다. 미국 시장이 중요한 이유는 진입 문턱이 높은 만큼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시장은 규모가 제한적인 만큼 미국 허가를 받아야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이 따른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 동안 국내 제약바이오사에서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허가를 받은 의약품은 5개다. 2019년 통과한  SK바이오팜의 '수노시', '엑스코프리'를 포함해 한미약품의 '롤베돈', 셀트리온 '짐펜트라', 녹십자 '알리글로' 등이 승인 받았다.

최근  FDA의 품목 허가를 획득한 녹십자 알리글로는 선천성 면역결핍증으로 불리는 1차 면역결핍증에 사용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 제제다. 국내 혈액제제가 미국 시장 진입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심사가 지연된 이후 생산시설 실사 등 재도전 끝에 약 3년 만에 미국 승인을 받게 됐다. 녹십자는 내년 하반기부터 미국 내 자회사를 통해 치료제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의 짐펜트라도 올해  FDA 허가를 받았다. 짐펜트라는 램시마 SC의 미국 제품명이며,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신약이다. 인플릭시맙 성분을 피하주사( SC) 제형으로 만든 의약품으로 회사는 미국 약제보험관리업체( PBM)의 선호의약품 목록에도 올릴 예정이다. 미국 출시는 내년 2월 29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이 치료제의 홍보 마케팅 인력을 확충해 2030년 12조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허가받은 한미약품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인 롤베돈(롤론티스)은 4분기부터 미국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약 1011만 달러(약 132억원)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 매출은 2100만 달러(약 274억원)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회사는 미국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전체 시장에서 점유율 1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는 미국 시장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의약품이다. 2019년 미국  FDA 허가를 받았고, 이듬해 판매를 시작했다. 엑스코프리 매출은 2021년 782억원, 지난해 1692억원으로 급증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2배 가까이 상승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미국 치료제 시장 규모가 압도적으로 큰 만큼 어렵게 허가받은 의약품의 영업망 마케팅 등을 활용해 매출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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