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오늘의 대차상환

작성자 정보

세자

게시글 정보

조회 434 2024/01/30 19:02
수정 2024/01/30 21:15

게시글 내용

외국인 매도                                 30,337주 (제이피 모건 매수 3,230주 모간 서울 매수 5,867주 골드만 삭스 매수 5,865주 에스지 증권 매도 7,561주)



개인 매도                                    13,860주



기관 매도                                    19,477주 (증권 매도   19,581주 연기금 매도 1주 사모펀드 매수   105주)



기타법인 매수                                 3,000주



프로그램매수                                  12,558주



공매도                                          1,647주(평균단가 4,430원)



대차체결                                        10,623주



대차상환                                       190,507주



대차잔고                                  3,673,090주



오늘 장 마감후 


외국인 매수에서    30,337주에서          외국인 매도 76,663주로 변동   



▶코스닥 주식대차거래 잔고감소 상위종목 (단위 : 백만주,단주)
순위 종목명 체결(주수) 상환(주수) 잔고증감 잔고
주수 금액
1 동국제약(086450) 4,296 201,355 -197,059 1,626,061 29,887
2 코미팜(041960) 10,623 190,507 -179,884 3,673,090 16,143
3 NHN KCP(060250) 4,141 179,256 -175,115 1,626,773 19,603
4 우리기술투자(041190) 149,033 322,920 -173,887 5,127,269 32,045
5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 6,850 172,075 -165,225 2,292,273 35,737
6 카페24(042000) 0 145,202 -145,202 366,942 8,586
7 케이엠더블유(032500) 5,483 126,876 -121,393 3,622,637 58,288
8 솔브레인홀딩스(036830) 1,139 112,466 -111,327 672,337 27,162
9 인탑스(049070) 12,560 93,233 -80,673 1,128,091 33,279
10 씨아이에스(222080) 10,319 84,166 -73,847 5,603,322 54,688
11 에코프로비엠(247540) 19,637 87,499 -67,862 8,985,553 1,976,822
12 실리콘투(257720) 0 56,000 -56,000 1,289,372 10,328
13 톱텍(108230) 0 50,000 -50,000 254,753 1,717
13 코닉오토메이션(391710) 0 50,000 -50,000 66,487 199
15 펄어비스(263750) 9,202 57,542 -48,340 3,653,126 123,293
16 엔케이맥스(182400) 12,778 60,842 -48,064 7,214,416 21,968
17 다날(064260) 0 47,500 -47,500 4,827,340 19,551
18 유진테크(084370) 5,297 47,882 -42,585 901,566 39,218
19 한글과컴퓨터(030520) 51,375 91,197 -39,822 682,539 18,360
20 티씨케이(064760)

중국 베이징서 미국·중국 실무그룹 대표단 회동…작년 11월 미·중 정상회담 후속조치

(로이터=뉴스1) 정윤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미중 대면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이래 시 주석과 5차례 전화통화나 화상회담을 했지만 정상으로서 직접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미국과 중국이 30일(현지시간) 합성마약 펜타닐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첫 실무그룹 회의를 가졌다.

AFP 및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젠 다스칼 대통령 부보좌관 겸 국토안보부 부보좌관을 대표로 한 미국 고위 관리들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왕샤오홍 중국 공안부장 등과 만나 마약 퇴치 실무그룹을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왕샤오홍 부장은 연설을 통해 "우리는 실용적으로 소통하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을 주고 받았다"며 "또 실무그룹의 계획에 대한 공통의 이해관계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국에 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국 측에서는 "이번 회담이 불법 마약의 불법 생산, 자금 조달, 유통을 막기 위해 고안된 지속적인 조정을 촉진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다스칼 부보좌관은 이날 회담 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 부장의 환영을 받은 뒤 "합성 약물이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며 "나는 불법 마약으로 인한 전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 정부 전체의 접근 방식을 대표하는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워싱턴에서 왔다"고 말했다.

미·중은 지난해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펜타닐 문제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2일에는 셰펑 주미중국대사가 라훌 굽타 미국 백악관 국가마약통제정책국장과 만나 마약 대응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왕이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의 태국 방문을 계기로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간 방콕 회담 이후 실무 회의 일정이 발표됐다.

중국 관영 언론은 최근 미·중 간 펜타닐 문제에 대해 양국 간 협력이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여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리하이둥 중국외교학원 연구원은 "최근 미·중 간 외교, 경제무역, 마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의사소통을 유지하며 양국 관계가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있다"며 "올해 치러질 미국 대선은 양국 관계에 더 많은 불확실성을 가져올 수 있지만 각 분야의 소통과 구체적 의제에서의 협력은 미국 국내 정치가 미·중 관계에 미칠 충격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중국은 미·중 협력과 관련해 '성의'를 보여줬다며 향후 미국이 대중국 정책에서 유연함을 보여줘야 한다는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새로운 ASF 방역정책 수립해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북지역 최초로 영덕 양돈장에서 확진된데 이어 야생멧돼지에선 최근 영천, 포항, 부산으로 확산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게다가 양돈장 기준 경북에서 최초 발생한 2일후 경기도 파주에서도 추가 발병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은 물론 양돈농가들도 ASF 차단방역에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ASF바이러스 농장내 유입 차단을 위해 농장 내·외부용 장화 구분착용과 사료와 동물약품 차량의 농장진입 통제도 강화하는 등 양돈농장들은 비상 상황에 돌입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계속적인 ASF 확산 차단을 위해 관계기관이나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과 정밀검사, 집중소독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내부와 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도 요청했다.

문제는 이러한 방역당국의 조치와 양돈농가의 방역수칙 준수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9년 9월 경기 파주에서 첫 발생 이후 양돈장에서 40여 차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방역당국의 핵심방역정책인 야생멧돼지 포획과 울타리관리 정책이 효과적으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런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수의사들이 단기간에 많은 농장에 대한 ASF발생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디지털 영상예찰을 시행해 외부인 출입에 따른 질병확산 우려를 차단하는 성과도 올려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방역정책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현장에서 보다 성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ASF 방역정책 수립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경남 ASF 발생지역 돼지 반출입 금지, 긴급소독 등 방역 실시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인근 부산시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양돈농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8일 부산 사상구 인근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어 25~28일 4일에 걸쳐 부산 사상구, 사하구, 서구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6건 잇따라 검출되며 관내 양돈농가 가축전염병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시는 ASF 차단방역을 위해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양돈관련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한편, 거점소독시설(동읍) 및 축산종합방역소(진북면)를 연중무휴 운영해 가축전염병 전파원인인 축산차량 소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또한, ASF 발생지역의 돼지(생축·사료·분뇨) 반입·반출 금지명령을 통해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핵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차량 등의 왕래가 많으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부산시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 관내 양돈농가 차단방역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말하며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운영 및 철저한 소독절차 준수를 통해 ASF 전파차단에 만전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게시글 찬성/반대

  • 7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