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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9 2024/02/06 22:06
수정 2024/02/0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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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 칼럼] 방향과 속도의 문제


일상 생활 속에서 물체의 빠르기를 나타낼 때 사용되는 스칼라량을 속력이라고 하는데 과학영역 교과서에서 속력(speed)은 단위 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를 의미한다. 이에 비해 속도(velocity)는 단위 시간 동안의 위치의 변화율로 물체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물리적 벡터량이다. 물체의 빠르기를 운동 방향과 함께 나타낸다는 점에서 속력과 차이가 있는 개념이다.

속도를 정의하면서 결국 크기와 방향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것처럼 정부 정책에 있어서도 일단 방향이 정해졌으면 다음으로는 속도에 포인트를 맞출 필요가 있을 것이다.

최근 축산분야에서 여러 많은 변화가 시도되고 있는데 축분바이오차, 구제역 피내접종용 백신 개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 등은 현장에서 속도의 문제를 많이 지적하고 있다.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 증가를 막기 위해 인간 활동에 의한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흡수량을 증대해 순배출량이 ‘0’이 되는 것을 탄소중립 내지는 ‘넷제로(Net-Zero)’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축산분야에선 탄소배출권, 청정개발체제(CDM)로 축분바이오차가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경우 축분원료를 최대 5분의 1까지 감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분바이오차는 축산업계와 농작물 재배농가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있다. 하지만 바이오차의 사업화와 관련된 비료 공정규격 설정 고시 일부 개정(안)이 여전히 법제처에서 심사 대기 중인 상황이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또 다른 사례로 꼽을 수 있는 ASF 백신 개발도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2019년 9월 국내 ASF 발생 당시 바이러스가 일부지역에 국한돼 있었다면 지금은 더 넓은 지역 내지는 전국적으로 확산돼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주변국의 ASF 발생 상황과 방역대책, 출입국 상황, 국내 양돈 농가 종사자의 상당수가 동남아 국가 출신이라는 것 등을 감안하면 방역정책은 더욱 촘촘하게 마련·시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ASF 백신 개발 동향과 관련해 국내 모 동물약품업체의 경우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차폐실험실과 차폐동물사에서 환경부와 7차례 공동시험을 실시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 차폐실험실과 차폐동물사에서 1차례 실시하는 등 미니돼지에 4회, 사육돼지에 4회 등 모두 8차에 걸쳐 안전성시험, 방어력시험, 동거축 감염시험, 병원성 복귀시험 등을 경구와 근육주사 시험을 통해 완료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시험에서 완벽한 시험백신 개발과정이 증명됐고 나머지 임신모돈에 대한 안전시험과 이행항체 시험 등은 검역본부 시설사용이 사실상 어려워 해외 정부와 협의 진행중이며, 조만간 좋은 결과로 국내보다는 해외 판매 등록이 선행될 수도 있다는 전언이다. 

결국 현재는 야생멧돼지나 사육돼지에서 민관이 잘 대응하고 있고 ‘괜찮지 않느냐’고 자위할 수 있겠지만 철저한 소독과 더불어 백신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정책의 성패는 방향은 물론 속도가 좌우한다.




설 연휴 앞둔 대만, ASF 비상…"육류·가공품 가지고 귀국말라"





여행객, 해외 배송 우편물 검역 당국 협조 지시

춘제(春節·설) 연휴를 앞둔 대만당국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5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은 대만 당국이 최근 ASF의 국제적 유행이 매우 심각하다면서 춘제 기간에 대만을 방문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휴대 소지품 및 위탁 수하물 내 육류 가공품과 관련해 검역 당국의 긴밀한 협조를 지시했다.


중국 베이징 한 마트의 정육점 종업원이 고기가 진열된 매대 앞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 베이징/UPI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한 마트의 정육점 종업원이 고기가 진열된 매대 앞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 베이징/UPI 연합뉴스]


ASF는 아시아에서는 2018년 중국에서 처음 발생해 몇 년 만에 일본과 대만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로 확산된 바 있다.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지만, 돼지의 치사율은 거의 100%로 백신이나 치료법이 없는 게 특징이다. 또 ASF 바이러스는 햄, 소시지, 육포 등의 고기가 들어간 식품 중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식품을 통해 돼지에게 감염이 확산된다.


지난해 4월 중국 북부에서 퍼지기 시작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남부로 확산하며 대만,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런 이유로 천젠런 대만 행정원장(국무총리 격)은 지난해 12월 한국과 홍콩 등 아시아 18개국에서 ASF가 발생했다면서 차단을 위해 여행객, 해외 배송 우편물에 대한 검역 당국의 긴밀한 협조를 지시했다. 대만 농업부도 춘제 연휴를 마치고 귀국하는 대만인에게 돼지고기 제품 및 가공제품의 소지 및 해외 육류제품의 온라인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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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안내 [사진출처=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안내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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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언론은 또 홍콩에서 돼지고기 햄이 들어간 초밥 2개(80g)를 소지하고 입국한 대만인이 ASF 검역 신고를 하지 않고 검역대를 통과하다가 검역 탐지견에게 적발돼 벌금 20만 대만달러(약 850만원)가 부과됐다고 6일 보도했다.


앞서 대만은 2019년 5월 31일 0시부터 한국발 탑승객의 수화물과 소지품에 대한 ASF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만 중앙재해대책센터의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 12월 18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2022년 1월 1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ASF로 인해 벌금 20만 대만달러를 부과받은 한국인이 각각 27명과 2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역 [사진출처=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역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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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관광국(JNTO) 또한 ASF 경계를 강화하며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여행자, 특히 골프 및 스포츠 관련 여행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일본 여행자는 육류가 들어간 식품을 가지고 들어오지 말아야 하며 흑이 묻은 구두로 입국해서는 안 된다. 일본에서는 육류가 들어간 식품을 반입한 이는 최대 벌금 300만엔 또는 징역 3년에 처한다.


중국 역시 지난해부터 ASF가 확산해 양돈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중국 최대 양돈 거점인 쓰촨성의 목축업협회는 "오는 2월 말까지 몸무게 30㎏을 초과하는 외지 돼지의 쓰촨성 반입을 금지하고, 검역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요동물원] 표범 덮친 멧돼지의 반격 “뜯어먹히니까 아프냐?”

사정없이 표범 물어뜯는 멧돼지
발굽달린 초식동물에서 잡식으로 진화
뱀, 새, 사슴새끼까지 잡아먹어
가축 돼지와 교배하며 세계 전역서 번성 중



[수요동물원] 표범 덮친 멧돼지의 반격 “뜯어먹히니까 아프냐?” (chosun.com)



'쿨한 독재자'?…연임 시험대 부켈레식 통치, 재선 때도 통할까


갱단·부패 척결에 국민 열광…'선넘는 튀는 행동'에도 지지율 고공행진

SNS로 직접 소통,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중남미서 밀레이 이은 괴짜

독불장군식 국정 운영 도마, 연임 꼼수…각종 비판 목소리엔 냉소적 대응

기뻐하는 부켈레 지지자
기뻐하는 부켈레 지지자

(산살바도르 로이터=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부켈레 당선인 지지자들이 이날 치러진 대선 결과에 기뻐하고 있다. 2024.2.5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세상에서 가장 쿨한 독재자', '철인왕'(플라톤이 제시한 이상적인 통치자)

사실상의 독무대를 확인하며 연임에 성공한 나이브 부켈레(42)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자기소개 문구다.

자신을 독재자라고 지적하는 국내외 비판의 목소리에 냉소적인 방식으로 대응하는 듯한 이런 표현은 중남미 여러 지도자 중에서도 단연 '튀는' 인물로 각인된 상징적인 모습 중 하나다.

4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재선을 확정한 부켈레는 하비에르 밀레이(53)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제외하면 중남미에서 첫손가락에 꼽을 만한 '괴짜 대통령'이다.


2015년 수도 산살바도르 시장에 당선된 그는 2019년 대선에서 중도우파 성향 제3당의 후보로 출마해 30년간 이어진 양당 체제를 깨고 대권까지 거머쥐었다.

청바지와 가죽 재킷을 즐겨 입는 부켈레 대통령은 만연한 갱단 범죄와 부패 척결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금세 국민을 사로잡았다.

공식 석상에서 정장 대신 미국 브랜드 랄프로렌 티셔츠를 즐겨 입는 그는 이날 투표장에도 평소 자주 착용하는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한표를 행사한 뒤 기자회견도 소화했다. 머리에 쓴 하얀색 야구모자 역시 같은 브랜드였다.

과거 군사독재와 유혈 내전, 정정 불안과 경제난 속에 산살바도르를 중심으로 세력을 키운 폭력 조직 때문에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냈던 수도권 주민들은 혜성처럼 등장한 젊은 정치인에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일단 잡고 보는' 식의 폭력배 소탕 작전에 국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컸기 때문이다.

실제 악명 높던 살인율 감소 추이는 경이적인 수준이다. 2015년 세계 최고 수준인 인구 10만명당 105.2건에서 2023년에는 2.4건으로 뚝 떨어졌다. 미국이나 멕시코로 망명하는 국민 수도 2010년대 초반에 비해 지난해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엘디아리오엘살바도르는 전했다.

이 덕분에 선 넘는 행동으로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키면서도 지지율만큼은 고공행진을 이어갔고, 임기 말 레임덕은커녕 아이돌 같은 인기몰이를 하면서 탄탄한 재선 가도를 달렸다.

손 흔드는 부켈레
손 흔드는 부켈레

(산살바도르 AFP=연합뉴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대선 투표를 마치고 지지자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4.2.5

그는 기성 언론 대신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AFP·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외신과 엘살바도르 현지 매체들은 부켈레 대통령과 관련한 기사에서 그의 엑스를 수시로 인용하기도 한다.

취임 첫해 유엔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연단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셀피를 찍은 뒤 이를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기도 했다.

다만, 독불장군식 국정 운영은 선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2019년 취임 초반 좌우 양당이 장악한 국회와 대립각을 세웠던 부켈레는 이듬해 무장 군경을 대동하고 국회에 출석해 의원을 압박했다.

이후 2021년 총선을 통해 여당이 장악한 국회를 상대로는 그런 행보를 보이진 않았다.

부켈레는 속옷 같은 하얀색 반바지 차림의 수감자를 중남미 최대 규모 수용시설인 테러범수용센터(CECOT·세코트)에 한꺼번에 가두는 사진과 동영상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시로 공개하기도 하는데, 이는 국제사회로부터 '인권침해'라는 원성을 사고 있다.

부켈레 대통령의 거침 없는 국정 운영 방식은 전 세계 처음으로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결정으로도 그 사례를 찾을 수 있다.

국가 경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사안이지만, 당시 사회적 합의 절차는 없었다.

한때 비트코인 시세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국가 예산을 동원한 엘살바도르 손해도 막심했다.

현재는 약간의 수익을 내는 상황이다.

부켈레 당선인은 10% 넘는 비트코인 수익률을 보였던 지난해 말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를 비난했던 사람들은 다 어디에 갔느냐"며 '역공'을 펼치기도 했다.

엘살바도르 교도소 내 수감자들
엘살바도르 교도소 내 수감자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정치 이념상 중도우파 성향인 부켈레는 팔레스타인계 이민자 출신 가정 출신으로, 아버지의 도움으로 18세 때 홍보대행사를 설립한 전력이 있다.

2012년 당시 좌파 집권당 파라분도 마르티 민족해방전선(FMLN) 소속으로 정치를 시작했지만, FMLN 내 기득권에 대해 비판적 목소리를 내다 2017년 당에서 제명됐다.

이후 그는 같은해 현재의 여당인 '누에바스이데아스'(새로운 생각)를 창당했다.

창당 연설에서 그는 "기존의 전통적인 정당을 현재의 위치에서 모두 몰아내고, 국민들을 지치게 하는 정치 체제를 바꿀 것"이라고 선언했고, 그의 말은 10년도 안 돼 현실화했다.


제주 하도리 철새도래지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검출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도는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발견된 고방오리 폐사체 검사 결과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철새도래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하는 드론
철새도래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하는 드론

[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철새도래지에서 발견된 물병아리 폐사체에서도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하도리와 오조리 시료 채취 지점으로부터 각각 반경 10㎞를 예찰 지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내 31개 농장에서 키우는 가금류 82만 여 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했다.

도는 31개 농장을 대상으로 긴급 임상 예찰한 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밝혔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구좌읍과 성산읍 철새도래지에 축산차량 진입을 차단하고 방역장비를 통동원해 소독을 벌이며 출입통제 조치도 강화했다"며 "추위와 비 오는 날씨로 느슨해진 방역을 다시 한번 정비하고 의심 가축 발생 시 즉시 방역 기관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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