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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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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게시글 정보

조회 466 2024/03/05 23:03
수정 2024/03/05 23:41

게시글 내용


3. 특정증권등의 소유상황

가. 소유 특정증권등의 수 및 소유비율

보고서
작성 기준일
특정증권등 주권
특정증권등의
수(주)
비율(%) 주식수(주) 비율(%)
직전보고서 2023년 12월 20일 21,939,511 31.07 21,939,511 31.07
이번보고서 2024년 03월 05일 21,953,545 31.09 21,953,545 31.09
증     감 14,034 0.02 14,034 0.02


나. 특정증권등의 종류별 소유내역

특정증권등의 내역
주 권 신주
인수권이
표시된것
전환
사채권
신주
인수권부
사채권
이익참가부
사채권
교환
사채권
증권
예탁
증권
기타 합 계
주수
(주)
비율
(%)
21,953,545 - - - - - - - 21,953,545 31.09
A B C D E F G H

I


발행주식 총수
(J)
주식외 특정증권등의 수
(B+C+D+E+F+G+H=I)
소유비율(%)
특정증권등의 소유비율
[A+I / J+I-(F+G+H)※] × 100
주권의 소유비율
(A / J) × 100
70,604,464 - 31.09 31.09

※ 교환대상이 주식인 교환사채권 및 기초자산이 주식인 증권예탁증권, 파생결합증권 등에 한하여 분모에서 제외하고 소유비율을 산정

다. 세부변동내역

보고사유 변동일* 특정증권등의
종류
소 유 주 식 수 (주) 취득/처분
단가(원)**
비 고
변동전 증감 변동후
장내매수(+) 2024년 02월 26일 보통주 21,939,511 5,000 21,944,511 4,095
( - )
-
장내매수(+) 2024년 02월 29일 보통주 21,944,511 6,500 21,951,011 4,080
( - )
-
장내매수(+) 2024년 03월 04일 보통주 21,951,011 2,534 21,953,545 4,070
( - )
-
합  계 21,939,511 14,034 21,953,545 -
( - )
-

*   증권시장에서 주식등을 매매한 경우에는 그 결제일

** 주식 외의 증권의 경우 해당 증권의 행사(전환ㆍ교환)가액 또는 해당 증권의 권리행사로 취득ㆍ처분하는 주식의 매매단가를 의미하며, (   )의 금액은 해당 증권의 매매단가를 의미




나도 모르게 '온몸 염증' 생기고 있다는 신호


몸 이곳저곳에 염증이 생기면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몸 이곳저곳에 염증이 생기면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염증은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재빠르게 발현하는 면역 기제를 말한다. 염증은 혈관 곳곳을 타고 돌아다니며 신체를 손상시킨다. 심하면 암과 같은 중증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염증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 없어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몸이 보내는 염증 신호와 원인을 알아본다.

염증 수치 확인하는 검사 따로 있어
염증은 크게 급성 염증과 만성 염증으로 나뉜다. 급성 염증은 감염이 생겼을 때 나타난 면역 기제 결과다. 발적, 열감, 붓기, 통증, 기능 저하 다섯 가지가 대표적인 염증의 임상적 징후다.

만성 염증은 염증 원인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우울증, 심혈관질환, 알츠하이머성 치매, 암 등 다양한 중증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만성 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이 모든 암 발생과 사망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각각 38% ·61%, 여성은 29% ·24% 높았다.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경우에는 급성 염증 과정 없이 바로 만성 염증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체내 염증 수치를 확인하려면 '고강도 CRP' 검사나 '혈청 아밀로이드 A( Serum  Amyloid A, 이하  SAA) 검사'를 하면 된다. 혈액 내에 염증 반응 단백질이 얼마나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다. 피부염, 구내염 등 반복해서 염증성 증상이 나타난다면 체내 염증 수치를 확인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40세 이상이면서 고지혈증·동맥경화증·고혈압·심근경색·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경험한 적 있다면 1~2년에 한 번씩 검사하는 게 안전하다.

과도한 염증 생기는 원인5
체내 염증 수치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면, 원인을 찾아 없애야 한다.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대기오염물질, 흡연, 인공 식품첨가물, 비만, 스트레스 등이 있다.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나 황사 같은 아주 작은 입자의 대기오염물질은 염증을 유발한다. 작은 입자의 대기오염물질은 코에서 걸러지지 않아 폐로 바로 흡수되는데, 이때 몸에서 이물질을 없애기 위해 염증 반응이 생긴다. 이 염증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를 반복하면 만성 염증으로 진행된다.

▶흡연=흡연은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대표 원인이다. 담배의 주성분이 니코틴인데, 니코틴은 외부에서 침입한 미생물을 공격하는 백혈구를 과도하게 자극한다. 이는 우리 몸이 백혈구 기능을 통제하지 못하게 해 염증이 과도하게 생길 수 있다.

▶인공 식품첨가물=인공 식품첨가물을 과도하게 먹는 것도 몸속 염증을 유발한다. 인공 식품첨가물의 일부는 잘 소화·분해되지 않아 몸에서 이물질로 인식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팀이 쥐에 대표적인 인공 식품첨가물인 유화제가 들어간 물을 먹였더니, 맹물을 먹인 쥐에 비해 염증·초기당뇨 증상이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비만·내장비만도 염증을 부른다. 지방세포는 ‘아디포카인’이란 염증성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몸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내장비만은 염증 물질이 장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 더 위험할 수 있다. 평소 몸을 너무 안 쓰거나, 음식을 지나치게 적게 먹어도 염증 반응이 생길 수 있다. 체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염증 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위험하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교감 신경을 자극해, 염증 반응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가끔 받는 스트레스는 상관없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문제다. 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을 떠올리면, 체내 염증 수치가 20% 더 높아진다는 미국 오하이오대학교의 연구 결과도 있다.

염증 수치 줄이는 방법4
▶운동하기=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운동은 몸속 염증 반응을 줄인다. 실제로 고대 안암병원 연구팀이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게 했더니 내장지방에서 염증 활성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운동은 등에 땀이 살짝 날 정도로 약 30분 정도 지속하면 된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몸속 세포를 손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낮에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햇볕은 비타민D를 합성하는데, 비타민D는 체내 염증 억제 체계를 강화하기 때문이다.

▶염증 없애는 식품 먹기=체내 염증을 없애는 특정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카레의 재료로 쓰이는 강황이 대표적이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이 총 1943개의 식품을 분석한 결과, 강황이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가장 뛰어났다. 이외 생강, 양파, 마늘, 녹차, 홍차 등도 체내에 과도한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반면, 붉은 육류나 튀김 등 기름진 음식은 염증 유발 물질을 만들어내므로 적게 먹어야 한다.

▶먹는 양 줄이기=폭식하면 몸에 대사 작용이 많이 일어난다. 이로 인해 노폐물이 만들어지면서 몸속 염증이 악화할 수 있다. 염증 수치가 높다면 평소 섭취하는 열량의 20~30%를 줄이는 것이 좋다.

▶금연하기=흡연은 대표적인 염증 유발 원인이다. 체내 염증을 줄이고 싶다면 금연해야 한다.




노인 돌보다 年 77조 날린다…GDP의 3.6% 달해


CityTimes - [사진=뉴스1]

[시티타임스=한국일반] 오는 2042년 최대 155만 명에 달하는 돌봄 인력 부족으로 국내총생산(GDP)의 3.6%에 육박하는 경제적 손실이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BOK이슈노트 보고서 '돌봄서비스 인력난 및 비용 부담 완화 방안'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2년 19만 명 수준이던 돌봄 인력 부족 규모는 2032년 38만~71만 명, 2042년 61만~155만 명까지 불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 2042년 돌봄 인력 공급은 수요의 약 30%에 그칠 전망이다.

특히 돌봄 인력난은 간병비 등 국민의 비용 부담 측면에서 큰 사회 문제로 이어진다는 게 연구진의 판단이다.

지난해 간병비, 가사도우미료는 2016년 대비 각각 50%, 37% 증가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직장인들의 명목임금 상승률(28%)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요양병원 등에서 개인 간병인을 고용할 때 드는 비용은 65세 이상 가구 중위소득의 1.7배인 월평균 370만 원으로 추정된다. 육아 도우미 비용(264만 원)도 30대 가구 중위소득의 50%를 넘어선다.

보고서는 이같이 높은 국민의 돌봄 부담이 "비자발적 요양원 입소, 여성 경제활동 제약, 저출산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족 간병 규모는 2022년 89만 명에서 오는 2042년에는 212만~355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추정하면 최저임금만 적용하더라도 2022년 11조 원에서 2042년 27조~45조 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GDP 대비로는 2022년 0.5%에서 2042년 1.2~2.1%로 늘어난다.

최저임금 대신 연령별 평균임금을 적용하면 같은 기간 중 19조 원에서 46조~77조 원으로 손실이 증가한다. GDP 대비로는 2022년 0.9%에서 2042년 2.1~3.6%로 커진다.

이에 외국인 돌봄 인력에 대한 문호를 개방하고,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등으로 국민의 간병·육아 비용을 낮추자고 연구진은 제안했다.

보고서는 첫 번째 대안의 경우 "개별 가구가 외국인을 직접 고용하는 방식이기에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며 "입주가 힘든 여건이라면 사용자 조합이 공동숙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동숙소 운영 방식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를 근로자로 인정해 임금법 등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 수 있고, 사적 계약 특성상 요양시설 근무 인력을 확보하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대안은 돌봄 서비스 업종의 최저임금을 낮게 설정하는 방안을 포함한 터라 노동계 등의 반발이 우려된다. 보고서는 "이 방식으로 도입된 외국 인력은 재가·시설 요양에 모두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도 "최저임금 차등적용에 대한 이견이 첨예해 사회적 합의가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두 방안 모두 돌봄 노동자 환경을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비판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이정익 한은 물가고용부장은 "지금부터라도 관련 논의를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연구를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삼일 한은 조사국 고용분석팀장은 "외국 인력을 단순히 더 들여오는 것만으로는 국민들의 비용 부담을 해결하기 어렵고 중산층 이상 혹은 상류층만 사용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면서 "돌봄 난 해소 시 우리 경제는 20년 동안 연평균 0.10~0.18%포인트(p)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노인 돌보다 年 77조 날린다…GDP의 3.6% 달해 By 시티타임스 CityTimes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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