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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7 2024/06/04 19:21
수정 2024/06/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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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일본뇌염 백신 맞혔더니 돼지열병 항체도 형성

전염병 청정지역' 타이틀 유지 위해 해당 백신 수거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돼지열병 청정지역을 표방하는 제주에서 돼지 일본뇌염 백신에 돼지열병 항원이 섞여 있던 사실이 드러나 이 백신에 대한 전면 반입금지 조치가 시행됐다.

제주 돼지
제주 돼지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A 종돈장이 지난해부터 접종한 녹십자수의약품의 돼지 일본뇌염 백신에 돼지열병 항원이 혼입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종돈장의 돼지 7마리에서 돼지열병 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추가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 조사 결과, 일본뇌염 백신을 접종하면서 돼지열병 항원도 함께 주입됐고 이에 따라 자가 면역체계로 인해 돼지에 돼지열병 항체도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돼지에서 항원은 검출되지 않았다. 항원이 소량일 경우 항체 형성에 따라 자연적으로 항원이 없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에 돼지열병, 오제스키병, 소브루셀라병 등 3종의 전염병 청정 지역 인증을 받기 위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전염병 자체는 물론, 이들 전염병을 예방하는 백신도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제주 외 다른 지역에서는 돼지열병 백신 접종이 의무화돼 있다.

제주도는 돼지열병 백신이 혼입된 문제의 일본뇌염 백신이 제주시에 9천55병 공급된 것으로 파악해 이 백신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하고 있다.

또 다른 돼지용 백신 12종도 수거해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하고 있다.

김은주 제주도 동물방역과장은 "돼지열병 항체를 확인했다는 것은 전염병에 걸리는 등 돼지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다만, 전염병 청정 지역을 유지하며 수출 길을 넓히기 위한 차원에서 이같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내 양돈장의 돼지 질병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련 피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녹십자수의약품 일본뇌염 백신을 보유한 농가는 백신을 회수하고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koss@yna.co.kr

작년 항암제 임상개발 성공률 10%


희귀암 치료제 성공률 급증, 비-희귀얌은 2.7% 불과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지난해 항암제 개발 성공률이 10%로 증가했다고 아이큐비아가 최근 밝혔다이는 1상 임상시험에서 승인 신청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다음 단계로 진행될 성공률을 종합해 계산한 수치다.

작년에는 특히 희귀암 치료제 개발의 성공률이 전체적으로 급등한 반면-희귀 암 치료제의 개발 성공률은 단 2.7%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문 별 연구개발 단계 및 종합 성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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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별 연구개발 단계 및 종합 성공률

아울러 임상 시험 및 공백 기간을 합쳐 종양학 개발 프로그램의 평균 지속 기간은 거의 12년으로 다른 질환에 비해 8개월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5년간 동안 개발이 완료된 혈액암 치료제의 임상 시험 기간은 13.5년으로 고형 종양의 경우에 비해 2년 더 긴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전체적으로 신약의 임상 개발 기간 중 공백 기간은 45%인데 비해 종양학 시험의 경우 25%로 낮은 편으로 나왔다이는 종양학 부문에서 적응적 시험 디자인의 비율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됐다.

일례로 FDA 프로젝트 옵티머스의 가이드는 최대 내성 용량 대신에 최적 용량 선택을 권장하며 여러 용량 비교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적응적 디자인을 권고하고 있다.

즉 적응형바스켓우산마스터 프로토콜 등 신규 시험 디자인은 작년에 시작된 종양학 임상 시험 중 29%(667)에서 이용돼 증가 추세다이는 동기간 개시된 비-항암제 시험의 9%(253)에 비해 높은 비율이다.

이와 같은 신규 시험 디자인은 더욱 복잡하지만 개발 단계를 통합하는 등 더욱 효율적이고 빠른 개발을 가능케 해준다.

더불어 첫 특허 출원에서 출시에 이르기까지 기간은 작년에 나온 항암 신약의 경우 중간 14년으로 집계된 가운데 10년 미만의 비율이 39%로 밝혀졌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개발된 신약은 엡킨리(Epkinly, epcoritamab)와 폴스러마(Posluma, flotufolastat F 18)로 임상시험 시작에서부터 출시에 이르기까지 4~5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반면오서두(Orserdu, elacestrant)의 경우 첫 특허에서 출시에 이르기까지 약 21년이나 걸렸다.

그리고 작년 종양학 임상시험 대상자의 수는 전체 임상시험의 17%에 해당한 가운데 전년도에 비하면 3% 감소했다.

그 중 대게 희귀 및 진행 암을 대상으로 삼는 경향이 있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시험의 참가자는 다른 항암제에 비해 평균 64% 적었다.

그리고 지난 5년 동안 미국에서 출시된 항암 신약 81개 중에서 허가 임상시험에 500명 이상의 환자가 참가한 비율은 21%에 그쳤다.

특히 작년에 가속 승인을 받은 8개 신약의 경우 허가 임상시험의 환자는 65~187명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임상시험 중 북미 포함 비율은 25%에 달한 반면 중남미중동아프리카는 5% 미만의 비율로 감소 추세다.

한편지난 5년 동안 미국에서 출시된 항암 신약 중 연간 비용이 10만달러 이상인 비율은 85%에 육박한 가운데, 작년에 나온 항암 신약의 경우 연간 비용은 중간 298628달러에 달했다.

韓, ‘젊은 대장암’ 발병률 1위…설마 ‘□□’ 때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 속 제품은 기사와 무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 속 제품은 기사와 무관.
젊은 성인의 대장암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대장암은 통상 50세 이후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젊은 대장암’이라 불리는 조기 대장암 발병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국제의학저널 란셋에 2022년 실린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20~49세 대장암발생률은 인구 10만 명 당 12.9명으로 조사대상 42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젊은 대장암’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미국 암 협회( American   Cancer   Society )에 따르면, 2019년 새로운 대장암 사례의 20%가 55세 미만의 사람들에게서 발생했으며, 이는 1995년 11%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왜일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 속 제품은 기사와 무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 속 제품은 기사와 무관.

지방은 많고 식이섬유는 적은 식단이 소화 체계에 변화를 일으켜 대장암 조기 발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OSU ) 연구원들은 육류와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이른바 ‘서구식 식단’이 위장관 내 세균의 미세한 균형을 무너뜨려 세포를 더 빨리 노화시키고 암에 더 취약하게 만드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 ASCO  2024·5월31일 ~6 월4일)에서 발표했다고 뉴욕 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 속 제품은 기사와 무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 속 제품은 기사와 무관.

OSU  과학자들은 조기 발병 대장암 환자들의 평균 생물학적 나이가 실제 연령보다 15년 더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반면 후기 발병 대장암 환자들은 생물학적 나이와 실제 연령이 비슷했다.

생물학적 나이는 세포, 조직, 기관의 나이를 의미한다. 성장 발육 정도와 건강 상태, 몸의 전반적인 기능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OSU  연구원들은 입에서 흔히 발견되는 치주질환 원인균의 일종인 푸소박테륨( Fusobacterium )을 대장암 성장을 촉진하는 주범으로 지목했다.

이 세균과 대장암의 관련성을 연구한 사례는 또 있다.

미생물과 암의 연결고기를 연구한 시애틀 프레드 허친스 암센터 부교수인 수잔 불먼 박사는 지난 4월 ‘국립 암 연구소 저널’(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에 발표한 논문에서“미생물은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따라서 이 미생물이 종양에 침투하여 질병 진행을 적극적으로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해당 정보를 활용하여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식이 섬유를 적절하게 섭취할 경우 식도암, 위암, 결장암 및 직장암(통칭 대장암)을 포함한 여러 유형의 암 위험을 낮출 가능성이 높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식이섬유는 이를 먹이로 삼는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사과 오렌지 같은 과일, 양배추 등 채소, 통곡물, 견과류 등이다.

한국 성인의 하루 식이섬유 권장 섭취량은 남성 25g, 여성 20g인데, 평균 섭취량은 이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ASF

5월 ASF 감염멧돼지 44건, 11개월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 추세 지속

전월(135건)보다 91건 감소, 우거진 수풀로 포획 및 수색 어려움, 신고 감소 탓....전체 44건 중 경북 38건, 충북 3건, 강원 3건 순

역시나입니다. 올해 5월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ASF 감염멧돼지 발견건수가 전월 대비 급감했습니다(관련 기사).

 

월별 감염멧돼지 발견건수(5.31 기준)@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 월별 감염멧돼지 발견건수(5.31 기준)@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전국에서 추가 발견된 ASF 감염멧돼지 발견건수는 모두 44건(마리)입니다. 

 

이는 4월(135건)보다 무려 91건이나 감소(-67.4%)한 마릿수입니다. 5월이 되면서 수풀이 우거지고 농번기로 접어들자 멧돼지 포획 및 폐사체 발견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관련 기사). 멧돼지 폐사체는 전문 수색보다는 주민 신고 비중이 높은 게 현실입니다. 

 

발견건수 감소는 실제 감염멧돼지 숫자가 줄어들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단지 발견하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사육돼지 입장에선 바이러스 전파 위험도가 높아졌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1일 강원 철원 사육돼지에서 ASF가 4개월 만에 발병했습니다. 

 

다만, 이번 5월 44건은 1년 전('23년 5월 36건)보다는 8건 증가한 발견건수입니다. 지난해 7월부터 이어진 전년 동월 대비 증가 추세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어느새 11개월 연속입니다. 올해 5월까지 누적 발견건수는 576건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380건)보다 196건(51.6%)이나 늘어났습니다. 

 

ASF 감염멧돼지 및 발생지도(파랑: 최근 한 달간 발견지점, 보라: 기존 발견지점, 주황: 사육돼지 발생지점)@구글지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 ASF 감염멧돼지 및 발생지도(파랑: 최근 한 달간 발견지점, 보라: 기존 발견지점, 주황: 사육돼지 발생지점)@구글지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5월 감염멧돼지 44건은 3개 도 14개 시군서 발견되었습니다. 먼저 시도별로는 경북이 38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나머지는 강원과 충북서 각각 3건씩입니다. 부산의 경우 6개월 만에 발견건수가 없습니다. 

 

시군별로는 안동이 11건으로 가장 많이 발견되었고 이어 영천 9건, 포항 7건, 문경·예천이 각 3건, 영월·영덕이 각 2건, 삼척·단양·제천·충주·영주·봉화·청송 등이 각 1건씩입니다.

 

이제 6월입니다. ASF 감염멧돼지 발견건수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지난해의 경우 달랑 8건이었습니다. 감염멧돼지 발견지역을 중심으로 농장에서는 더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ASF 실시간 현황판] 감염멧돼지 4일 1건(정선)....6월 누적 2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실시간 현황판 두 번째('23.4~)/ASF 첫 확진 1723일째
업데이트 '24.06.05 00:00/누적 확진 4107건(사육돼지 41, 야생멧돼지 4066)

 


"일본 갈 때마다 샀는데"...알고보니 '마약' 감기약? [일문chat답]


파브론골드A, 마약 성분 ‘디히드로코데인’ 함유
국내 전문의약품 분류…의사 처방 없이 구매 불가
관세청 “반입 과정서 통관 보류…폐기 처분”

AI 즉 인공지능으로 대화를 나누는 챗 GPT, 어떤 분야를 묻든 막힘없이 술술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활용처도 늘고 있는데요.  MBN [일문 chat답]에서는 매일 화제가 되는 뉴스에 대해 챗 GPT에게 물어 관련 정보부터 전망까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겠습니다.



일본 다이쇼제약의 종합감기약 파브론골드A 이미지. / 사진=야후재팬 캡처

일본 다이쇼제약의 종합감기약 파브론골드A 이미지. / 사진=야후재팬 캡처
일본의 ‘국민 감기약’으로 불리는 타이쇼 제약의 ‘파브론골드A’. 그러나 해당 약품에는 마약 성분인 ‘디히드로코데인’ 성분이 함유돼 있습니다.

‘디히드로코데인’은 아편에서 추출한 마약 성분 ‘코데인’의 구조를 변형한 것입니다. 단일제로는 마약으로 취급되지만, 세 가지 다른 성분과 혼합할 시 약품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디히드로코데인 성분이 들어간 약품을 △만 12세 미만 소아 △18세 미만의 비만 환자 △폐색성 수면 무호흡증후군 △중증 폐 질환 등의 환자에게 투약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과다 복용할 경우 환각, 흥분, 경련을 유발하거나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는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국내에서는 파브론골드A를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통상 의약품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으로 나뉩니다. 일반의약품 제1류 약품은 약사만 판매할 수 있으며, 제2류와 제3류는 일반마트 등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의약품의 경우 의사 처방이 있어야만 구매 가능합니다. 온라인 판매도 당연 불법입니다.

하지만 효과가 좋다며 일본 여행길에 구매해 오는 경우가 파다합니다. 일본에서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현지 약국이나 드럭스토어에서 의사 처방 없이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반입 시 문제는 없는 걸까요?

공항 검색대 이미지.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공항 검색대 이미지.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4는 “한국에서는 해외에서 마약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구매해 국내로 반입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GPT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언급하며 “해외에서 마약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구매했더라도 국내로 반입할 때는 국내 법이 적용된다”며 “사전 허가 없이 반입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마약류 포함 의약품을 정당한 이유로 반입하려는 경우 사전에 보건복지부나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세관에서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관세청 관계자도 “위해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면 반입 금지 의약품으로 온라인상 판매나 직구도 금지된다. 여행객에 의한 반입도 마찬가지”라며 “약사법에 의해 식약처로부터 (통관금지) 리스트를 받고, 통관 보류됐다가 폐기처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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