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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very critical first step in challenging Regeneron's command of the early administration of monoclonal antibodies. I credit Mayo's investigators, Dr. Zelalem Temesgen, and more directly, Dr. Claudia Libertin, for this. Dr. Libertin had strongly advocated for administering lenz in an out-patient or ER setting. They, along with other Mayo doctors and Humanigen doctors, joined other investigators in authoring this abstract. This should tie-in nicely in support of the group wanting to see lenz administered in a single 1800mg dose. Outpatient demand for Regeneron's mAb is as high as 200k treatments, per week.        

이는 단일 클론 항체의 초기 투여에 대한 Regeneron의 명령에 도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첫 번째 단계입니다. 저는 메이요의 조사관인 젤랄렘 테메스겐 박사와 좀 더 직접적으로 클라우디아 리베르탱 박사의 공로를 인정합니다. 리베르탱 박사는 외래 환자나 응급실 환경에서 렌츠를 투여하는 것을 강력히 지지했었다. 그들은 다른 메이오족 의사들, 휴머니겐 의사들과 함께 이 추상본을 집필하는데 다른 조사관들과 함께 했다. 이것은 렌츠가 1800mg의 단회 복용량으로 투여되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그룹을 지지하는 것과 잘 맞아떨어져야 한다. Regeneron의 mAb에 대한 외래 환자의 요구는 일주일에 200,000건에 달한다.

So you think, "Lenzilumab authorization for use in hospitalized, hypoxic COVID-19 patients" means this hasn't happened?

We already know that is not the case. Lenz can be provided through Compassionate Use in a Managed Access Program administered by Clinigen.

"Humanigen and Clinigen partner to implement lenzilumab
11 Oct 2021 (Last Updated October 11th, 2021 12:49)

Through LenzMAP, hospitalised Covid-19 patients can get access to lenzilumab by their doctors."

https://www.pharmaceutical-technology.com/news/humanigen-clinigen-partner-lenzmap/

We need a revenue stream. This Clinigen access to lenzilumab could give us just that. Just 10,000 treatments could gross $100M in revenue for us. The data that will be generated will be priceless and yield not only greater demand, but it will extend our cash runway and give us all we need for a BLA.

This is a much-needed development that will will be life-saving not only for the patients, but for Humanigen, as well.

그래서 여러분은 "Lenzilumab이 입원한 저산소 COVID-19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허가"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나요?

우리는 이미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렌즈는 Clinigen이 관리하는 관리형 액세스 프로그램에서 Compassionate Use를 통해 제공될 수 있습니다.

"렌질루맵을 구현하기 위한 휴머니겐과 크리니겐 파트너
2021년 10월 11일 (마지막 업데이트 2021년 10월 11일 12시 49분)

LenzMAP을 통해 입원 중인 Covid-19 환자는 의사가 Lenzilumab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s://www.pharmaceutical-technology.com/news/humanigen-clinigen-partner-lenzmap/

우리는 수입원이 필요하다. 렌질루맵에 대한 클리니겐 접근은 우리에게 바로 그 기회를 줄 수 있다. 단 1만 번의 시술만으로도 1억 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생성되는 데이터는 값을 매길 수 없고 더 많은 수요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현금 활주로를 확장하고 BLA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것은 환자들뿐만 아니라 후마니겐에게도 생명을 구하는 절실한 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