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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fine biotech with a lot of promising technology. Too many people were counting on early approval and it didn't happen I'm consequently the quick money folks sold off and dropped this way below where we should be. I think I bought my first shares at 15 bought more at 6, and added today.
이것은 많은 유망한 기술을 가진 훌륭한 생명공학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조기 승인에 기대를 걸었고 결국 나는 사람들이 팔아치우고 우리가 있어야 할 곳 아래로 떨어뜨린 빠른 돈이 되었다. 15시에 첫 주식을 6시에 더 산 것 같고, 오늘 추가했어요.
Looks like Europeans are much more savvy about lenzilumab than we are. (Better scientific literacy.)
"jaj-dan Wednesday, 05/05/21 07:01:21 AM
Re: cowtown jay post# 28760 0
Post # 28771 of 34034
Did you say $100B?"
https://investorshub.advfn.com/boards/read_msg.aspx?message_id=163605466
LOL!! Yes, I said that. To me, it doesn't matter too much what the analysts say, not even what management guides to. Demand will be the determinant. I think doctors will rejoice in discovering what this drug can do for their patients, just as I thought it was capable of doing for my wife, if it was better understood, and had regulatory approval, which it fully deserves.
짜잔, 5월 5일 수요일 07:01:21 오전
Re: cowtown jay post# 28760 0
우편번호 34034 중 28771번
"100B라고 했나?"
https://investorshub.advfn.com/boards/read_msg.aspx?message_id=1636054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는 분석가들이 뭐라고 하든, 경영진이 어떤 가이드로 안내하든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수요가 결정 요인이 될 것이다. 제 생각에 의사들은 이 약이 아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처럼 충분히 이해되고 규제 승인을 받았다면 환자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발견하는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being the smallest co by far in the EU top 10 list is some major validation for us.
EU 톱 10 리스트에서 단연코 가장 작은 co가 되는 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타당성입니다.
Quote:
3.5 months
So frustrating. This happened last time around with the EUA application, months going by with positive sentiment around approval given the stellar data and obvious need.
Now we have months going by with the MHRA application (granted, we are inside one month from the final submission), but i have to cover my eyes and ears and try to remain positive here. Even better data, and even more of a market need. At least we have a suggestion of a timeline from the UK on approval, but this limbo is killing me. Of course, I can and will wait.
인용문:
3.5개월
답답해. 이것은 지난 번 EUA 신청에서 일어났는데, 몇 달이 지나도 승인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과 함께 명백한 필요성으로 인해 일어났습니다.
이제 MHRA 신청서 제출까지 몇 달이 남았지만(허락, 최종 제출일로부터 한 달 이내) 눈과 귀를 가리고 여기서 긍정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더 나은 데이터와 더 많은 시장 요구 사항. 적어도 우리는 영국으로부터 승인을 위한 타임라인을 제안받았지만, 이 애매모호함은 나를 힘들게 한다. 물론 기다릴 수 있고 기다릴 것입니다.
I have to admit, I got in to a small position in this stock because of MWM, but after doing significant DD I increased my position to my comfort level. I don't have much experience investing in bio, so I am looking for some examples of how to think about a company moving from clinical to production, in terms of market cap, revenue, and longevity (buy-out?).
How do we look at this company medium and long term. Right now we are sitting on hopes of approval and authorizations for COVID and then the ongoing/upcoming studies for other uses in the pipeline. Prior to realizing this potential, the market will value hgen however it wants.
Once hgen starts moving product, is the sky the limit?
인정할게, 난 MWM 때문에 이 주식에서 작은 자리에 올랐지만, 중요한 DD를 한 후에 내 위치를 내 편안한 수준으로 올렸어. 바이오에 투자한 경험이 많지 않아 시가총액, 매출, 수명(매수?) 측면에서 임상에서 생산으로 넘어가는 기업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몇 가지 사례를 찾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이 회사를 어떻게 보나요? 현재 우리는 COVID에 대한 승인과 허가, 그리고 파이프라인의 다른 용도에 대한 진행 중인/향후 연구에 대한 희망을 안고 있다. 이 잠재력을 실현하기 전에 시장은 원하는 대로 hgen의 가치를 매길 것이다.
일단 hgen이 제품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한계인가요?
From Mike on ST:
this is what is starting the rebound. Confirmation of an approval is right here. UK will probably act first with the US and the EU quick to follow imo... 
ST의 Mike로부터:
이게 바로 반등의 시작이다. 승인 확인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영국은 아마도 먼저 미국과 EU와 함께 행동할 것이고, 곧 따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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