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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젠 종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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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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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 2021/12/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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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 hasn’t sold lately. If you’re using him as a barometer of wisdom, maybe you should grab a few shares at this price. It might just be genius?        
데일은 최근에 팔지 않았어요. 그를 지혜의 바로미터로 삼는다면 이 가격에 주식을 몇 개 사두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냥 천재일 수도 있다고요?

​As expected, with HGEN and XBI hitting new 52 week lows at about 2:19 Eastern. And again, to me, just a live demonstration of our manipulation in action.

"There may be an issue with this trading practice..." It could involve entities, "...executing matched trades or who knows what. I don't really care. The company might, though. And I think they SHOULD care." They might consider this as sabotage, which is a new word that was spoken in yesterday's presentation.

https://investorshub.advfn.com/boards/read_msg.aspx?message_id=166817987&txt2find=168219

Speaking of the presentation, I was personally gratified in hearing parts of it. I was previously asked what keeps me invested in HGEN for 4 1/2 years. I should have added that this company is sincere in caring for their shareholders, even to the extent of calling me at home after our EUA was declined (me, likely one of the smallest shareholders they have, in addition to being the longest). And it seems they not only care about their shareholders, they LISTEN to them.        

예상대로 HGEN과 XBI는 동부시간으로 약 2시 19분에 52주 최저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제게는 단지 우리의 조작을 보여주는 실전 시연일 뿐입니다.

"이번 거래 관행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엔터티, "...매칭된 거래를 실행하거나 누가 알 수 있는지와 관련될 수 있다. 저는 정말로 신경 쓰지 않아요. 그래도 회사는 그럴지도 몰라 그리고 나는 그들이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제 발표에서 나온 신조어인 사보타주라고 볼 수도 있겠다.

https://investorshub.advfn.com/boards/read_msg.aspx?message_id=166817987&txt2find=168219

발표에 대해 말하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그 발표의 일부를 듣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저는 이전에 무엇이 제가 HGEN에 4년 반 동안 투자하게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 회사가 심지어 우리의 EUA가 거절된 후 집으로 나를 부를 정도로 그들의 주주들을 돌보는 데 성실하다는 것을 덧붙였어야 했다. 그리고 그들은 주주들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을 경청하는 것 같습니다.

​Would be nice if Dale and company buy at these levels.        

데일과 회사가 이 수준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All time low. This had to change at some point.         

항상 낮아요. 이것은 어느 순간 바뀌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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