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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12월 18일 (로이터) -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토요일 빠르게 확산되는 오미크론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으로 인한 COVID-19 환자 급증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사건"을 선언했다.

칸은 금요일 영국이 보도한 이후 서로 다른 공공 기관들간의 보다 긴밀한 조율을 가능하게 하는 조치를 취했다. largest 24-hour increase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새로운 경우의 수에 있어서.

칸은 "병원 입원과 보건소 직원의 결원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오늘 중요한 사건을 선포하기로 파트너와 협의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발언"이라고 말했다.

야당인 노동당 출신의 칸도 지난 1월 증가하는 COVID-19 환자가 병원을 압도할 위기에 처했을 때 대형 사건을 선언했다.

그 Omicron variant 런던에서의 새로운 COVID-19 사례의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지난 주말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위임된 행정부와 함께 공중 보건에 대한 자체 권한을 가진 비상대책위원회 의장을 맡을 예정이었다.

스카이 뉴스는 정부 각료들이 토요일 최신 코로나바이러스 데이터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타임즈 신문은 관리들이 도입될 경우 영국에서는 펍과 식당들이 야외에서 테이블 서비스로 제한되는 크리스마스 이후 2주 동안 일을 제외하고 실내 혼합을 금지하는 새로운 규정 초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람들은 야외에서 6명까지 무리를 지어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각료들은 아직 공식적으로 이 계획을 검토하지 않았다고 더 타임스는 전했다.

더 타임즈 보도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정부 대변인은 정부는 "모든 새로운 자료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며 우리는 이 변종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때 우리의 조치를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은 금요일에 "우리는 일을 마무리 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Writing by William SchombergEditing by Helen P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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