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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호쿨 NY주지사 "정기테스트서 양성 판정" -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돌파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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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 2021/12/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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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호쿨 NY주지사 "정기테스트서 양성 판정" -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돌파감염"

매리 바셋 뉴욕주 보건국장. (사진=바셋 국장 트위터)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 뉴욕주(州) 방역대책을 이끄는 보건국장마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매리 바셋 뉴욕주 보건국장이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바셋 국장의 감염 사실은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신속 테스트를 통해 확인됐다. 그는 이미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쳤지만 돌파감염됐다”고 설명했다. 호쿨 주지사는 또 “최근 며칠 동안 뉴욕주 감염 사례가 하루 2만 3000건 이상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넘어섰지만, 입원 환자 증가는 작년 겨울 급증했던 것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요일(19일)에 4020명이 입원했고 60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바셋 국장 외에도 미국에서는 부스터샷 접종 이후에도 돌파감염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전날에는 소속 엘리자베스 워런(메사추세츠주)과 코리 부커(뉴저지주) 등 미 민주당 상원의원 2명이 백신과 부스터샷 접종을 끝마치고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돌파감염 됐다. 다만 두 사람 모두 부스터샷까지 맞은 덕분에 경미한 증상만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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