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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초 위성로켓인 KSLV-1의 발사가 임박함에 따라 주변국들이 긴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한국은 KSLV-1 발사로 "운반체" 보유, 북한은 플루토늄 추출 성공으로 최소 5~6기 이상의 핵보유로
한국은 그동안 미국에 의해 통제받던 장거리 미사일 개발의 기술을 획득하게 되었고
북한은 명실상부한 핵보유국 지위로 오늘 한국을 포함한 주변강대국들에게 "핵군축협상"이라는 카드를 던졌네요.

KSLV-1 발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면 이미 언급했지만,
주변 강대국들(러시아,일본,중국,미국,북한,호주등)은 KSLV-1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한반도와 오끼나와, 적도,호주상공에 이르기까지 각국의 정보수집함(한국 세종대왕함, 일본 공고급,아타고급 이지스함,
중국 란저우급 이지스함등)과 전자정보전 항공기를 띄운다고 합니다.
KSLV-1은 남극을 넘어 위성궤도에 안착을 하기 때문에 이지스함이 아니면 탄도추적이 불가능하므로
일본넘들하고 짱개들  정보수집을 하기 위해 5월달까지 젖뺑이 칩니다.

그리고 비츠로테크, 우주항공부품  및 로켓추진장치 제작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자동차 산업이 태동해서 관련시장이 수천조원대로 커진 것과 같이 멀지 않은 미구에 우주항공산업도 수천조원대
시장을 형성하게 됩니다.(미의회 보고서, 앨빈토플러 :"21세기에는 하늘과 우주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미국,일본,중국, EU,인도등의 국가들이 우주항공산업에 매달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하지만
그 부가가치로 파생되는 상품 즉, 달에 널려 있는 "헬륨3"는 미래의 무공해 에너지원으로
단,수킬로그램으로 미국전체 에너지소비량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우주개발은 "자원전쟁"이기도 한 것입니다.

2월부터 5월까지 우주항공테마주 발동 걸리기 시작하면 존나게 날아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20,000원 목표로 하고 있는데, 재료의 중요도로 볼 때에 더 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5000년만에 온 기회입니다.배트를 길게 잡고 장타를 날리세요~)

*KSLV-1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역할도 가능하기 때문에 주변국들의 정보전쟁이 심상치 않다.

우주항공관련주~~>비츠로테크(로켓엔진),비츠로시스(로켓발사시스템DCS,PLC),한양이엔지(로켓엔진,연료계통)'

                             한양디지텍(GPS),쎄트렉아이(인공위성),코닉시스템(인공위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