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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 억수로 좋거나,나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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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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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1 2014/08/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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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 억수로 좋거나, 아니면 나쁜 날    Korea(한국주식) / Stocks(주요국가 주식)

2014/08/08 14:0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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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수 억수로 좋거나아니면 나쁜 날


 

제수에 옴 붙어다라는 말은 주식거래에서도 자주 듣습니다주식내가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른다는 이야기가 아니고빈약한 IT산업국가에서 흔히 발생하는 제수 억수로 나쁜 날의 이야기 입니다여러분은 혹시 통신장해 때문에 큰 손실을 보신 경험이 없나요?

저에게는 너무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서 뉴스거리조차 되지 않았지만오늘은 여행을 접고 귀국하여야 할 만큼 중대한 사건이라서 뉴스거리가 될 듯 합니다.

모든 게 분봉매매에서 비롯된 결과이고 우리가 이런 홀림 현장에서 벗어나는 것은 월봉매매라고 뼈 속 깊은 곳에 새겨 넣습니다월봉매매는 통신장해 및 세력의 희롱거림 뿐만 아니라전쟁기간에도 안전한 매매기법이기 때문입니다.

월봉매매 만이 분봉상 작은 뉴스나 파동의서지(surge)에 연연하지 않고짧은 인생길게 사는 방법이기도 하니까요.

 

 

하여 여기에 그 사연을 올립니다어찌 통신장해 때문에 여행을 접던지,

아니면 주식거래를 여행 중에 단념하던지,

아니면 한국 대사관에 가서 위임장을 받아 서울의 대리인으로 하여금 거래은행 절차에 따른 진행절차를 준수 하던지,

 

오늘 발생한 우연한 일이 주식투자뿐만 아니라 외환 및 모든 투자에 있어서불치병인 매매중독증 및 단타매매를 근절하거나

이병을 완치하는 개기로 삼았으면 합니다왜냐하면 하락 장세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상승 장세에서 조차도 

단타매매는

투자자에게 절대로 독약이 됩니다.


어쩌면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오늘의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만 있다면저는 그토록 원했던현자의 첫발자국을 뛰었다고 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분봉매매에서 벗어 날 수만 있다면 오늘은 축복의 날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오늘은 거주지를 옴 기는 날입니다.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거리이기에 아침 일찍 차트를 봅니다그 사이의 아까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혹은 탐욕을 완전이 정복하지 못해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단타로 바쁘게 움직이지만실지론 아무것도 건지는 게 없는 게 바로 분봉매매이건만 매달리고또 매달입니다.  이런 우둔함을 자각을 함에도그 행동은 정반대라서또 다시 분봉매매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인간 탐욕의 한 면이기도 합니다

 

하여넉넉잡고 1시간 이후까지 컴퓨터를 보지 않아도 될 종목을 선택합니다.

인생도 짧은데더욱이 거래시간은 더 짧다는 생각에서 입니다거래가 없는 날인 토요일과 일요일이 길게 느껴지기 조차 합니다거래시간을 늘려 달라고 당국에 탄원서를 낼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바로 이런 생각은 현자가 아니면 지금 제가 얼마나 인생을 짧게 쓰고 있는지자각하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지만중독이란 속성이 늘 그렇습니다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은 다는 것.   

 

===

어찌되었든 네오위즈홀딩스가 이 조건에 딱 걸려들었습니다.

같은 회사인 네오위즈인터넷도 차튼 거의 같았습니다.

박스권인데위로 돌파할 확률이 80% 이군

내가 모니터에 눈을 떨어내도 그사이에 별일이 없을 듯 하군” 


아래의 지점이 5분상 최적의 포인트 였습니다.

박스권이 위로 돌파할 확률이 80이상이고아닐 확률은 20이하입니다.

왜냐하면강하게 오르고 약하게 내렸기 때문입니다.


5분봉



e  세력의 관점에서는 박스권 횡보후, 1배이상 올려야 손해보지 않은 장사였음하여 200%를 예상했었음모든 차트의 원리는 같고 단지 파동의 크기만 다름을 이용했었음.

 

 


하여매수신호를 발신한 후,

가방을 챙기고,

더벅더벅 다음에 장소로 이동합니다이동을 하면서 까지 실시간 주식의 차트가 머리에 그려 집니다이것을 중독의 초기 증상이 아니라중기 증상쯤으로 스스로 진단을 내려 봅니다.

============

 

새로운 숙소의 문을 열어봅니다.

저번에 한번 묵었던 곳이라서 미얀마 아가씨가 싹싹하게 인사합니다

아가씨 전화 받고또 다른 손님 받느라 바쁘게 움직입니다.

 

매매중독증 중기 증상의 주식거래자에겐 이 시간마저도 차트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단타매매자의 비애와 같은 운명인지도 모릅니다.


하여 이 막간을 이용하여 또 다시 차트로 눈을 돌려봅니다

실시간 계좌를 보고 손익계산을 하여 탐욕의 충족시키기 위함입니다.

======

아니 이게 뭐야 그사이 13%씩이나?”

그것도 30분만에 13% 올랐다는 말이야!

======

 

믿기지 않아서 핸드폰을 자세히 보고

그마저 과거의 배신의 기억 때문에 믿음이 안 가서

실시간 계좌의 손익수치까지 확인합니다.

 

87 10시에 네오위즈홀딩스는 30분만에 13% 올랐습니다.

방을 옴긴는 사이에 !

 

5분봉상 추세강도가 시들어 갑니다단타의 견지에서 한번 끊어 주어야 할 시점입니다.


5분봉



e  위 쌍봉(Double tops)은 단기 매매자들에게는 최적의 매도 신호임.반면에 월봉매매자에는 무시해도 좋은 신호임. 5분봉의 파동이란월봉의 파동 속에 아주작은 파동에 불과하기 때문임 ( 참고로 상봉이 기대 되였던 이윤는 세력관점의 물량 소화를 헤아려 그랬음)

 

왜냐하면강도매매를 즐기는 단탄 족에게는 5분봉상 강약포인트가 변곡점입니다추세가 꺾인 그 이후는 서로가 서로의 눈치를 보는 횡보과정이라서저에게는 익절을 하고

관망하는 자세가 습관처럼 되여 버렸습니다

매도 후재매수해도 수수료를 공제하고도 남는 장사란 걸 많은 시행 착오로 터득했던 것입니다.

===

하여 큰 가방 속에서 있는 노트북을 꺼내서 거래를 완료하고 싶지만

작금의 상황이 조금은 번잡하여

얼른,

핸드폰의 주문창을 열어서

급한 대로 익절과정에 진입합니다.

왜냐하면, 13%에서 12%까지 내려가고 5분봉상 쌍봉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핸드폰 거래는 익숙하지가 않습니다노트북매매를 주로 해왔기 때문입니다이런 사소한 비익숙함이 여행을 접고 귀국을 해야 할 만큼의 사건이 되리라곤 그 누군들 생각했을까요?

=====

 

키움 증권은 주문 창에는 비밀번호를 집어는 창이 있습니다매우 복잡합니다일전에 한번 실거래를 한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익숙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Wifi가 신호가 약하다 보니신호가 자주 끊기거나

속도가 느려서 다음단계로의 화면이동이 쉽지가 않습니다.

 

매도신호 pap Up 창에서 거래비밀번호를 요구하기에 3~4번 입력한 것 같습니다그런데 어찌 된 영문이지거래가 되지 않습니다내가 5번 동안 비밀번호를 입력한 기억은 없었습니다.

 클릭 클릭또 클릭을 하다 보니같은 번호에 클릭을 5번 이상을 했기 때문일 거라고 추론해 봅니다.

 

 

경고!

친절한 악마의 경고가 눈치 없이 스마트 폰 아래에 계속 반짝입니다.

가까운 거래은행에 가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라는 것입니다.

5번의 기회를 소진 시켰다는 벌칙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

외국에서 한국거래은행은 결코 가까운 곳에 있지 않다는 걸 모르기에

이런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봐야지,

저와 같은 사람에게 무슨 악 감정 있어서

저를 

골려 줄려고

이런 친절 베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외국에서 가까운 한국은행 찾아가기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경고를 남발하고 있는 컴퓨터는 알았으면 합니다

=====

그러나 네오위즈홀딩스의 가격은 13%에서 10%에 잠시 주저하더니,

8.9%까지 밀려서 5분봉상 쌍봉을 잉태해놓습니다.

이 녀석의 성질에 대응하다 보니저의 성질 또한 정비례 관계로 급해집니다.  

이 정도면작은 수익에 만족할 줄 아는 게이 게임에서 제가 배운 교훈이라서 매도 신호 발신을 신뢰하기에, 다시금 매도신호를 넣어 보지만지금의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놈의 HTS는 친절한 답변만 합니다. “가까운 은행에 가서 비밀번호 재설정 하십시오” 라고,




e  비밀번호 5번 오류로 화면임

 

===

이쯤이면 저의 여행에 큰 변수가 나타났다고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미 정리가 된 순간입니다.  

===

악마도 아는 악마가 낫다고

지푸라기 잡은 심정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

 

김형!

우리은행에 전화를 하여외국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새로운 pin 번호를 변경하는지,

이 친구는 평상시 내가 전파한 차트 기술은 잘도 망각하더니만이번만은 다릅니다.

이 사람아우째 단타를 하고 그려주식은 자네 말처럼 잦은 매매하면 손실만 증가 되는 겨” 라고 불귀칙한 총기를 발휘합니다.


===

사실 그렇습니다강세시장에서도 단탄 횟수를 줄이는 게 정답이지만실천을 못하는 것 또한 매매 중독자뿐만 아니라 모든 방면의 중독자들의 특성입니다.


그렇지 않다면우리들은 이미 중독자가 아닐 것입니다  중독자가 아니거나중독자가 아니 될 자신 있으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에겐 무의미한 글이 될 것입니다


우리모두 대부분 같은 궤적 (locus) 따라서 이게임을 진입하였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같은 병에 대하여 같은 고민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항시 변함이 없습니다인간의 속성은 크게 보아서 같기 때문입니다.


===

방에

집을 풀고서

핸드폰 대신 노트북을 꺼내어 혹시라도

핸드폰과 노트북이 다르기를 희망하여서면


다시금 노트북에서 매도신호를 발신해 봅니다.

핸드폰 거래는 포기하드래도 노트북 거래만 되면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발 이것 만은 , 


 

이쯤이 문제는 인증서는 작동되기에 계좌까지는 열어 볼 수 있는데거래를 성사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눈은 또 다시 호가창으로 쏠립니다.

8%까지 붕괴되었습니다.

그냥 넋 놓고 떨어지는 걸 구경하는 것 외에는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어 보입니다.

=== 

20분후에 친구 전화가옵니다.

짧게 설명하자면, 그의 방법론인즉,

태국대사관에 영사 사인을 받은 위임장과

주민등록증 카피이면 제가 한국에 가지 않고서도

매매중독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

다시금 차트를 봅니다.

-2%까지 밀리고 있습니다.

, 15%의 손실이 통신장해 및 비밀번호 오류로 3시간 사이에 먼지가 되여 

날라가 버립니다통신장해로 혹은 저의 사소한 실수로..

 

얼른 월봉을 돌려 봅니다.

월봉에 희망을 걸어놓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왜냐하면 삶 속에는 희망이 반듯이 존재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거지에게는 필요한 것이  빵이 아니라  희망(소망)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희망이 필요한지도 모릅니다그러기에 사도바울도, “믿음 소망 사랑”  3가지(삼총사)를 삶에 귀중한 의미를 부여 했는지도

 그 의미를 

재인식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삶 속에 희망의 요소(소망과 같은 말)는 작금의 상황과 같은 처지에서는 절대적인지도 모릅니다각자의 인생에서 똑 같은 상황은 아닐지라도그 본질은 같은 것 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도 바울이 많은 단어 중에서 고르고 골라서 

우째 이 요소를  삼총사에 첨가시키지 않았는지, 

그의 지혜를 다시금 해아려 봅니다.  

 

이순간 문득!

혹시라도 월봉이 괜찮다면,

여행을 예정대로 하고귀국하면 되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또한 이 상황에서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이 참에 저의 매매중독증을 잘하면 치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니, 15% 이상의 손실은 오히려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만약에 단타매매를 접고느긋하게 월봉매매를 한다면짧은 인생을 길게 늘려서 살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분봉매매로 그간 너무나 한곳만 보고 달려왔기에잃어 버린 게 너무 많습니다.인생 짧다는 사실을 망각하면서 까지,, 

 

월봉



e  월봉파동은 이재 막 볼린저밴드가 열리는 순간에 불과함이 신호 외에도 색다른 신호하나 소개 합니다동그라미 속을 보시면, 20/60이평이 DC가 발생하고 10~15개봉 사이 이후장승전환 신호도 월봉을 좋게 보는 한 이유임  

 

다행이

월봉이 상승이라서 5개월까지 기다린다면 오늘의 15% 손실은 복구 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아니 그 이상입니다.


이번 기회에 월봉의 시간 개념을 느껴 볼 수만 있다면더 이상 매시간(잠자리에서 조차모든 장소에서(화장실에서 조차차트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극복하지 못하고 환경에 의해서 극복한다면의지 박약의 미숙아 같은 기분이 들지만어찌 되였든 주식 거래에 있어서 불치병인 단타병 혹은 매매중독증을 치료만 할 수만 있다면오늘과 같은 제수에 옴 붙었던 날이,언젠가먼 훗날에 결코 손해 본 것만도 아닐 것이란 생각이 떠오르지 말란 법은 없을 것입니다.

 

한편 본 개임에서 다른 사람은 저와 같은 매매중독증을 어떻게 치료 했는지아니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매매중독증이 아예 찾아 오지 않거나아예이 단계를 생략하고거쳐가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인지

 

그 무엇보다도 만약 이 불치병을 치료 했다면 어떤 방법으로 치료했는지 그 방법을 묻고 싶고 또한 알고 싶습니다지금의 상황에서는 이것이 차트의 비밀보다 최우선 순위에 있는 호기심이기 때문입니다

 

추정컨대 우리 인간 모두가 어쩔 수 없이

실시간 주식을 관찰하다 보면 걸리는 병이 매매중독증이 아닌가 합니다마치 퀴리부인이 연구 업적

이면에는 방사능의 병을 피할 수 없듯이

차트연구 및 그 업적에 매매중독증은 어쩔 수 없이 동반되는 필연성이라고

저는

느끼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약점 중에 하나이지요.


(한편으로 세상이 공평하지도 모르겠습니다이런 장해 없으면차트공부로 국부가 증진되게요?! 주식 초보나, 고수나 질이 다른 것을 가지고 고민하지만, 그 고민의 양은 똑 같습니다. 초보는 알기 위해서 고수는 아는 과정에서 오염되였던 나쁜 습관을 잊기 위헤서 )

 

많은 시간 속에서 굳어 버린 습관에  관한  업적을   

어찌 인간이 하루 아침에 그 업적에 관한 나쁜 결과물 

잊고  

 

용의주도하게 필요한 엑기스만 소유한다는 말입니까?

 

우리 모두 취득했던 그 과정에 따른 습관을 지우개로 지우듯이 지워 버릴 수는 없습니다. 이는 기계가 아닌 인간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역으로 그런 습관을 쉽게 지울 수 있다면차트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과 같은 말이 됩니다

 

이것은 어찌면 차트분석자가 평생을 짊어지고 살아 가야 할 멍에와 같은 병이기도 합니다무언가 세월 속에 얻었다면그것은 제2의 천성이 되였을 것이고그 천성이 쉽게 지워진다면천성이 될만큼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반인들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이 세계의 인과응보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은 차트로 85% 확률만 있으면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만약 차트전문가가 돈을 잃는다면, “마음 다스리는 일 보디도” 차트기술이 잘못 되여서 손실을 보는 줄 알기 때문에차트기술조차 매장해 버리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마음 다스리는” 심리적 개임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느껴보지 못하면 절대 이해를 할 수 없기 때문이거니와또한 이런 것들은 언어로 전달하기에 부적합한 경험이며또한 이러한 미묘한 차이를 친절하게 설명해줄 귀중한 친구를 갖지 못했던 탓이기도 합니다. (어찌 되였건 일반인들을 이해 못 시킨다는 결과는 동일함))- 

 

그러기에 만약에 차트 분석을 평생의 재 2의 직업으로 삼았다면이 병의 치료비는 내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비용이 들고 또한 반듯이 치료해야만 할 그만한 가치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 세계로부터 좀 더 떨어지기 위해서..

 

이번 기회에 1분봉이니, 5분봉의 굴레에서 벗어나보다 넓은 주봉이나 월봉의 세계에 습관을 들인다면어쩌면 인생이 새로워 질것이란 믿음과 희망을 가져 봅니다.

 

아울러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컴퓨터와 시름하고주식이론을 재검토하고본업 마저 멀리하게 되였는지 스스로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였으면 합니다.

 

일봉매매는 세력들의 장난이 심하지만주봉이나 월봉은 세력이 장난을 칠 수 없는 탓에, (하물며 분봉매매는 세력의 장난이 아니라 희롱거림쯤으로 알아주세요이런 세력의 장난과 희롱거림에서 월봉에서의 위안은 투자자에겐 구원과도 같습니다

 

우리가 삶을 짧게 살기보다는 길게 살려면 반듯이 월봉매매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찮은 것에 귀중한 삶이 자신도 모르게 허비되는 꼴이 되고 마니깐요.

 

 

이것이 최근 몇 년간의 저의 인생과 바꾼

저의 보 잘 것 없는 결론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참에 어차피 비밀번호가 없어서 거래를 못하는 걸 천운으로 삼아월봉의 시간 속을 탐험하는 기회로 활용했다면오늘의 제수 억수로 나빴던 날이 제수 억수로 좋은 날로 기억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 시간의 비밀을 느켜봐야 합니다. 월봉의 시간의 비밀!?

 

끝으로 여기까지 읽어 주었던 독자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그 보답으로 이 종목을 

저처럼 장기전략을 구사하시면독자는 절대로 시간낭비를

하지 않았다는 걸 훗날 아실 것입니다. 좋은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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