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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조카사위 제4이동통신 사업자로?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180
B 기업의 경우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씨의 사위인 전 아무개 씨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상은 씨는 지난 2007년 대선 이명박 후보와 관련한 최대 쟁점이었던 도곡동 땅 실소유주 논란의 중심에 있던 인물이다. 전 씨는 이상은 씨의 큰딸과 결혼했으며 외국계 증권회사 이사를 지냈고 국내 증권회사 근무 경력도 있는 증권맨 출신이다.

한때 전 씨는 B 기업의 대주주인 C 기업의 CEO를 역임했고, 직접 B 기업의 등기이사를 하기도 했다. C 기업은 코스닥시장에서 전문적으로 M&A를 하는 회사다.

씨모텍(081090)

최대주주인 나무이쿼티 대표이사 전종화
이명박 대통령 조카사위로 확인

제4이동통신사업은 MB의 통신료 30% 절감 정책방향

나무이쿼티 전종화 대표는 지난해 씨모텍 주당 34000원에 경영권인수
지난달 제이콤인수하여 제4이동통신사업 추진

제이콤 8월9일 주총에서 제4이동통신관련 사업목적 통과
사업 본격화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629

씨모텍, 제4이동통신 합병관련 '긍정적 검토중'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545

세력입성확인

단기 1만원 확실시

정부 제4이동통신사업 승인 임박 8월중 발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