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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은 더위속에 시원한 음료수와 맥주가 땡기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하지만 주당들에겐 맥주가 음료수와 같은 동급으로 취급되어 보다 강한 것을 원하게 되는데

  소주 한병이상이면 이 무더운 여름 거의 더위로 밤을 뒤척이기 일수다.

  이렇때 막걸리는 저렴한 가격에 좀 더 얼큰하게 좀 더 시원하게(사이다 등 혼합) 마실 수있어

 좋은데 막걸리집에 가면 장수막걸리와 국순당의 생막걸리를 찾게 된다..

 막걸리 덕분에 국순당이 살아았지만 아직 막걸리 인기도는 더 오를 것 같다.

 올 여름에도 난 막걸리를 먹으면서 국순다의 주가가 여기서 멈추지 않으리란 확실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