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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출 시작! 2,000억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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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텍
오늘 산 다스텍의 주식한주가 곧 저 금괴 하나값이 됩니다.
그옛날 금광테마가 주식시장에서
수십번의 연상과 수십번의 폭등장세를 펼쳤던걸 기억하십니까??
다스텍, 이제 겨우 하루 상한가에 안착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9일연속 상한가까지는 아직도 짭잘한 수익이 보장됩니다.
금광테마!! 시세폭팔 1차 폭팔시작 했습니다!!
테마초기에 올라타는 자가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는 겁니다.
한성엘컴텍 4일연속 상한가
디브이에스 2일연속 상한가
다스텍 지난 금요일 첫상한가!!!
2,700억원 가량의 금광을 발견한 한성엘컴텍을 필두로 시작되어,
2,000억원의 금광개발을 시작하는 다스텍까지
금광테마의 서막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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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개발주, 연일 상한가 '노다지'
2008/01/18 11:06:14 한국경제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금광 개발 기업들이 주식시장의 노다지로 부상하고 있다.
몽골에서 금광을 탐사하던 한성엘컴텍(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은 최근 2700억원 상당의 금을 캘 수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밝히면서 18일 오전 11시 현재 3일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말 몽골 광산개발을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한 디브이에스(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역시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디브이에스 컨소시엄에 참여한 다스텍(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은 지난 17일 8.57% 오른 이후 보합세다.
이 업체들의 금광 개발은 이미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폭등하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
한성엘컴텍 관계자는 "2009년 초부터 정밀탐사가 끝난 광구의 채굴에 들어갈 것이며, 동시에 몽골에 확보하고 있는 다른 2개 광구에 대한 탐사에도 들어갈 것"이라며 "이미 현지 법인 설립과 컨설팅 등을 위해 909만달러 가량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처음 채굴에 들어가는 광구의 매장량 가치 2700억원만 해도 이 회사 연간 매출액 1200억원의 2배를 훌쩍 넘는 규모다.
디브이에스도 다스텍의 자회사 다코웰, 대교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체결해 지난해 12월 현지 법인 설립 절차를 마쳤다. 컨소시엄 지분 비율은 디브이에스가 가장 많은 40%를, 대교종합건설 20%, 다코웰 10%, 몽골 현지기업 30%로 이뤄져 있다.
개발에 착수할 광산은 몽골과 러시아 접경지역에 위치한 사금 광산이며, 매장량은 10톤으로 2000억원 가량 가치를 갖고 있다.
디브이에스 관계자는 "암반을 깨야하는 금광 개발과 달리 사금은 2m 정도만 땅을 파면 되므로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든다"며 "조만간 산자부 자원개발 심사와 광업진흥공사의 국고 지원 등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현지 기후를 고려해 오는 4월 초쯤 본격 개발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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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의 한 귀금속 도매 상가 전문점. 상가에 들어서자마자 곳곳에서 “매입하시게요?”라며 적극적인 호객 행위를 펼쳤다. 이 건물 안에 자리잡고 있는 금은방은 10여개지만 손님은 아무도 없다. 한 가게 주인은 “돌반지 1개 가격은 13만6000원”이라며 “팔면 8만원도 못 받을 테니 순금 반지 대신 차라리 미아 방지용 목걸이를 해줘라”라고 권했다.
귀금속 판매점이 밀집해 있는 서울 종로3가의 사정도 마찬가지. 금은방 종업원들은 간간이 손님이 찾지만 “금값이 앞으로 오를까요 떨어질까요”라는 질문이 더 많다고 전했다. 한 가게 주인은 “금 값이 뛰던 지난해 말부터 손님도 없고 매출도 뚝 떨어졌다”고 울상을 지었다. 단성사 근처 다른 금은방 주인은 “돌 반지가 딱 한 개 남았다”며 “공장에서 금값이 오른다고 제품을 보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백화점 내 가게 사정은 도소매점보다 심하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의 한 귀금속 판매점에서는 제품을 구경하는 사람만 있을 뿐 구입하는 사람은 찾아볼 수 없었다. 판매점 관계자는 “돌반지 1개 가격은 공임비를 합쳐 14만원 정도”라며 “개인 구매자는 대부분 사라졌고, 기업체에서 기념메달이나 전출자 증정용 행운의 열쇠 등을 해가는 경우만 있다”고 하소연했다.
금값 폭등은 돌잔치 선물 풍속도를 변화시켰다. 지난 주말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딸 돌잔치를 연 김용준(30·경기도 김포)씨는 “손님이 80여명 왔는데 그 중 10명이 돌반지를 주었고 그 외엔 대부분 현금 봉투를 내밀었다”며 “금값이 너무 비싸 예상은 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결혼 예물 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다. 청담동 예물숍 관계자는 “예전에는 금 가락지가 예물로 꼭 들어갔는데 요즘 가락지조차도 안하는 예비부부들이 20% 정도”라며 “그 돈으로 차라리 진주나 다른 보석을 구입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얘기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금은 금액이 오르는만큼 매매 수준이 감소한다”며 “확실히 얘기할 수는 없지만 당분간 금 값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국제 금값이 사상 최초로 온스당 900달러를 넘어섰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지난주 종가보다 5.7달러(0.6%) 오른 온스당 903.4달러로 마감됐다. 이에 따라 15일 귀금속판매업중앙회가 고시한 국내 금 소매 평균가격은 3.75g(1돈)당 13만원이다. 지난해 6월말(9만1000원)보다 무려 4만원 가까이 오르며, 귀한 ‘이름 값’ 한번 제대로 하고 있다.
그곳이 바로 금이나 은과 같은 귀금속이다.
실제로 지난 11일 뉴욕상업거래소 (NYMEX) 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금값은 오전 10시 40분께 온스당 6.5달러
상승한 900.10 달러까지 치솟았다.
사상 처음으로 900달러를 돌파했다.
장 후반 들어 상승폭이 줄어들긴 했지만 이날 금값은
전날보다 4.1달러 (0.5%) 오른 온스당 897.7달러에 마쳤다.
4일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만 현재 금값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사상 최고가인
1980년의 온스당 2,200달러에는 여전히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전문가도 있다.
즉 1,000달러 돌파는 시간 문제 이며 이역시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사상최고치에 훨씬 못미치는 저렴한 가격이 될수도 있다는 뜻이다.
시카고에 있는 프로스펙터애셋 매니지먼트의 레오나드 캐플란
대표는 블룸버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연준이 금리를 낮출 경우
달러화 약세 현상으로 금값은 더 뛸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우리가 살수있는 모든 투자대상들이 점점 비싸질것이라고 했다.
어떠한 원자재도 천장을 뚫고 올라갈 것이며,
똑똑한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에 주목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런던의 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절반 이상이 올해 1,000달러 돌파를 장담하고 있다.
연평균 금값도 862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투자 대상으로 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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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브이에스, 다스텍 자회사 다커웰과 몽골 금광 개발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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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디브이에스(대표 조성옥, www.dvs.co.kr)가 매장량 2000억원 규모의 몽골 사금 광산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개발에 나서는 광산은 몽골과 러시아 접경지역에 있는 힌티아이막 광산으로, 개발을 위해 코스닥 등록업체인 다스텍의 자회사 다코웰, 대교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체결했다. 이 지역은 이미 러시아와 몽골 정부가 대규모 시추탐사와 지질분석을 완료한 상태로 현지 법인 설립 후 곧바로 개발에 들어가면 된다. 매장량은 10톤 이상으로 추정되며 한화 약 2000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깊게 굴착해야 하는 일반 광산과 달리 사금광산은 적은 개발비용으로 빠른 시간 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지 법인의 지분은 디브이에스 40%, 대교종합건설 20%, 다코웰 10%이며, 몽골 기업이 30%를 점유하게 된다. 디브이에스 관계자는 “몽골 광산국으로부터 1998 헥타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고 몽골 철도청과 철도 운송권 계약도 맺는 등 개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며 “현지 법인 설립이 끝나면 바로 개발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
kspark@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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