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꽤 오랫동안 주식을 들고 있지만 전혀 움직임이 없고.. 그냥 밑으로만 밑으로만 꼴아박히는 종목..

기업 IR도 없고..

주가 부양에 대한 의지도 전혀 없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주담한테 실적 보고라도 미리 알려고 했지만..

주담자체가 없는듯 나와있지도 않더군요.

보통 회사는 주식담당자 전화번호라도 써있기마련인데요..

경영이 투명하고 안전성보장되어 있는 기업/ 좋은 기업이라는건 잘 알지만..

투자한 주주들한테 돌아가는 것도 있어야 하지 않나..

어디 주주들한테 너무 소홀한것 아닌가 싶은데

회장님/사장님.. 어찌 생각하시는지..

투자자는 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