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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미국장 흐름 파악하고 생각보다 견조한 흐름에 다시 매매해보자 결정 1. 엘지카드 32710 어제 비교적 좋은 분봉그래프와 충분히 조정후 빨간 십자 그리고 카드는 내 수시장이 아직 살아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동시호가로 매수 매수가 52500원 점심시간 장이 아니구나 종목으로 매도한것은 아니고 장이 아니다 판단 손절 52200원 종가 51100원 동시호가에 시장가를 넣는 일이 없는 내가 왜 시장가로 매수햇느지 지금도 이해가 안됨 결론 시장가에 매수가 잘못됨 어제도 하락을 외치며 전량을 던지면서 2. 한광 44780 장이 쉽게 꺽이지는 않을것이다 그럼 개별주하나 정도공략해보자 판단 비교적 기간조정을 마치고 빨간십자에 조정을 보일때 거래량이 없이 조정 이 주포가 아직 있다고 판단 매수 매수가 1540원 아침 잠깐 빨간곳에서 놀다가 꺽이면서 내것 체결하고 흘러내림 아차하는 사이 손절타임 놓침 일단 첫긴음봉이라 장도 앉좋고 매도하고 다시보기로 결정 1470원에 손절 종가 1430원 시간상으로 10시반정도에 밀리는 초기에 매수되었기 땜문에 추가하락이 불가피할것 같다고 판단하면서도 미련땜문에 보유한것이 화근 오늘 매매의 잘못된점은 하락으로 판단을 하면서 혹시나 하면서 매수한것이 화근임 장이 않좋으면 쉬어야 하는데 그리고 장이 않좋은것을 알면 돌아서는것 보고 들어가도 충분한 것을 그래도 전에 처름들고 들고 가지 않고 짤러 낸것은 잘한것 같음 내일시가가 어케될지는 몰라도 앞으로 판단을 내린다음에 미련, 욕심, 혹시나 하는 감정을 버리고 매매하는것을 일단 그런 습관부터 확실히 정립하고 매매하겠음. 첫날부터 단추를 잘못 끼우는듯함. 다음에 이곳에 글을 올릴때는 좋은 매매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렌지님의 글을 읽고 웃으면서 내가 주식하는 사람이 맞나 하는생각을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