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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날 오공하고 싸이버텍을 놓고 많이 망설였는데. 오공을 살려고 했는데 4670인가 잔량이 7300정도 있었다. 7300주가 날 막았다. 그때 7300주만 없었어도 3800주사고 , 12일날 5000주 정도 더 샀더라면, 지금 5270원이구나, 새로 태어나는 주식하고 , 한바탕 빼 먹고 이슬로 사라지는 주식을 놓고 고민할 가치도 없는 걸 고민했구나., 역시 오공은 한번도 크게 시세를 내지 못했고 지금 막 떠오르는 주식이고. 싸이버텍은 누군가 크게 한번 떡을 치고 이제 사그라지는 종목인데. 잘못 택했다. 다시 본전에서 시작해야 하는구나, 이글은 보시는 분들은 사그라지는 주식하고 새로 태어나는 주식하고 잘 구별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