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런 사람들.

남이 올린 종목을 비아냥 거리는분들.

얼마나 고수시면 마치 심판관이 심판 내리듯 하는지??

그런분들의 종목을 한번만이라도 구경하면 안되겠습니까?

올려 주세요.^^

우리같은 하수들 좀 배워보게.^^

제상식으론 여기는 종목을 올리는 공간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는지...

올린 종목이 설사 엉뚱하게 흘러간다해도

그것이 비난이나 조롱거리는 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다 맞춘는 사람이 이세상에 단한사람이라도 있겠습니까?

전문가도 다 맞춥니까?

돈주고 종목울 샀던,공짜로 주워들었던,

수익과 손실은 본인의 몫이 아닐까요?

혹자는 전문가를 비난하시던데,그것도 부질없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안맞을 가능성에도 대비하는것도 바로 자신의 몫이란걸

깨달아야 합니다.

수익까지 책임질수는 아무도 할수없겠지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주식해서 부자 안되는 사람 있었겠습니까?

여기 글올린 사람에게 인신공격하는 사람들.

뭐 변변한 인물 있을까요?

그런글에 추천하시는 분들.

자제해 주세요.

열심히 글올리는 사람들에겐 비아냥 거리는 글보다

그런 님들이 더 사글프게 만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