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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우주항공테마 300%이상 수익 실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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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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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1 2009/08/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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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유진MTN기자]여섯차례나 연기됐던 국내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일이 19일로 확정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1단 발사가 가능하다는 러시아의 공식통보를 접수했고 양국간의 협의를 거쳐 발사일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사 당일의 기상조건과 최종준비 진행속도에 따라 연기될 것을 우려해 26일을 발사 예비일로 설정했습니다.

한편 김중현 교과부 2차관은 발사 7일 전인 12일 현장을 방문해 나로호 발사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유진MTN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앵커멘트 】

여섯 번째 연기 끝에 마침내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19일 발사됩니다.

기상 여건이 변수지만, 기술적으로는 모든 준비가 사실상 끝났습니다.

김형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교육과학기술부는 우주발사체 나로호를 19일 발사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은 오후 4시 40분에서 6시20분 사이가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태풍 등 기상여건을 고려해 26일까지를 발사 예비 기한으로 정했습니다.


▶ 인터뷰 : 이상목 / 교과부 과학기술정책실장

- "날씨도 그때 가봐야 확인이 되겠지만, 기상도를 보면 날씨가 크게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나로호는 애초 지난달 30일 발사예정이었으나, 발사체 1단의 연소시험이 늦어지는 등 2002년 개발단계부터 지금까지 여섯 차례나 연기됐습니다.


발사가 계속 연기되자 각종 의혹도 꼬리를 물었습니다.


특히 러시아에서 연소 시험을 한 엔진과 실제 나로호 엔진이 다른 모델이라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교과부는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 인터뷰 : 이주진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 "발사체의 비행안전에 대한 요구조건을 충족시킨다는 것을 러시아에서 확인해 준 겁니다."


현재 나로호는 모든 점검을 끝내고 배터리 충전과 연료 주입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당일 날씨만 괜찮다면 우리 땅에서 우리가 만든 과학위성을 우리 발사체로 우주로 쏘아 올리는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n뉴스 김형오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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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한번 일 냈습니다.

 

다들 몰빵 해도 됩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까요

 

상한가 잡아도 됩니다. 무조건 잡으세요

 

저점에 잡을려고 하다가 못잡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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