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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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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5 2010/03/0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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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연구원, 항공우주강국 위상ㆍ입지 확고히]

          [디지털타임스] 2010년 03월 04일(목) 오전 08:33  대전=이준기기자
 
 
위성발사 우주시대 본격화 핵심기술 확보 정상급 도전

■ 10년의 변화…또 다른 10년의 도전

From 2000 To 2020 - 기업편

(생  략)
지난해인 2009년은 나로우주센터 준공과 함께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로 전 국민의 이목을 받은 해였다. 8월 25일 나로우주센터에서 힘차게 발사된 나로호는 1단 엔진과 2단 킥모터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해 성공발사를 예견했으나 페어링 분리과정에 이상이 생겨 과학기술위성 2호를 정상 궤도에 올리는 실패해 `절반의 성공"에 만족해야 했다.
 
2010년인 올해는 우리나라가 우주 선진국 진입을 판가름하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전망이다. 4월말 통신해양기상위성(이하 통해기) 발사와 나로호 2차 발사, 아리랑 5호 등 `대형 우주쇼"가 연이어 펼쳐지기 때문이다.
 
(1) 통해기는 정지궤도위성으로 무게만도 2.5톤에 달한다. 4월말 프랑스령인 남미 기아나 꾸르 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으로, 발사에 성공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로 독자적으로 기상위성을 보유하는 국가가 된다.
(2) 나로호 2차 발사는 지난해 8월 1차 발사의 절반성공을 반면교사로 해 반드시 성공시켜 향후 한국형발사체(KSLV-Ⅱ) 개발에 중요한 밑거름으로 삼아 나간다는 게 항우연의 복안이다.
(3) 아리랑 5호는 광학탑재체를 장착한 기존의 아리랑 위성과는 달리 영상레이더(SAR) 탑재체를 장착, 국내 최초로 개발중인 위성으로 영상획득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하는 지역의 위성영상을 전천후로 얻을 수 있게 된다. 올 하반기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르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발사될 계획이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 항우연은 항공우주와 관련된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세계 정상급 우주개발 국가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가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아울러 산업계와 학계와 연계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우주개발 기반을 확충하는데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금 예정대로라면 2011년 아리랑 3호 발사, 2012년 스마트무인기 개발완료, 2013년 아리랑 3A호 발사가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우주분야에서 나로호의 뒤를 이을 후속 발사체인 한국형발사체(KSLV-Ⅱ)를 국내 독자기술로 2019년까지 개발하고 2020년에는 달 탐사 궤도선을 쏘아 올리는 한편 항공분야에서는 미래형 개인용 항공기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민수 헬기개발, 공격헬기 개발, 차세대 항공기 핵심기술 개발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항공우주강국 코리아"의 위상과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게 된다.
 
 
                            [분           석]
 
 
1. 2010년 올해 계획
 
(1) 통해기는 4월 27일
 
 프랑스령인 남미 기아나 꾸르 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으로, 발사에 성공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7번째로 독자적으로 기상위성을 보유하는 국가가 된다.
 
(2) 나로호 2차 발사
 
 반드시 성공시켜 향후 한국형발사체(KSLV-Ⅱ) 개발에 중요한 밑거름으로 삼아 나간다는 게 항우연의 복안이다.
 
(3) 아리랑 5호 발사
 
 광학탑재체를 장착한 기존의 아리랑 위성과는 달리 영상레이더(SAR) 탑재체를 장착, 국내 최초로 개발중인 위성으로 영상획득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하는 지역의 위성영상을 전천후로 얻을 수 있게 된다. 올 하반기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르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발사될 계획이다.
 
2. 2010년 이후 계획
 
(1) 2011년 아리랑 3호 발사,
(2) 2012년 스마트무인기 개발완료,
(3) 2013년 아리랑 3A호 발사 준비
 
3. 지속 사업추진 계획
 
(1) 한국형발사체(KSLV-Ⅱ)를 국내 독자기술로 2019년까지 개발하고
 
(2) 2020년에는 달 탐사 궤도선을 쏘아 올리는
 
(3) 항공분야에서는 미래형 개인용 항공기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민수 헬기개발, 공격헬기 개발, 차세대 항공기 핵심기술 개발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항공우주강국 코리아"의 위상과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게 된다.
 
 
                        [결             론]
 
 
특히 한이에게는 "한국형발사체(KSLV-Ⅱ)를 국내 독자기술로
2019년까지 개발하고"라는 이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면 
 
결국 이 개발계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니
 
2020년까지 매출에 이상이 없다는 것이니...
 
 
더욱이 2009념 전세계적 불황에 따른
반도체 설비 부문 적자로 실적하락공시
라는 알려진 악재 노출로 오히려
호재 형성되었으니....
 
 
 
한양이여 영원하라.........
 
우주항공 대한민국 프로젝트와 함께
 
 
 
동의하시면 의사표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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