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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암사 안티들은 절대로 보지 마시오

7월 23일의 보도에 정원엔시스템의 김무정 솔루션부장이 이사급인

인포섹 SI솔루션사업본부장으로 영입되었다.

이어 7월 31일자 보도에 의하면 정원의 솔루션사업부에 근무하던 이인철씨가

KT FDS의 솔루션 본부장으로 영입되었다.

KT는 자회사인 KT FDS를 내세워 금융권 시장을 target으로 한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과

금융 컨버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두 가지의 예에서 우리는 정원의 직원들의 우수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정원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우수하니까 다른 업체에서도 영입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동안 정원의 소프트웨어 쪽이 약하다는 평이 많았지만,

솔루션 사업부에서 근무하던 두 직원이 유수 기업에 솔루션본부장으로 영입되는 것을 보면

정원의 소프트웨어 쪽도 강한 것 같다.

현재 한국의 컴퓨터서비스 분야의 수주가 인맥에 좌우되는 것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이런 현상은 정원의 영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불암사 개인의 의견이니 참고만 하십시오. 매매는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에 따라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