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동 가격대에서 매년 주식숫자도 늘어나지 않는 종목, 매출도 성장세에 있는종목,

단기차입이 줄어들고 있는종목, 유보율이 늘어나며 부채비율이 줄어들고 있는종목을

발굴하는게 어떨런지요??

그러기에 남들 오를때에 같이 올라서 회사의 숨통을 틔워주어야 했는데...

개인의 욕심이 앞선 결과로 보고있습니다.

천당(?) 이란 곳은 모두가 피둥 피둥 살이쪄있고..

지옥이란곳은 모두가 바싹 골아있는데...

천당이랑, 지옥이랑, 음식은 지천에 깔려있었다고..

손에 젓가락이  긴것이 붙어있어서...천당에는 남의 입에 넣어주었고,

지옥에는 자기입에 열심히 넣어 보지만 들어가질 않아서 모두가 굶주리고

있더라는 이야기를 초등학교때 선생님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가족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있기에 유지되겠지요?

사회도 직장도 마찬가지 인것을...

여기 게시판도 예외가 아니라고 봅니다.

세월이 흐르면 아픔도 같아지지 않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