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보통 보면 부실주들은 대주주지분을 확고히 하고 자본을 얻기위해 감자를 하고 3자 배정으로

 유증을 합니다.

그런데 한빛은 유증을 먼저 했고.........

T3는 엄청 돈이 많은 회사 입니다.

예당온라인에 있을때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는데 오디션이 대박을 치고 오디션2를 다시 퍼블리싱

계약을 맺을때 예당온라인은 이것 또한 대박감이다하는 생각에 돈을 엄청 주었을 것입니다.

그 돈으로 한빛소프트를 흡수합병하고 3자배정방식으로 유증하고 그 돈으로 또 다른 방식의 캐쥬얼

 게임이나  혹은  다른방식의 댄스게임을 만들것입니다.

만약에 돈이 모자르면 주가를 올려 주주배정방식으로 유증을 하던가 그럴것입니다.

아닙 주주분들이 걱정하시는 감자를 실시 그 다음 높은 가격으로 3자배정방식으로 또 다시 유증을

하던가 아님 전환사채(CB) 또는 신주인수권(BW)를 발행하여 돈을 얻을 것입니다.

이러고 저러고 하면 아마도 몇년은 주가가 정체기에 머물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차라리 이곳에서 나오시던가 아예 속편하게 HTS를 안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97년도에 기업이 변화 해올때도 이러한 절차를 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