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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며칠동안 상한가로 우상향만 하던 유라테크, 대주산업

오늘 조정했다고 밖에 생각 못하겠습니다.

내일 반드시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늘 매수주포들이 완급조절한거라고 밖에 안듭니다.

조금 많이 티나게.

유라테크 및 대주산업은 철저하게 정치테마주 입니다.

이제부터 거두절미하고 이유를 서술해드리겠습니다.

현재 문제인은 부동산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문제인정부가 현재 부동상 대책이 20번 이상 김현미가 정책 발표가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현대와 손잡고 한국판 그린뉴딜을 하겠다고 선언했죠

그런데

공교롭게도 며칠뒤 박원순이 전날 이낙연을 만나고 그 다음날 자살합니다. 성추행 의혹으로.

그러더니 그 다음날 뜬금없이 그린벨트 해제카드를 최초 문제인이 꺼냈습니다.

그러나, 시민단체 및 국민 대다수가 반대 하니깐 문제인 입장에선 자신의 표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으니

난처한 상황이 돼버렸겠죠

그래서 아마 머리를 쓴것같습니다 뜬금없이 법무부 장관인 애미추와 정총리를 내세워

반대를 주말사이에 하게 됩니다. 고맙게도(?) 이재명까지 반대의견을 표현하게됩니다.

그래서 그 다음주가 된 월요일 마치 등떠밀려 했다는듯이 반대의견이 많으니 철회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합니다

그 때문에 이미지에 타격을 입긴했지만 더 밀고 나갔다가는 더 큰일이 날수있다는 판단을 한것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달라진건 없고 부동산은 날이가면 갈수록 시세가 올라가고 서민들의 아우성이 들리니

노무현 정부에서 썼던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카드를 꺼냅니다.

마침 이해찬이 충청도 세종시 의원이네요?^^ 그래서 해골찬이 알아서 정리를 맡게됩니다.

그 와중에 서울이 천박하다니 뭐라니 헛소리하면서 구설수도 오르고 있습니다만 적극적으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사면초갑니다 이것마저 진행되지않으면 정말 역대 최악의 부동산 정책을 만들어대는

정부가 되는 오명을 얻겠죠. 그래서 이번엔 그린벨트와 다르게 구체적으로 계획을 제시한겁니다

서울대, KBS 일부 이전 계획 같은걸로요.

또한, 미통닭 애들도 쉽사리 반대의견을 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충청도는 전통적으로 총선,대선때마다 중요한 표의 요충지이기 때문이죠

다른 지역은 그래도 표가 어느쪽으로 기울지 대충 예상이 되는데 항상 충청도만큼은

앞에서는 A를 찍겠다고 해도 결국 B를 찍는 결과들이 많았기 때문이고,

충청도표에서 이기면 웬만하면 이긴다는 공식이 있을만큼 영향력이 쎈 곳입니다.

이런 곳에 눈엣 가시가 되고 싶지않겠죠. 그래서 미통닭은 김종인 대표를 포함해서 최대한 세종시 이전에

함구하고있는겁니다. 조금 오래걸릴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다가올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서 이낙연이 당대표가 된다면

아마 급진적으로 빠르게 진행될것입니다.


저도 여기 400주 이상 투자했구요 저와같이 여기 종목에 투자하신 분들도 잘 될거라는 기대감과 믿음으로

기다리셨으면 좋겟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여기 10배 이상 보고들어오신 통 크신 분들 아니셨습니까?^^

우리 차분히 내일의 태양을 기다립시다. 분명히 잘될겁니다.

(이 글은 제 주관적인 글입니다 소설이라고 생각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제가 여기 종목에 큰 확신을 가지고있다는걸
보여드리고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같은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