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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관련 종목 겹겹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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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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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 2005/01/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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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방세법 개정 골프 부동산세과 시설이용료 대폭인하에 이어

올해 신설골프장 폭증

골프 수혜주 폭등 가능성

볼빅 국내 골프용품 점유율 1위

그저께 상한가후 어제 조정

2차 시세 폭등 예상

날아갈수 잇는 종목이니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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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정식 개장할 신설골프장이 25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제신문이 5일 전국 개장 예정 골프장을 조사한 결과 올해 문을 연다고 밝힌 골프장은 경기와 영남이 각각 5개, 강원과 제주, 호남이 각각 4개, 충청이 2개, 서울 1개로 모두 25곳이며 홀 수로는 총 630홀에 달했다. 27홀 규모가 10곳으로 가장 많으며 18홀 9곳, 36홀 3곳, 9홀 2곳, 72홀 1곳이다.

운영 형태로는 회원제가 14곳, 퍼블릭이 6곳, 회원제 위주지만 퍼블릭 코스를 병행 운영하는 골프장이 5곳 등이다.

지난해까지의 정식 개장 골프장 형태와 비교할 때 지방 골프장과 퍼블릭 코스가 많은 것이 올해의 특징.

지난 2004년에는 정식 개장한 골프장 10곳 중 5곳이 수도권이었던 데 비해 올해는 25개 중 무려 19개가 지방 골프장이다. 이는 수도권 지역이 골프장 포화 상태에 이르러 사업주들이 지방으로 눈을 돌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각 지방 자치단체가 세수 확대 및 관광 수입 증대을 노리며 골프장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면서 지방 골프장들의 공사 진척이 빨라진 것도 주된 이유로 꼽을 수 있다. 퍼블릭 코스가 많아진 것 역시 정부 방침에 따라 대중 골프장에 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역적 특성을 보면 보유 골프장이 가장 적은 호남의 경우 4개가 새로 문을 열면서 해당 지역의 심각한 부킹 난을 해소하는 한편 골프장의 서비스 경쟁을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역시 4개 골프장이 문을 열 예정인 제주의 경우는 다른 지역과 달리 골프장 과잉 공급으로 주중 골퍼 유치 전쟁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

현재 12개 골프장이 정식 개장해 운영되고 있는 제주 지역은 주말은 예약 시간이 모자라지만 주중의 경우는 입장 객이 없어 수지를 맞추는 데 애를 먹는 것이 사실이다.

수도권은 퍼블릭 코스인 스카이 72와 난지 골프장 개장에 골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려 72홀 규모인 스카이 72는 인천 공항 인근에 조성되고 있으며 오는 7월 우선 18홀을 정식 개장한 뒤 연내 나머지 54홀도 문을 열 계획이다. 시범 라운드를 거의 하지 않은 채 그랜드 오픈 할 것으로 보이며 그린피는 아직 책정되지 않은 상태.

소유주인 서울시와 운영자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법적 소송중인 난지도 골프장은 코스는 완벽하게 조성됐지만 개장 시기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올해 개장 예정인 골프장은 대부분 시범 라운드를 하고 있으며 특히 지방 골프장으로 상반기 중 문을 열 계획인 곳은 겨울철인 지금도 라운드 중이다.

몇 년째 시범 라운드를 하고 있는 양평TPC와 리츠칼튼은 올해 개장 예정이라고 했으나 시기를 명확히 밝히지 못해 올해도 시범 라운드만 할 가능성도 있다.

 

 

 

 볼빅 A048550
  코스닥  (액면가 : 500)      * 01월 06일 10시 04분 데이터   
현재가 660  시가 695  52주 최고  
전일비 ▼ 15  고가 695  52주 최저  
거래량 10,207  저가 655  총주식수 9,7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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