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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기술수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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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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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0 2005/12/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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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아이진은 미국 옥실리움社와  1천억원내외의 기술이전료를 받고 방광암
치료제의 기술수출을 추진 중이다.

볼빅,왜 대박인가?

미국 노바티스社는 '글리벡' 하나로 무려 1조6천억원의 매출과 117조원의
기업가치를 창출하면서 대박을 터트렸다.
그것도 위암에만 일부 효능이 있는 항암제 개발로 터트린 대박이었다.

아스트라제네카社는 폐암치료제'이레사'로 매출4천억원, 기업가치 76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부가가치를 창줄하였다.

그외, 제넨텍社의 '아바스틴'은 결장암치료제로 매출 5천5백억원에 기업가치 94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기업가치를 창출하였다.

*노바티스,아스트라제네카,제넨텍社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기술개발에 의한 부가가치 창출은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규모이다.
이런 가운데 아이진의 방광암치료제는 현재 이용되고 있는 BCG의 효능보다 앞서고 있기
때문에 아이진은 국내시장 2300억원, 세계시장 규모 12조원대의 방광암치료제 시장의
상당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1천억원대의 기술이전료를 시발점으로
기업가치 수십조원의 거대 기업으로 거듭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밖에 당뇨망막증에서 5%로열티 발생예정~~~~!!!!!)

이런 기업의 주가가 5천원에도 안되고 있다는 것은 볼빅이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며 조만간 놀라운 기업가치가 창출되어 질 것으로 보여진다.
(아이진은 볼빅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에 있기 때문에 볼빅은 아이진 평가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갈 것이다)

 

 

 

바이오업체 아이진은 대웅제약과 공동개발한 방광암 항암치료기술 ‘Immuno-Therapeutics CIA07’을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제약사 옥실리움측에 1억달러 내외의 기술료를 받고 수출하는 작업을 추진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이진 관계자는 “미 옥실리움사와 최소 7500만달러 이상의 기술인수 의향서를체결했지만 최소 기술수출금액이기 때문에 최대 1억달러 이상도 가능하다”고말했습니다.
안보영 아이진 박사는 “전임상 시험대행 기관인 스위스 RCC에서 독성시험을 완료했는데 독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했다”며 “자체 내부적인 동물실험을통해서도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방광암 치료제 BCG보다 우월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아이진 주식 21.7%를 취득한 코스닥업체 볼빅은 10%의 지분을 추가 취득할 권리를 확보해둔 상태로 내년초 아이진을 자회사로 편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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