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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은 어디로 흘러 가고 있는가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굵직 굵직한 테마들이 추풍 낙엽이 되어 개박살 나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스마트그리드,전쟁관련주,세종시,4대강,신종풀루,풍력,줄기세포 등등....

한때를 풍미했던 테마주들이 거의 초토화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는 우리 증시가 선진화 되어감에 따라

실적과 시대상황을 방영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그수명이 갈수록 짧아지고 파급력이 약해지고 있는

현실을 적나라 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실적과 향후세계 경제상황을 반영한 신패러다임 ■실적테마주■에 주목해야 할 이유 입니다.

그럼 왜 ■실적테마주■인  파인디앤씨를 주목 해야 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1. 기나긴 기다림끝에 드디어 8-9월중 중국증시(차스닥혹은 심천b)상장 IPO가 예정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최초로 상장을 가장 먼저 준비 하였던바 공산국가에 그것도 세계최대 시장의

    첫상장 이라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상장시 최소 1200억대 최대 3000억대의 메가톤급 평가차익이 예정되어 있고 무엇이든

    첫번째 상장은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이이슈는 8-9월 상장IPO때까지

    계속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입니다.

2. 실적 대폭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수출을 이끌어온 분야는 반도체와 LCD 입니다.그중 왠만한 LCD 장비주,부품주들

  최소 200%이상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인디앤씨의 TOP,BOTTOM 샤시부품은 삼성에 약 35% 세계시장의 약 15%의 독점율을

  보이면서도 시장의 관심을 전혀 받지 못하고 오히려 주당순자산의 1/2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1분기에도 예고 되었던 매출및 영업익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2분기는 1분기 대비 매출은 100억대 이상 영업익은 20억대 이상 증가가 예상 됩니다.

  또한 1분기때 발목을 잡았던 환율이 파인에 유리하게 유지 됨으로써 1분기

  적자 요인이 오히려 2분기에는 큰폭의 흑자요인으로 효자 노릇을 하게 생겼습니다.

  대규모의 환차익도 예상됩니다. 순이익 흑자폭은 더욱 커질 것이고 더좋은 것은 최대

  성수기인 3,4분기를 앞두고  올해 사상최대 실적과 영업익,순이익은 강력한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고 되어 있어 더욱 주목 되는 시점 입니다.

3. 지분가치,자산가치

 - 삼성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심장이 모여있는 아산 탕정의 100억대의 토지는 지금 거의 3-4배의

    지가 급등지역  입니다. 내년 IFRS(국제회계기준)에 맞추어 자산재평가를 하반기쯤에 실시될것으로

    예상  되는데 못해도 최소 250억 이상 많게는 300억대 이상의 지분 평가차익이 예상됩니다.

    이를 반영한다면 파인의 재무재표는 코스닥에서는 볼수 없는 초우량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슬로바키아 법인은 작년 11월로 완전 턴어라운드 하여 파인의 지분평가익을 늘려 주고 있고 범윤전자는

    해마다 30%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순수 평가차익만 따져도 1년에 거의 50억이상씩의 지분평가익이

    발생 될 것입니다.

    현재 파인은 슬로바키아법인과 중국 범윤전자의 자산이 전혀 계상이 되지 않았고 IRFS의

    규정에 따라 내년부터는 반영이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이모든것이 반영 되면 최소 시총은 2000억대 이상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4. 신주도주로의 급부상 예상

 - 시장에 지금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습니다. 허울뿐인 테마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진짜 시장을 주도하고

    실적을 겸비한 신주도주들이 득세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반기에 "차스닥"테마를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국내 중국기업들은 많이 상장 되어 있는데 중국에는 현재 대한민국 기업이 단하나도 상

    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향후 하반기 부터 파인디앤씨가 중국시장에 첫발을 대딛으면 그연관 차스닥 관련주들 대폭등의

    새로운 신종 테마가 탄생할 것입니다.

    이테마는 단발성도 아니고 무늬만 테마주도 아닌 향후 중국의 발전과 함께 세계증시를 이끌어갈

    쓰나미급 테마라는데 관심을 갖어야  할 것입니다.

    2020년이면 중국 경제가 미국과 유럽을 제치고 세계 경제의

    불랙홀이 될 것입니다. 중국시장에서 경쟁하여 살아 남아야 세계 일류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파인이 그역사의 중심에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사활을 걸고 약 3년간 중국상장

    테스크포스 전담팀까지 만들어 준비한 일입니다.

    이쓰나미급 이슈가 시장에 어떤 폭풍을 몰고 올지 정말 기대되고 가슴이 떨립니다.

    파인디앤씨 절대 눈여겨 보고 핵심을 절대 놓쳐서는 않될 것입니다.

                                              -믿음의 투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