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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대 바이오주가 연구개발 마치고 상용화해서 흑전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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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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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9 2014/11/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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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영업이익 897% 폭증. FDA승인 임박


[BMP2 국내 상용화 효과…고정형 인공관절 출시로 실적 개선 기대]


셀루메드가 고부가 아이템(BMP2) 출시에 따른 이익 개선에 힘입어

상반기 안정된 실적을 내놨다.

셀루메드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32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무려 897.1% 급증한 수치다.

2분기 매출은 81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36.4%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억 원, 13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은 지난 6월말 출시된 골형성단백질(이하 BMP2)의

본격적인 출시가 꼽히고 있다.

셀루메드는 지난해 5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동물세포 유래방식으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 대장균 유래방식의 BMP2보다 효능이 최대 20배 이상에 달하는

BMP2는 지난 2분기 중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국내 판매가 가능해졌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BMP2의 국내판매 허가에 따라 2분기 40억 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 했다"며

"특히, 순이익률이 85%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아이템의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따라 향후 영업이익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르면 이달중 고정형 인공관절의 국내출시도앞두고 있어

올 하반기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셀루메드의 'BMP2'는 동물세포유래 골형성단백질이 함유된 바이오시밀러 복합의료기기로

골유합을 크게 앞당겨줘 손상된 뼈나 치조골 복원 등 근골격계 결손부위에

두루 적용될 수 있다.

전세계 시장 규모만 1조 5000억 원에 달하는 시장이다. 셀루메드는

BMP2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위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2차 등록 작업을 진행중이다.



[머니 투데이 김세연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 투데이>



 

 


 


● 3 분기 신제품 줄줄히 출시, 하반기 실적폭증


셀루메드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2·4분기 턴어라운드 실적 발표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신규 매출이 크게 증가할 전망

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하반기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동물세포 유래

골형성단백질 원료 기반의 Bio BMP2 골이식재와 오는 8월 중순에

새롭게 출시할 픽스드형 L-F Knee System 인공무릎관절,

그리고 올 연말 FDA 등록 예정인 탈회골이식재의

미국 시장 진출에 따라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골형성단백질 Bio BMP2 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및 남미시장에 Bio BMP2 제품이 수출돼, 현재 자국 내 시장에서

평가 중인 상황"이라며 "올해 신규 매출 실적 목표를 50억원 가량으로

잡았지만 이미 접수된 공급 주문량만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2010년도부터 이미 판매 중이던 말레이시아 시장 내에서는

2·4분기까지의 매출 실적 집계가 작년도 전체 매출을 이미 초과한 약 70%의

큰 수출 성장률을 보이며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달 중순 인공무릎관절 픽스드형(고정형) 타입

신제품이 정식 출시된다는 점도 회사 측이 기대하는 부분이다.

셀루메드는 현재 모바일타입의 국내시장 점유율 40%를 기록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고정형 인공관절은 8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므로 시장 진입을 통한 매출실적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 제품은 또한 타사 제품 대비 무게가 가볍고 세라믹 표면 코팅 처리가

되어 금색의 색상을 띄고 있어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시장 관계자들이

매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반기 FDA 등록 예정인 탈회골이식재 Rafugen DBM

미국 시장 진출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도 하반기 신규 매출 확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 1조원 가량의 시장규모를 보이고 있는 이 제품 역시

이미 미국 내 의료기기 업체에서 공급받기를 원하고 있으며,

국내의 의료기기 제조업체 중에서도 Rafugen DBM이 FDA 등록된 직후,

기존 해외 거래처에 공급을 원하는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공급계약을조율 중에 있다"고 전했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신제품 하나가

출시되는 데에는 다년간의 시간과 금전적인 투자가 막대하게 들어가는

어려움이 있지만 이것이 한번 시장에 출시되면

그만큼 신제품에 대한 선점 및 독점이 가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기업 매출 향상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 이제막 1년동안에 박스권을 돌파한 52주 신고가





거래량 급증시키며 12개월에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한후에

거래량 줄이며 또한번에 급등을 준비하는,

지금이 최적에 매수포인트.



이미 2/4분기부터 턴어라운드된 실적을

( 2분기 영업이익 20억원, 영업이익률 25% )

내기 시작하고 하반기에는 이미 선주문 밭은 물량만으로도

폭발적인 실적폭증을 일으킬 하반기 순이익률 85%에

종목을 3000원대에 바겐세일중인 종목.



셀루메드 ( 049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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