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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보면 금요일날 거래량이 뒷받침된 장대양봉이 발생하면서 시세초기의 형태를 보임
년간 순이익이 100억원에 가까운 세화폴리텍의 판매회사로 거듭난 유펄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이전에 적자로 몸살을 앓던 유펄스가 아님을 알 수있음

*. 유펄스 (050760) : 현재가 625원,    자본금 : 277억,  3분기 누계순익45억
*. 세화폴리텍 : 자본금 :22억, 3분기 누계순익이 66억원이며  미등록 회사로 유펄스가 100% 지분을
                    가졌으며 합병예정된 기업으로 초우량주임

저가 쓰레기 종목 중에서 흑자전환한 유펄스가 상승세를 탈수 밖에 없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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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3분기 까지 누계순이익이 45억원 발생하면서 전형적인 턴어라운드 종목이며  가격이 600원
          대에서  45억원 나는 종목은 유펄스가 유일무일함.... 현저한  저평가된 상태임

▶둘째: 합병이 언급된 세화폴리텍은 보기드문 우량주로 유펄스가 100%출자한 기업임...04년도에는
          성공한 우회등록 기업인  세코닉스, 코닉시스템, 보다 더 매력적인 장외 우회등록 예상종목으로
          내재가치로 보면  현재 유펄스는  3천원 이상의 값어치가 있음
          
          물량이 많은 것은 세화폴리텍 인수자금으로 유상증자를  하였는데 증자한 대금 전액을 그대로
          인수자금으로 쓴 것으로 볼때  횡령이 판치는 여타 코스닥  종목과는 비교가 안됨
          

▶세째: 대주주인 이혁열씨가 10월부터 11월사이에 직접공시로 장내에서 매수한인 물량이  56만주인데
          사들이는 이유는 아주 저평가 되었다는 점임..대주주가 왜 장내에서 사겠는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산다는 멘트를 보내고 있음....일평균 거래향이 보통 70-80만주 인데 60만주
          가량 끌어가서 장롱에 묻어두니 유통물량이 급격이 줄어들면서 약간의 매수세만 들어오면 이상한
          시세가 가능

    - 이것저것 둘러바도 1천원 아래에서 맴돌고 있는 그 자체가 아주 호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