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직원 40명이 연간 1000억의 매출을 올리고

연간 10억씩 수익을 올리는데...

시가총액이 겨우 100억대?

너무 저 평가 되어 있지 않나요?

삼성전자 50조 매출액에 시가 총액 100조?

코스닥 평균 매출액 70%선에서 시가총액이 결정되는데..

이건 10%선에서 시가 총액이 결정되어 있는건..

기업주가 세력을 잘못 잡고 있는거다..

보통 주가을 관리하는 세력이 있는데.

여기 세력은 쫀짠한 세력..

일년에 한두번 한배 올려서 해 묵고 단타로 한달에 한두번 해 먹는...

지독시리 더려운 넘들이다..

지분률이 낮고 유보률이 높기에..

회사에선 주가 관리 할 이유도 없다..

유상증자 할 필요도 없다..

주식수 400만주 정도면 충분히 1만원 위에서 놀아도 되는데..

그렇게 되면 세력들은 자기 자금한도에서 벗어나기에..

그렇게 되길 원하지 않는다...

일년에 딱 한번 정도 폭등은 하겟지..

고점이 조금씩 올라간다는건..

회사가 좋아지니까 어쩔수 없이 주가가 쬐끔올라가는거지...

세력들은 주가의 상승을 원하지 않는다..

맨날 2500-5000원에서 놀기 원할뿐이다.

 대주주가 지분률이 낮아서 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상증자 할것도 아니고..

돈을 잘 버니까 유보률도 높고..주가 관리 할 이유가 없지..

세력들도 주가가 낮고 저 평가 되어있어 보여야 개미들이 달라들고 약간 뛰우고 다시 몇달있다가

또 그러고..그럼 꾸준한 수익을 올리는데 왜 주가를 폭등시킨다 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