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운명의 오후2시 40분

우선, 총300억 납입액중 140억의 해외 자본증액의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매물대1,530원이 큰 언덕은 아니란것과
전고점 8,450원이 높은 산이 아니란것을 동시에
파악해야.

오늘로 모든 자본의 증액이 성공한다면
텍사스 가스전의 최종계약이 최종 마무리 되고서부터
코스닥의 신화를 다시 쓰느냐?
어쩌면, 작은 상장사가 시가 총액이 조단위로 변모하여
성공하여 발전할수 있을것인지?

굳이, 반도체 가공설비 생산업체에서
에너지자원사로 화려한 변화가 아니어도
부릅 뜬 눈으로 앞을 바라보고 비젼을 제시하는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평가 받을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를 바란다.

선택과 판단은 자신의 냉철한 몫이다.

매매를 부추겼다면 정중히 사과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