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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상반기 미진한 투자 3조2천억 하반기에 집중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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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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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4 2009/04/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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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우리나라 최고의 통신업체입니다. 공룡의 배설물만 받아도 사업이 되는 곳입니다
그런 KT에 심장과도 같은 광전송장비를 외산을 누루고 SNH가 납품하고 있습니다
KT에 집중되어 있어 불안하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KT는 삼성과 다릅니다 삼성는 계열사에 납품업체의
부품을 만들게 하여 나중에 죽게 만들지만
KT는 공공성이 강한 기업입니다 KT는 장비만드는 계열사도 없고 관공서적인 면이 아직 많기 때문에
쉽게 협력업체를 바꾸지도 못하고 잘 키워주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영업이익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장비업체들이 KT에 협력업체가 되기위해 무진한 애를 써도 잘안됩니다 왜그럴까요 기술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작년 KT사장의 구속으로 KT가 작년하반기 투자를 못하였습니다
결론은 작년 못한거까지 올해 하므로 3조2천억의 투자가 되는 것입니다
올초는 KT가 합병을 앞두고 주식매수청구금액을 감안하여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식매수청구액이
상당이 적기에 이제 그 실탄으로 본격적으로 투자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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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을 앞두고 있는 KT와 KTF의 1/4분기 설비투자액(CAPEX)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반토막이 났다.
양사 합병을 반대해 온 경쟁사들의 ‘투자위축 가능성’ 논리에 “설비투자를 절대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맞서온 이석채 사장의 약속과는 정반대 결과여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양사가 발표한 1/4분기 실적자료를 보면, KT의 설비투자액은 1208억원으로 전년동기
3953억원과 비교해 69.5%나 급감했다.
KTF도 같은 기간 투자액이 1524억원으로 2838억원을 기록했던 1년 전보다 40% 이상 줄어들었다.
실제 KT는 연초 가이던스를 통해 통합법인의 투자액을 3조2000억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3조2000억원을 분기별로 나눈 예상투자액이 80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1분기 투자액은 예상치의 1/3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KT측은 “1분기 투자 축소는 합병 추진과 위기경영 선포로 사내 분위기가 어수선했던데다
합병 시너지를 위해 투자시기, 투자처를 조정하고 있기 때문” 이라며 “연간으로는 가이던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TF는 3세대(G) 네트워크 최적화가 이뤄진 만큼, 자연스럽게 투자비가 줄어든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합병이 마무리되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말을 목표로 준비 중인 ‘와이브로+3G 이동전화’ 컨버전스 상품 출시,
 FTTH(댁내광가입자망) 등 초고속인터넷망 업그레이드, 신성장동력 발굴 등에
집중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합병법인 출범일은 6월1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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