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우리는...

헤아릴 수 없이 
그리웁고 

다 헤아릴 수 없이 
정다웠던 
그 어느 가을날의 
따스한 햇살들.. 

추억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가슴깊히 새겨진 

그대에 
진실어린 진실에 말들.. 

지금 나는 가을 낙엽 위에서 
세상 에서 
가장 큰 사랑을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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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여러분! 
얼마나 흐믓하실까요..
마음속 미련이 
작은 회한으로 떨쳐버리는
그런 오늘장이었읍니다~
개인적으로 좀 
급등보다는 
점진적으로 
우상향을 해주면 좋겠는데..

ㅎㅎㅎ!
믿음은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