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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한다,저거한다 돈안되는일 한다고 발표만해놓지 말고 제대로 하기는 하나요?

Volp 사업도 작년부터 한다고 하고선 07년 상반기내에 서비스하고 실적에도 도움이 될거라고하더니

이젠 상반기도 다되어가는데 말이없어요...정말로 가입회원들 데이터만 팔아먹은건가요?

이건 완전 같기도 주식이구먼....

한국주식도 아니고 중국주식도 아니여.................

지수가 날개를 날앗건만 이종목은 완전 잠수를 계속하네..수면위로 언제떠올라?? 점점 수면과 멀리하고 깊이 잠수만하고 있네....

이런데도 이종목 주가담당이 있다고 말할수 있는건지?? 형식적으로야 주담당이 있겠지만 하는일이 뭐있냐고요? 있으나 마나 한거 아닌가요???

축구도 마찬가지로 골넣을수 있을때 넣어야죠...지수오를고 할때 올라줘야지 그때못오르면 지수내린다고 또 덩달아 하락하게 됩니다.

썩은주식의 특징은 모두 다가지고 있군요..대표적인것 " 지수오를때도 내리고 지수내린다고 시장상황따라 또 내리고..결국 장기하락"

문화방송이 돈이 많으니 지분매각할리도 없고...이주식이 살려면 문화방송이 민영화되어 일반기업처럼 이익손해만 신경쓰는 회사가 되던가 아니라면 아이엠비씨 지분을 매각을 좀해야됩니다.

문화방송에서 완전 틀어쥐고 있으니 주가를 리더할 기관주주도 없고 개미들끼리만 소꿉장난하다보니 몇년째 주가가 이모양이거든요.

이회사 주담당은 명목뿐이고 아마도 다른일 할겁니다.문화방송에서 주가관리하라고 지시가 나오지 않는한 절대 관리 안됩니다.개미들끼리 뭉쳐서 주가관리하는게 더빠를겁니다.

대한민국 개미들의 특징은 서로 단합이 안된다는 겁니다.너는너 나는나 이런식이다 보니 이주식도 개미들이 관리해서 상승한다는 보장을 못하는 겁니다.

년초에 미친듯 상한가갔던 종목들은 개미들이 카페회원들끼리 뭉쳐서 불을 붙여서 이루어진겁니다.

이주식은 개미들이 그간 이종목에 너무 실망하고 배신을 많이 당해서 이종목에 대해 확고한 믿음도 없는 상황입니다.그렇다 보니 뭉치기도 더 어렵겠죠...한번들 뭉쳐들 보세요..............

요즘에 그회사 주담당도 이해못할정도로 주가가 오르게 되면 그때서야 주담당이 신경을 씁니다...

정말 이대로는 안됩니다.1년2년 10년이 지나도 주가는 5000원 일겁니다.개미님들 뭉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