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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투자증권 신규강력추천주♣

1차목표가:25,000원

글로벌 카지노용 모니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코텍이 3D 산업 성장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코텍은 지난달 뉴질랜드 퓨어뎁스 사와 3D 기술협력을 통해 카지노 시장용 15인치 모니터와 일본 시장용 24인치 게임모니터를 시작으로 3D 모니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지난 3·4분기 사상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코텍은 최근 제 2의 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임승범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코텍이 송도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제 2의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기 악화 속에서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코텍에 대해

올 하반기에 강한 실적회복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5천원 에서 1만8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병기 연구원은 "주력 사업인 카지노 게임기용 모니터 출하가 2분기 중반을 기

점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신규 사업인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의 실적도 급속도로 호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세계 카지노 게임기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 IGT사(社)의 게임기 출

하량에서 코텍이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70%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글로벌 1위 업체로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코텍은 태동기에 있는 DID 산업에서 의미 있는 규모의 매출을 내는 선

발주자"라며 " 신규사업인 DID부문 에서만  매출이 지난해 62억원에서 올해 464억원으로 급증하고 내년에 는 923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따라서 내년에는 전체매출 2600억이상의 엄청난 성장세가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코텍-052330>

필자는 세상에 잘알려지지않았으면서도 앞으로성장성이 무궁무진하며

남들이 섯불리 따라오지못하는기술로 진입장벽이 높고 세계에서 1등기업으로

세계어느나라도 따라오지못하는 기술력으로 전세계 시장점유율이 최고인기업

을 찾아 몇일동안 밤낮으로 코스닥,거래소 통틀어 이런종목을 찾던중 정말깜짝

놀랄정도의 흑속의 진주를 발견하게 되었다.

필자가 그렇게도 찾던 회사!  자본금 63억원에 싯가총액이 1200억원에 불과한

작은회사지만은 현재 자산성현금 400억원과 곧있을 부동산매각대금100억원이 

입금돼 돈이 주체못할정도로 유입이될예정이고  이익을 차곡차곡 쌓아둔

이익잉여금만도 자본금 63억원에 14배에달하는 880억원이 넘는다.다시말하면

유보율이 1,400%란 사실이다.

여기에 외국인전용공단이전으로 200억원에 달하는 법인세를 감면받아 고스란히

이익창출효과를 보며 신사옥부지의 땅값이 폭등하여 500억이상의 자산가치증가

로 엄청난 평가이익이 발생하게 되었다.

또한 빛이하나도없는 무차입경영으로 이게흠이라면 흠일까?

이회사는 이분야에서 독보적인기술로 남들이 따라오지못할정도의 특허기술로

진입장벽을 튼튼히하여 세계시장점유율이 50%로 1위인업체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시말하면 세계에서  절반가량이 이업체의 제품을 사용한다.

동사의 주가는 1차상승후 이익매물출회로 단기급락에 따라 10여일 급조정을

보인후 이제 눌림목완성후 재상승에너지 비축중이다.

하여튼 더엄청난 동사의숨겨진 비밀스런 재료들은 아래별도글에서 알려드리며

지금이시간에도 떨리는 마음을 억누르며 하루라도 빨리 남들보다 선취매하여

고수익을 얻기위하여 시장이 열리기만 학수고대하고 있다.

*동사는 국내보다는 국외에 더알려진 세계1등기업이다

*동사는 주안시대 마감 송도시대개막- 신사옥은 송도동 1만9천여㎡ 면적에

지상 3층의 최신식 건물로 2·3층에 생산라인을 갖췄으며 연구소, 직원 복지

시설,리셉션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동사는 카지노용 모니터 세계시장점유율,기술 1위기업이다.

시장점유율이 50%달해 세계시장 절반이 코텍제품을 쓰고있다.

*세계 최대 카지노슬롯머신 업체 인터내셔널 게임 테크놀로지(IGT)와 1999년

부터 IGT가 슬롯머신에 사용하는모니터 중 75%를 ‘맞춤형’으로 제공,안정적

공급력,확고한신뢰성유지.

*동사의 82인치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는 현재 폭발적인기를 끌고있다.

회사 사활을 건 신규사업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부문의 실적이

급속도로 호전되고있다.

*DID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지난해 62억원에서 올해 46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DID사업부문에서만 923억원에 달할 것..

*DID는 소비자용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공중(public)용 디스플레이를 통칭하며

주로 옥외광고, 학교(전자칠판), 병원, 호텔, 상황실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실내 인테리어 등으로까지 영역이 확장될것이다.

*일본의 NEC에 내년 1월부터  디 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용 LCD모니터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월 15억원, 연간 183억원 규모의 판매금액을 예상했다.

*동사의 DID는 일본 NEC사 공급을 시작으로 최근 독일, 벨기에 기업들과

연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시장 선점에 들어갔다.

*동사의 산업용 모니터는 현재 물량부족상태로 없어서 못팔지경으로 앞으로

일본,유럽을 제치고 이분야에서 독보적인 세계1위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동사는 의료용모니터시장의 영역도 점점넓혀가고 있다.

*동사는 최첨단 항공, 군사용 모니터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앞으로 LCD를 넘어 LED(발광다이오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진출을 계획하여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고있다..

*경남권과 전남권 2곳에 내ㆍ외국인이 모두 출입할 수 있는 강원랜드급

카지노 사업장 2곳 설립추진으로 동사가 최대수혜를 입을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인천도시축전 송도컨벤시아  2009 인천IT기술상’ IT부문 대상 차지.

*동사는 키코 손실로지난해 힘든한해를 보낸 1분기를 끝으로 키코계약청산.

*동사는 87년 창립 이래 23년간연속 흑자행진으로 년평균 17%고성장 지속.

*동사는 그동안 침체되었던 전세계 게임,카지노산업이 이제호황국면으로

진입하게되며 동사의 영업이익율이 15%대 고마진형성으로 본격적인 성장이

예고된다. 

*동사는 작년 매출1380억,영업이익200억에서 올해는 의료용 모니터와 DID

부문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 1800억원에 2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대하고 있으며 2010년 에는 매출 2600억에 390억원의 영업이익이 발생

할것으로 전망했다.

*동사는 외국인 투자지구 송도 신도시입주로 2011년까지 총200억원의

법인세를 감면받는다.

*동사는 인천 주안공장 매각으로 100억원 현금이유입되며 40억의 평가차익발생.

*동사는 송도신사옥 부지가 구매당시 평당130만원,현재는  평당1,000만원

까지 치솟아 500억이상 자산가치증가로 엄청난 자산주로등극했다.

*동사의 유보율은 1,400%로 자본금 63억에 14배인 880억의 이익잉여금이 쌓여있다.

*동사는  현금성자산 400억을 보유한채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는 정말알짜 회사다.

*동사는 2009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과 신규 사업 성장성을 감안하면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이며 모든 악재가 마무리로 이제 새로운 재도약의 시작

만이 남아있다.

*동사의 2009년 주당순이익(EPS)은 2008년 329원에 비해 5.5배 급증할 1792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동사의 주식수는 1200여만주 밖에되지않고 대주주물량 40%로 정말 유통물량이

없다 엄청난 현금과 이익을쌓아둔 동사는 벌써부터 유통물량대안으로 무상

증자설이 나돌고있다.  

*동사의 현재주가8,000원대는 증권전문가들조차도 혀를내두를정도의 싸구려

가격으로 정말 저평가중에 저평가로 판단하며 최소주가는 18,000원 이상으로

평가했지만 필자는 동사 분석상 최소 25,000원대는 되어야한다고 단언한다..

*정말로 자본금 63억밖에 안되는 조그마한회사가 3,000%(2000억)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자본금에 450%(270억)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올리는회사,

회사금고에 자본금에 1,500%(800억)에 해당하는 돈을 쌓아놓고 어디다쓸까 고

민하는회사,

여기에 옛날사옥을 매각한 대금이 현금으로 100억원이 곧들어온다.

또한 신사옥부지가 천정부지로 치솟아 현재 500억원이상의 자산증가가 발생했다.

자산재평가 이익이 발생할시 동사의 순이익에 엄청난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동사에서 진행하고있는 사업들이 진입장벽이 높아 아무나할수없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앞으로 성장성이 무궁무진 할수밖에 없다.

게임,카지노,백화점,학교(전자칠판),병원,기업의 회의실(회의칠판),생산현장

(산업용모니터) 옥외광고, 간판,호텔,최첨단항공,군사용, 이것이전부가 아니다.

이제 기업이나,사무실,백화점,심지어 가정용 인테리어용으로 개발할 특수모니터의

진화를 금방 동사의 기술력으로 맛보게될것이다.

곧 동사도 LED/OLED로 전환할것이다.. 머지않아 루브르 박물관 그림을 다운

로드해서 벽에서 보고 눈내리는 풍경이 담긴 복도를 걷는 걸 경험할 꿈같은

시대가 올수 있을 것이다. 그때를 대비해 움직이는 코텍의 경쟁력은 나날이

강해질 것이다.

지금까지는LED모니터였지만 앞으로 LED,OLED분야로 넓힌다고한다. 정말 사업

영역이 무궁무진한 동사야 말로 앞으로어디까지 발전할지 서울반도체니 태웅

이니하는 회사들 하고는 차원이다른 엄청난 사업영역을 펼쳐갈 동사야말로

새로운 신성장동력의 한축을 이룩할 신기원의 영역을 구축할것이다.

이제 동사의 주가 8,000원대는 휴지조각에 불과하다.앞으로 엄청나게 진화하는

동사의 성장성과 부가가치가높고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동사의주가또한

자존심강한 주가로 자리메김 할날이  머지않아보인다.

★ 강소기업탐방! ★

 카지노모니터에서 DID로-의료,군사용,항공,학교,백화점,

기업체,실내외인테리어-LCD에서 LED/OLED로 진화하는 코텍!

카지노용 모니터 시장 세계 1위인 코텍(회장 이한구)은 9월 14일 안상수 인천 시장 등 국내외 내빈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송도에서 신사옥 준공식을 갖고 제2도약을 선언했다.

이한구 코텍 회장은 “한국은 TV, 컴퓨터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산업분야에서 세계 1위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최첨단 고부가 산업용 모니터는 일본·유럽 등 선진국 기업들이 독차지 하고 있다“면서 “코텍이 세계 1위의 최첨단 고부가 산업용 모니터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 회장은 LCD를 넘어 LED(발광다이오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진출까지 머릿속에 구상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특수 산업용 모니터 시장도 LED로 갈 가에요. 머지않아 루브르 박물관 그림을 다운로드해서 벽에서 보고 눈내리는 풍경이 담긴 복도를 걷는 걸 경험할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그때를 대비해 움직이고 있죠. 코텍의 경쟁력은 나날이 강해질 겁니다.”

지난 2008년 4월 착공해 1년여만에 준공된 코텍의 송도 신사옥은 연면적 1만9456㎢(5885평)에

공장, 연구소, 사무실, 복지시설을 갖춘 지상3층으로 이뤄져 있다. 이 회장은 “어뮤즈먼트와 카지노 분야에서 코텍이 세계 1위를 달성했다”면서 “코텍 임직원은 송도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앞으로 더욱 힘을 합쳐 제2창업정신으로 첨단 고부가가치 특수 모니터 분야인 군사, 항공 등에도 적극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87년 3월 세주전자로 출발한 코텍은 99년 9월 코텍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2001년 7월 코스닥에상장했다. 창립 이래 23년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왔으며 키코 같은 악재가 있었음에도 최근 7년간 연평균 1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1386억원의 매출을 올려 1000억 클럽에 가입했다. 코텍은 기존 카지노 모니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의료용 모니터와 DID 같은 신성장 분야에 주력해 올해 18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산업용 디스플레이 사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코텍은 현재 게임용 모니터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첨단 디지털 시대 선두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게임용, 의료용, 디지털인포메이션용(DID), 기타 특수목적용 모니터 사업으로 크게 구분하며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이미 세계 1위로

우뚝 선 게임용 모니터 외에도 세계적 기업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등 차세대 일류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의료용 모니터, 대형 패널의 등장과 함께 급부상하고 있는 DID 등이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DID는 일본 NEC사 공급을 시작으로 최근 독일, 벨기에 기업들과 연이어 공급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시장 선점에 들어갔다.

산업용 모니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요구를 이해하고 맞춤형 제품을 제작하는것이다. 코텍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와 축적된 노하우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개발아이템 각각의 특수사양 A/D보드 설계도 오랜 노하우와 신뢰 구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외에도△산업용 모니터의 신뢰성을 수치로 나타내고 그 수치를 실제로 보장하는 무고장연속동작시간(MTBF) △구성된 하드웨어를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제어해 원하는 성능이 나오도록하는 Pro-Customizing 모니터제어기술 △각기 다른 신호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처리하는 멀티디지털 영상신호 이해와 처리 기술 △모니터의 발열을 최대한 억제하는 역률개선회로 설계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코텍은 모니터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부품을 국내에서 구매해 제조하고 생산제품을 대부분수출해 국내 산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2년간 한 길에 매진한 결과 2008년 매출 1000억 및 수출 1억불을 돌파,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동헌 대표는“우리나라는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 1위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해 최상의제품을 제작, 생산하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