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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저는 증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외국인 선물교란으로 지수급등 뒷맛이 씁쓸!☆★▣관심주▣【7월24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22.62 ▲ 743.52p 코스닥 ⇒ +2.33 ▲ 61.62p Ksp200 ⇒ +2.85 ▲ 93.56 선물 ⇒ +2.90 ▲ 93.30(-0.26) 코스닥선물 ⇒ +2.90 ▲ 91.95(+0.31) 미시장의 폭락세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은 강한 기술적반등을 이뤄내면서 전일 급락폭을 상당부분 만회시켜주면서 마감하였다. 거래소시장은 743p까지 끌어올려 놓았고, 코스닥시장은 61p를 회복시켜주면서 마무리 지었다. 우려했던 지수하락권에서 지수가 전약후강의 형태를 기록하면서 무서울정도로 매수세가 폭발적으로 유입되면서 추세를 살려놓았음에 놀라울정도였는데 기술적반등구간이 생각보다는 빠르고도 가파르게 유입된 것은 사실이다. 환율의 급반등과 미 나스닥선물의 반등, 이에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의 선물 단타세력들에 의한 순매수로 프로그램 매수를 또다시 폭발시켜주면서 양지수가 급반등을 타줄 수 있었다. 또한 미금리인하 가능성의 제기와 JP모건의 한국국가 신용등급 상향조정 가능성등도 호재성 재료로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고 볼 수 있겠다. 선물시장에서 최근 지속적인 헷지차원의 외국인 매매 포지션 전략의 지속성 여부가 주목되고있는 시점에서 미시장이 금일 기술적반등 구간을 줄 시점에 대한 기대감에 대한 선취매성 매수세가 한몫을 톡톡히 해내어준 장세였다. 그렇다면 하룻만에 시장이 엄청난 대조적인 양상을 띠면서 급등락을 해주는 시점에서 어떠한 전략을 세워야 접근가능성이 높을 것인가에 의문점이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이대로 지수가 700P에 대한 지지의 강력한 기대감으로 그냥 솟아오를지 앞서 언급한 선물시장의 등락에 따른 단순한 기술적 반등으로 받아들여야할지가 관건일 것이다. 김소장이 판단하기에는 미시장의 불확실성이 아직 상존해있고 기술적반등 구간이 유입될 간성이 높은 시점이기는 하나, 외국인들의 현물시장에서 계속적인 순매도를 보이고 있는점은 후폭풍의 조정압력이 들어올 여지도 염두를 해둬야할 것이라고 본다. 물론 본격적인 외국인들의 현물매도가 미시장의 흐름이 악화일로로 또다시 치닫는다면 매물로 쏟아질 가능성이 한층더 강화되겠지만 실질적으로 지수 400-700P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매수가담을 한 물량들이라 지수가 기술적 반등을 주고 빠져도 700P를 일시 이탈해도 단기적으로는 그 구간을 바닥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기술적반등 구간이 유입된 시점에서 금일 미시장이 상승반전을 이뤄낸다면 탄력을 더 붙이겠지만, 그렇지 못할 가능성에도 비춰볼 때 내일 시장이 추가적인 고점을 이뤄내는 시점에서는 단기차익을 실현해놓고 시장에 대응하는 전략이 훨씬더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즉, 지수가 조금더 추가조정으로 떨어지면서 기술적 반등을 주려는듯한 종목들이 한템포 빠르게 반등을 주었기에 기술적인 반등폭을 어느정도 제한적으로 보고 짧게 끊어치는 쪽으로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물론 수급에의한 반등구간이 조금더 강한 종목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종목들도 있겠지만 조정시 불안감에 매도하고, 반등시 기대감에 매수하는 단순한 매매법칙을 적용하기 보다는 일관된 단기흐름을 포착하고 움직이는 것이 리스크를 감안하고 재공략할 수 있는 기회비용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거래소시장은 현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성 대립적인 기싸움에서 투신과 개인들의 우군을 얻은 기관의 우세로 끝이나고 말았다. 물론 그 원인을 제공한 것은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이 투기적인 매수가담으로 종가상 6500계약 이상을 순매수한 것이 시발점이 되었다. 선물시장의 매수강화로 시장베이시스가 장중 콘탱고상태로 전환되면서 프로그램 순매수가 1381억원을 유입되면서 지수상승의 가속도를 붙여내면서 지수관련주를 중심으로 급반전 추세로 전환되면서 일반인들의 매수세까지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KT, 한국전력은 반등에 성공하였고, 전일과는 상반되게 POSCO는 시초가부터 외인매물에 조정을 받고서 장중내내 약세를 보이면서 마감하였다. 삼성전자는 종가상으로 20일선을 회복할정도로 32만1500원의 저점대비 4.55% 상승한 34만5천원에 마감하면서 큰폭의 반등을 이뤄내었다. 외국인 매수세도 소폭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는데 일단 추가고점시 35만원선 전후까지 오르면 차익매물을 받을 가능성 정도로 반등구간을 보는 것이 좋겠다. SK텔레콤은 SK그룹의 SK텔레콤 지분매각에 따른 외국인들의 선매도후 저점재매수 전략차원에서 12일 연속 순매도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가운데 반등 마감할 정도였기에 저가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장중저점이 24만원을 일시 깨는 모습까지도 보였기에 일단 단기 바닥구간이라고 볼 수는 있는데 다시금 금일 저점이하나 언저리대로 떨어지는 구간에서 저점수렴과정시 매수시점이 포착될 것으로 보이고 단기로는 내일도 강하게 치고오른다면 25만원 중반선 정도에서 저항매물대가 있을 것이다. KT는 과매도국면으로 인식이되는 가운데 올 2월저점까지 이하로 장중저점 43100원을 찍었기에 일단 저점은 확인되는 구간으로 볼 수 있기에 지금부터는 저점구간에서 급반등을 예상하기 보다는 소량 물타기나 신규매수 관심을 가져볼만한 시점이고 중기흐름에 편승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엘로우칩들도 전반적인 강세 흐름을 보였는데 뭐니해도 그동안 환율하락에 침체를 보였던 현대차, LG전자, 삼성전기의 반등세가 눈에 띠었다. 현대차는 최근 3만1천원선 하방경직성을 보이면서 하룻만에 재반등에 성공을 하면서 전일 저점을 낮출것이란 예상치를 벗어나면서 일시적이나마 외국인 매수까지 등에업고 7% 상승한 33600원에 마감하였다. 장중 메시지를 통한 매수관심 전략은 세워드렸던바 기술적인 반등의폭은 적을지라도 추가적으로 단기반등을 일단 주는 구간은 염두를 해두는 전략으로 가져가기에는 좋았고, 3만원 이하권의 매수시점은 주지않고 가는 모습이었기에 반등폭은 그다지 크지 않을 전망이고 3만6천원선 전후가격대에서 일단 때려내는 전략이 좋을 것이다 즉 다시금 저점 매수의 기회를 엿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삼성전기의 경우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9% 증가세를 시현해주었다는 것과 환율반등에 힘입어 8.38% 상승한 5만3천원에 마감할 정도로 강세를 보였다. 전일 하락폭을 일시에 만회하면서 올라서는 모습인데, 20일선에 근접하는 가격대에서는 기분좋게 일부매도로 차익실현을 해가면서 추이를 살펴보는 것또한 현대차와 더불어 효과적인 매매로 보면 좋겠다. 기아차도 임단협이 완전타결되는 재료도 상승시점에서 탄력을 붙여주면서 장막판 일부 외국인매물 출회로 외인 순매도로 집계가 된점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내일 시장의 흐름에는 역해하지 않을 것이지만 20일선을 강하게 회복시켜주지 못한다면 소폭 되밀릴 수 있는 부분정도는 생각을 해둬야할 것이다. S-oil도 과매도 국면에서 일단 반등이 들어왔는데 내일 추가상승에 성공을 한다면 한솔제지의형태로 주가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지수조정시에도 크게 밀려내리지 않으면서 고점에서 잘 버텨내어주는 모습인데 추가적인 상승의 폭을 확인할만하다. 삼보컴퓨터는 거래소시장의 하이닉스를 제외한 반도체관련주의 급등영향으로 12%나 급반등을 보였는데 금일 어느정도 일부 반등시 매도를 해주었다면 더좋았는데 추가적인 고점시 물량 축소내지는 차익실현 전략은 일시적으로 필요해보인다. 하이닉스가 코스피100지수 안에서 유일하게 장중반등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545원 저점대비 소폭 낙폭을 줄여 565원에 마감되었는데 지수가 재차 고점찍고 빠질 시점에서 기술적 반등구간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미래산업, 디아이, 아남반도체가 상한가급등을 이뤄내고 신성이엔지, 케이씨텍도 큰폭의 급등을 보이면서 반도체관련주들이 반등이 들어왔는데 최근에 언급한 반등시 매도에 주안점을 두는 측면을 노려야한다면 내일은 매도에 주력하고 2차랠리 여부는 다시금 추세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하겠다. 은행주는 국민은행이 전저점을 살짝 깨고 반등에 올라서면서 여타 은행주들의 동반 상승을 이끌어 주었는데 일단 깨고 반등에 들어왔기에 추세급반등은 아닐지라도 지켜볼만한 흐름이라 할 수는 있다. 증권주도 삼성증권이 7%, LG증권이 6%, 현대증권이 5% 상승을 해줄정도로 일제히 오름폭으로 마감하였고, 강하게 치솟아 올랐지만 허공에 조금 떠있는 기분은 지울수가 없기에 추가적인 추세확인을 거쳐야할 것이다. 건설주, 보험주도 몇몇 종목을 제외하고는 상승흐름에 편승한 모습인데, 특히 삼성화재는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적으로 사들어오면서 4-5일 조정폭을 일시에 만회하면서 11% 급등한 7만8천원에 마감하는 강세를 표출하였다. 외국인 매수세의 본격유입 여부에 따라 단기 출렁임을 보일 수 있을 것이므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한샘이 5일연속 상한가에, 기아특수강에 M&A 재료로 4일연속 상한가에 오르는등 고제, 모토조이, 새한, 새한미디어, 쌍용, 신촌사료, 영화금속, 유성금속, 일화모직, 진도등의 일시재료와 저가주들이 일부 상한가에 올랐고, 반해 라보라, 무학주정, 셰프라인, 우선주를 포함한 GPS가 하한가로 떨어져 내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0.24), 보험, 운수장비, 섬유의복, 증권, 운수창고, 서비스, 전기전자, 기계, 유통, 금융, 화학, 제조, 건설, 정보통신, 비금속등의 업종순으로 오름세를 기록하였고, 유일하게 철강금속(-1.60) 업종이 내림세 마감하였다. 코스닥시장은도 거래소시장과 마찬가지로 전약후강의 형태를 띠면서 강하게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지수관련주와 개별종목들이 전일과는 대조적일 정도로 강세를 기록하였다. 외국인들은 소폭 매수에, 이에 투신과 기관들은 매도에 나섰지만 일반인들의 매수세로 지수상승을 해주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KTF, 국민카드, 기업은행, LG텔레콤, 하나로통신, SBS, LG홈쇼핑, CJ39쇼핑, 엔씨소프트, 휴맥스, 아시아나항공, 다음, 국순당, 옥션, 플레너스, 한국토지신탁등 시가총액 상위사부터 모디아, 현대정보기술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반전을 타주었다. 또한 새롬기술, 한글과컴퓨터, 씨엔씨엔터, 리드코프, 우영, 한단정보통신, 장미디어, 버추얼텍등 기술주의 대표주들이 상한가에 각각 진입할 정도로 시장을 선도하는 모습이었다. 새롬기술은 美 아마존닷컴의 실적기대감에 따른 기술적 반등구간으로 볼 수 있는데 이달 고점이후 단기조정 구간에서 오전장에 시장이 가물가물 거리는 시점에서 인터넷주들이 강세를 보였다면 일시적인 수급적인 반등으로 국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따라서 종가상으로 인터넷주들이 상한가잔량을 많이 쌓아놓았지만 이달고점을 돌파하는 구간까지 단기로 내다보는 것은 무리가 있음으로 내일 금일 일부 매도를 했다했다고 아쉬워하기 보다는 내일 고점에서 적절하게 잘 팔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반도체관련주의 급등으로 LCD의 대표주인 우영을 비롯해 거래소시장같이 현주컴퓨터도 상한가까지 오르지는 못했으나 8% 급등을, 보안주인 장미디어와 솔루션 업체의 대표주인 버추얼텍등도 내일부터 고점시 물량축소 전략을 접근하고 흐름이 영 안좋은 방향으로 보인다면 볼것없이 깔끔한 매도전략이 필요해보인다. KTF가 생각보다는 하락폭에서 반전을 타주지 못하다고 떨어지는 폭이 적다해도 강하게 급등추세는 아닐 것이라 보여지고 이번저점 구간에서 수렴과정을 거친뒤 반등과정이 예상되므로 저점을 잡아주는 모습들이 드러난다면, 물타기내지 신규 소량 매수가담은 단기반등구간을 노려볼 수 있다 하겠다. 국민카드는 상반기 8.8%의 순이익을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시초가부터 강했다가 전강후약의 형태로 소폭상승으로 음봉을 만들어 놓았는데 단기로는 추세이탈이 드러나지 않아도 60일선구간까지 박스권 형태가 나타날 소지가 크다 하겠다. 하나로통신은 장막판 외국인 매수가 유입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어떻든 20일선 지지하에서는 단기흐름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고, 짧게 매도치고 나오는 전략이라면 5300원선 이상구간을 활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홈쇼핑관련주는 전일 저점구간을 이탈했다가 반등에 성공하였는데 올랐다가 지켜보기 보다는 애초 흐름대로 내일과 모레 전고점을 전후한 가격대에서 추가적인 단기차익후 확실하게 전고점을 뚫어내고 올라서는지는 확인하는 과정을 가진다면 더 좋겠다. 휴맥스는 추가저점시 낙폭과대 인식하에 반등이 들어와 종가상으로 6.7%대 상승률로 마감했지만 단기간에는 크게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추세가 안정적이거나 악재가 덜 탄 종목들에 대한 종목교체가 필요할 것이다. 옵셔널벤처스가 9일, 조아제약이 8일연속 상한가행진을 보인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첫상한가에 진입한 종목들이 주를 이뤘고, 전자카드 관련주인 케이비티의 상한가로 이코인, 씨엔씨엔터, 케이디이컴이 동반 상한가에 올라섰다. 또한 엘시디관련주인 태산엘시디, 오성엘에스티와 반도체관련주인 아토, 유니？, 아펙스, 동양반도체, 에스엔티, 동진쎄미켐, 크린크레티브가 상한가에 진입하였다. 이외에 인디시스템, 인터파크, 프로소닉, 프로텍, 하이켐텍, 한국하이네트, 한단정보통신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라주었다. 그리고 한일, 해외무역, 휴먼컴, CMS, 현대디지털텍, CJ엔터테이먼트, LG마이크론, UBCARE, VON, hycom등이 상한가에 이와반대로 오리엔텍, 이오리스, 정호코리아, 테크원, 테크원우선주가 하한가로 떨어져 내렸다. 업종별로는 인터넷(+7.01), 통신장비, 소프트웨어, IT 부품, IT 벤처, 기계장비, 벤처기업, 반도체, IT S/W, 디지털컨텐츠, 일반전기전자, 유통, 운송, IT 종합, 제약, 운송장비, 컴퓨터서비스, 의료정밀 등의 업종순으로 오름세를 반해 기타제조(-0.03) 업종이 유일하게 약세를 기록하였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994억원/ 투신권(기관)⇒ +917억원(+690)억원/ 개인⇒ +331억원 ◇ 코스닥 외국인⇒ +15억원/ 투신권(기관)⇒ -39억원(-116)억원/ 개인⇒ +118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651(↑19) 하락종목 146(↓6) 보합 31 거래량 : 23억6천2백만주/ 거래대금 : 3조6천2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689(↑72) 하락종목 107(↓5) 보합 36 거래량 : 3억2천8백만주/ 거래대금 : 1조1백22억원 ━━━━━━━━━━━━━━━━━━━━━━━━━━━━━━━━━━━━━━━━━━ 기술적으로 거래량이 또다시 사상최고 거래량을 갈아치울 정도로 엄청나게 증대되는 모습이었고, 물론 하이닉스 단일거래량 갱신에 기인한 것이라 하겠다. 장중한때 709P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700P에대한 강한지지 기대감으로 지수상승을 보였는데 미시장의 흐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추가반등 시도시 755P 정도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시장은 거래소시장의 동반흐름에 동조할 것으로 보이는데 거래소가 급등락을 보이지 않고 소폭 흐름을 보인다면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하겠고, 강세를 보여도 직전고점을 바로 상향돌파하기는 어려운 모습이라 일부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날 징후가 엿보이는 모습이다.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적기시점일 때 교체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아시아나항공(20560), 썬텍(53050) 관심주로 보십시오! 시장급락시는 자제! ★★★ ≡≡≡≡≡≡≡≡≡≡≡≡≡≡≡≡≡≡≡≡≡≡≡≡≡≡≡≡≡≡≡≡≡≡≡≡≡≡≡≡≡≡ ● 참고로 매도전략을 구사한 종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장중 시장흐름과 매수가능종목은 060-800-3311-1-060번에서 1:1직접전화상담을 통해 만나보십시오. - 녹음청취는 060-800-3311-3-060번입니다. 지금 SMS회원으로 가입하시면 트루위즈의 핵심추천주가 여러분의 핸드폰에 문자메세지로 뜹니다. 트루위즈와 함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