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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호재터지기 일보직전> 예스24. 세계거대시장인 중국진출선포! [빅호재]

 예스24는 10월 15~17일 베트남 현지 호치민시에서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발표와 함께 국내 인터넷서점업계1위를 바탕으로 세계온라인서점업계에 주도적 입지를 다지고자 신흥 거대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시장진출을 선포할 예정이다.

 정부정책에 관련하여,600억을 투자하여 2015년까지 국내7,000억수준의 아시아에서만 2조원이상의 전자책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아 예스24,인터파크,웅진씽크빅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 갤럭시s를 비롯한 스마트폰과 더불어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등 주요 태블릿pc출시에 맞춰 온라인컨텐츠공급이 본격적으로 이뤄질것으로 내다봤다.

유인촌 문광부 장관은 "종이책 보다 편하다며 정부에서도 전자책을 쓰도록 해야겠다"며 호감을 나타냈습니다.   전자책 산업은 2014년까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은 연평균 35.3%, 전세계적으로 연평균 27.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인터넷서점 예스24(www.yes24.com)는 한국 능률협회 컨설팅이 주관하는 '2010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조사'에서 인터넷서점 부문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히기도 했다.

"예스24는 도서사업 이외에도 이러닝, 티켓, 영화, 공연사업을 진행 중이며  자회사 'ENT24'를 흡수합병해 콘텐츠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 예스24- 온라인인터넷서점업계1위- 1등 프리미엄가치

- 전자책관련 본격적 시장형성에 주도적 역할

- 해외시장으로의 진출확대에 따른 성장성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