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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을 통한 향후 잔망 및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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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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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 2023/12/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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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가 인텔리빅스와 손잡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하는 고객의 이상행동을 영상 딥러닝으로 감지하고,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 확산에 나선다. 웹케시는 인텔리빅스와 AI 솔루션 마케팅 업무 제휴 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12월12일 밝혔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날 "우수한 AI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텔리빅스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양사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인텔리빅스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상행동탐지 솔루션'의 마케팅 상호 협력을 통해 신규 고객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ATM 이상행동탐지 솔루션은 영상 딥러닝을 통해 ATM을 이용하는 고객의 이상행동을 감지하고, 보이스피싱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시스템이다. 웹케시 관계자는 "점차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고 더욱 안전한 금융 거래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금융권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25년간 쌓아온 B2B 영업마케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인텔리빅스와 공동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인텔리빅스는 영상 분석 핵심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비전 AI 전문기업이다. 독자 개발한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와 비디오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안전사고 예방 솔루션 △보이스피싱 예방 솔루션 △고객행동 패턴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다.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이번 마케팅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인텔리빅스 ATM 이상행동탐지 솔루션의 금융권 도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구축하고 시장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케시글로벌이 미라콤아이앤씨, 웹케시베트남과 함께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웹케시글로벌 측은 상호 협력을 통해 베트남에 진출한 민간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베트남 내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에 능동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케시글로벌은 지난 8일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웹케시베트남 법인에서 웹케시글로벌 이실권 대표, 웹케시베트남 왕문찬 법인장, 미라콤 강석립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시장의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양 사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직간접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써 웹케시글로벌과 미라콤은 각 사가 보유한 솔루션 및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반경을 넓혀갈 예정이다.
또 양 사는 △기존 및 잠재 고객 대상 공동 영업 마케팅 △서비스 운영 협력 △인프라 공유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웹케시글로벌 이실권 대표는 "이번 협약은 양 사가 보유한 강점을 결합, 베트남 시장에서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일 수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양 사 모두 동반 성장 동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라콤 강석립 대표는 "우수한 솔루션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는 웹케시글로벌과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해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두 회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업 기회를 확대해가겠다"고 전했다.


유진투자증권은 11월16일 웹케시(053580)에 대해 매출 회복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있어 주가는 상승세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괴리율 부담에 따라 직전 2만원에서 1만3400원으로 33.3% 하향 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웹케시의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2.1% 줄어든 180억원, 60.2% 감소한 22억원으로 2분기에 이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유진투자증권 추정치 보다 각각 14.1%, 55.6% 하회한 수치다. 실적 부진의 이유는 지난 분기에 이어 코로나19 기간에 지원했던 정부의 K-바우처사업으로 가입한 DND(Digital New Deal) 경리나라 고객 감소로 인해 경리나라·SERP 매출이 16.0% 감소했으며, 대기업향 인하우스뱅크 매출과 e금융 SI 매출도 각각 24.4%, 66.5% 줄었기 때문이다..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웹케시의 올해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7.7%, 16.2% 감소한 210억원, 45억원으로 바라봤다.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16.8%, 109.2% 성장한 수치다.이에 대해 "동사의 실적은 점차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라며 "저마진의 SI형(구축형) 비즈니스에서 클라우드 및 수수료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비즈니스로 전환을 추진한 이후, 신규사업을 위한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 부문 사업 영역을 확장으로 B2B 핀테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올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79.6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2.06% 감소. 영업이익은 21.54억으로 60.23% 감소. 당기순이익은 8.14억으로 65.93% 감소.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39.95억으로 17.10% 감소. 영업이익은 100.08억으로 34.19% 감소. 당기순이익은 66.88억으로 14.95% 감소. 


웹케시글로벌이 청구·수납 특화 빌링 솔루션 '위빌365(WeBill365)'를 캄보디아에 출시했다.
이실권 웹케시글로벌 대표는 8월30일 "위빌365는 교육 및 통신, 임대업 등 다양한 B2C 기업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로 캄보디아 기업과 소비자 모두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위빌365는 학원비, 건물 임대료, 통신비 등 수납 업무가 많은 캄보디아 대형 B2C 기업의 복잡한 청구·수납 업무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웹케시글로벌에 따르면 기업은 클릭 한 번으로 여러 고객에게 각각의 가상 계좌와 청구서를 만들어 보낼 수 있고, 고객은 문자·이메일·텔레그램 등으로 발급받은 캄보디아 범용 QR 플랫폼 'KHQR'을 스캔하기만 하면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위빌365는 PC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청구서 작성 및 발행, 입금 현황 파악, 업무 보고서 확인까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전사적자원관리(ERP)와의 연계도 자유롭다. ERP 시스템에 수납 내역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오픈 API를 제공해 실무자의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오류를 줄여준다.한편, 웹케시글로벌은 캄보디아에 이어 올해 안에 베트남에도 위빌365를 출시할 예정이며, 2024년에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웹케시(053580)그룹의 자회사 '비즈플레이'가 포스코DX(022100)에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8월23일 밝혔다.
비즈플레이는 핀테크 기술을 이용해 종이 영수증을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고 전체 경비지출관리 업무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PC·모바일 기반의 서비스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자동화(RPA)를 통해 기존 기업의 비생산적이던 경비지출관리 업무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즈플레이는 포스코DX가 사용하는 SAP의 전자전표 시스템과 연계해 비즈플레이 모바일 앱에서도 전표를 바로 결재할 수 있게 했다. 또 업종, 거래처별이나 카드별, 프로젝트별로 부가가치세 관리를 지원해 회계 담당자는 불공제 대상의 세액 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비즈플레이는 국내 17개 전 카드사를 연결해 법적 증빙 효력 보장이 가능한 디지털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로 법인카드 EDI(전자문서교환) 연동을 통해 카드 사용 내역을 자동으로 수집한다. 
고객사의 ERP와 연동한 비즈플레이에서는 전표가 자동 생성돼 기업의 업무 처리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올 상반기에만 SPC그룹, 한국미쯔비시전기오토메이션, 아이티센그룹, 롯데중앙연구소 등이 비즈플레이의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현재 2800여 대기업, 공공기관과 3만여 중소기업의 390만여명 사용자가 비즈플레이를 이용하고 있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많은 기업과 기관이 비즈플레이를 도입하면서 비효율적이었던 경비지출관리 업무에서 해방되고 있다”고 말했다.


쿠콘이 민간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 쿠콘은 지난 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데이터전문기관 지정을 받았다고 7월20일 밝혔다. 데이터전문기관은 금융회사 간 혹은 금융회사와 비금융회사 간의 가명정보 결합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의뢰 기관이 데이터 결합을 신청하면 데이터의 가명 처리 적정성을 평가한 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결합하는 역할을 한다.기존의 데이터전문기관은 국세청을 비롯한 네 곳만 지정돼 있었지만,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금융위는 데이터전문기관 지정 범위를 민간기업으로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쿠콘을 포함한 8개 민간기업을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정식 지정했다.쿠콘은 데이터 수집·연결을 넘어 기업 간 데이터 결합·분석 분야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기관 의뢰를 바탕으로 금융 기반 데이터와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데이터를 업권에 제공하면서 혁신 금융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데이터 결합을 지원하고, 보안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자사 스토어 ‘쿠콘닷넷’에서 자체 보유한 빅데이터뿐만 아니라 기업 간 제휴를 통한 빅데이터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웹케시그룹은 해외 권역별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향후 2년간 글로벌 사업에 10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고 5월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글로벌 고객 2000개 확보 및 3년 내 수수료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케시그룹이 아시아 시장은 B2B 핀테크 솔루션으로, 미주·유럽 시장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으로 차별화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 해외 사업장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영국 런던,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 프놈펜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 하노이 법인을 추가 신설하고, 2024년 이후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중남미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웹케시그룹은 'AI경리나라'의 베트남 버전에 해당하는 '와북스(WABOOKS)'를 올해 4월 출시했다. 와북스는 현재 '경방', '도루코 비나', '삼일 비나' 등을 비롯해 최근 더본 그룹의 베트남 사업장인 '본가 베트남'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와북스는 연내 500개 고객사 확보를 목표로, 2024년에는 태국과 인도네시아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웹케시그룹은 와북스에 이어 △청구·결제·수납 솔루션 '위빌(WeBILL)' △글로벌 중견·대기업 자금관리 솔루션 '위엠비에이(WeMBA)'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솔루션 '위택스(WeTAX)' △글로벌 통합 자금관리 시스템 '위지엠비에이(WeGMBA)' 등의 글로벌 전략 상품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웹케시그룹은 국내 B2B 핀테크 분야에서의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꾸준히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2B 핀테크 서비스 전문 업체. B2B 핀테크 서비스는 기업 내부에 온라인 은행점포를 설치하는 것으로, 공공기관과 정부기관에 설치하는 대형(인하우스), 중견및 대기업을 위한 중형(브랜치), 중소기업을 위한 소형(SERP경리나라) 등으로 구분. 국내 은행, 카드사, 증권사, 보험사 및 저축은행과 연결되어 서비스.
2017년 하반기 e금융 SI사업 철수 선언 이후,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마케팅은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당 사업은 기존 고객의 요청에 의한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하고 부문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10~15% 선에서 유지되고 있음. 최대주주는 석창규 외(29.59%).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78.67억으로 전년대비 7.29% 증가. 영업이익은 205.98억으로 10.30% 증가. 당기순이익은 115.34억으로 22.41% 감소. 

2015년 1월12일 1939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4월20일 4738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12월13일 918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89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927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0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12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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