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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발표 양수도 계약서에 첨부서류에 의하면 연대부동산 사업은 3100억이고 수익은 천억이라고 하는데...

이 회사는 일년에 20억 버는 회사인데... 이상해... 그래서 성질 나지만 자료를 꼼꼼히 읽어 보니...

희얀한 것은 한번도 적자 가 없다는 것인데

무슨 이런 중소기업이 있는지... 게다가 시장 점유율이 60% ,,, 이건 완전 독점인데...

중국 부동산 사업에 평가서에 의하면 아파트는 지어서 팔고 나머지 빌라랑 호텔은 땅을판다고 되있어서 ,,, 이런 등신들이

있을 수 있아? 개발해서 팔아야지,,,이상해서 전화하니까...

사실은 삼일 회계사들이 안보이는 부분은 아주 보수적으로 땅값만 잡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럼 얼마냐고 하니까... 공시에 나온대로 4만평 총개발이익이 아마도 두배 이상은 아닐까요 그러더라고요,,,

왜 이따위로 공시했나고 하니까... 언론에서도 중소기업이라 안싣고 ... 회께사는 워낙 보수적인 사람들이라 땅값만 가격으로 쳤는데 사장은 다 개발할 거지 바보가 아닌한 왜 땅을 파냐고 한다는 거져...ㅋㅋㅋ

이럴 경우 아마도 지금보다 가치가 두세배 높아지는 것은 일도 아닐듯 하네여...

게다가 그지역에 한 2백만평정도 개발을 연속적으로 이뤄지는 지역이라고 하네여...

주가가 언제 올라갈건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되면 조 단위가 넘는 개발 사업이라는데 회사 관계자는 죽어도 말을 안하길데 돌려서 돌려서 이야기 시키니

미니멈 2조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 이건 순 개인적이니 견해하하데요...

근데 요즘 왜 주가가 이모양이냐고 하니... 그걸 어떻게 아냐고,,, 주주들이나 투자자들이 안사는 걸,,, 낸들 아냐고,,,

젠장 .. 저는 계속 살 생각인데.. 넘 나쁜 얘기들은 하지말고 ,,

오성엽사장은 믿을만 하다 던데... 사실 너무 작전 냄세가 안나서 답답함다...

좀 사 놓은게 팍팍 올라 갓으면 좋겠는데 ... 이게 비싼가여?

사놓고 안빠지는 것은 좋은데 ... 착공도 끝나 곧 분양할 사업이라고 하던데...

사야하나... 아니면 홀딩만? 파나...?

고수님들하... 의견 좀 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