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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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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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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2024/03/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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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칩스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레이다 전문 기업 '아우라인텔리전트시스템(AURA)’에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 계약을 단행했다고 3얼19일 밝혔다. 구체적인 지분율과 규모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AURA는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수행하는 차세대 레이다(RADAR) 기술개발 전문 회사다. 레이다 기술은 카메라, 라이다(LiDAR)와 상호보완 혹은 개별 채택으로 자율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높인다.

AURA의 특허기술은 기존 레이더가 높은 원거리 측정 정확도, 낮은 가격이라는 장점에 반해 전파 간섭에 취약해 이미징 인식률이 낮다는 치명적 한계를 극복했다.

AURA의 ‘고신뢰성·고해상도 센싱’ 기술은 본격적인 자율주행(레벨3) 진입에 앞서 카메라와 라이다의 단점은 상쇄하고 장점은 뛰어넘는 획기적인 대체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면 카메라, 라이다 등 다양한 센싱 장비 중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포지셔닝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이정아 AURA 대표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AURA 이미징 레이다 기술은 Autonomous Mobility(AM)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다"며 "텔레칩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AURA 원천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일리노이 대학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벨 연구소의 최고위연구원, 삼성전자 전무로 다년간 근무하며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 연구를 리드한 바 있다. 또한 레이다 이미징, 무선 통신 관련 40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디지털 이미징 레이더 분야에서 다년간 연구개발 경험을 한 권위자다.

이장규 텔레칩스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자율주행 시장 진입 및 차세대 반도체 고도화 전략에 따라 AURA의 원천기술과 특허가 선보일 향후 미래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이번 출자를 통해 특히, 인공지능(AI)을 적용한 고성능 비전 프로세서 ‘엔돌핀(N-Dolphin)’, AI 엑셀러레이터 ‘A2X’ 등 당사 AI 반도체 칩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사업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텔레칩스는 내달 4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임베디드 월드(Embedded World) 2024’에 참가해(홀4-561) AI 반도체, 고성능 컴퓨팅(HPC),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네트워크 칩(NWG) 등 자사 차량용 종합 반도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텔레칩스와 동운아나텍 등 팹리스 반도체 업체들이 지난해 반도체 불황을 뚫고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팹리스는 반도체 설계만 전문으로 하고 생산은 외주에 맡기는 업체를 말한다. 이들 업체는 올해 반도체 시장이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올해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2월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텔레칩스는 지난해 2000억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매출액 기록을 세웠다. 텔레칩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27% 늘어난 1911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83%, 36% 증가한 168억원, 626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도 개선했다.  텔레칩스는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등에 들어가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사업에 주력한다. 특히 지난해 △헤드업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콕핏(디지털 운전석)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반도체 매출액이 전년보다 120% 늘어난 75억원을 기록했다. 기존 AVN 반도체 매출액 역시 같은 기간 26%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텔레칩스 관계자는 "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장이 성장하면서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 완성차·전장 업체에 공급하는 반도체 물량도 늘어나면서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며 "일본 애프터마켓(자동차 출고 후 시장)에 동남아 비포마켓(자동차 출고 전 시장) 실적이 더해져 매출액과 함께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동운아나텍 역시지난해 사상 처음 1000억원 이상 매출액을 실현했다. 동운아나텍이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보다 122% 늘어난 1115억원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2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순이익 역시 280억원을 올리며 흑자로 돌아섰다.  동운아나텍은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 집적회로(IC) 등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각지에 활발히 수출하며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OIS IC는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내 액츄에이터에 들어가 사진과 영상 촬영 시 손 떨림을 감지해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동운아나텍은 국내 유수 스마트폰 제조사가 만드는 프리미엄·중저가 모델과 함께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에 OIS IC 등을 공급한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국 공장이 셧다운하고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이 더해지면서 한동안 실적 부진이 이어졌지만, 코로나 엔데믹 이후 실적이 회복하는 추세"라며 "스마트폰 반도체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여기에 햅틱 IC 등 자동차 반도체 역시 성장하면서 긍정적인 실적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올해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팹리스 반도체 업체도 있다. 하나증권은 제주반도체가 올해 전년보다 59% 늘어난 2437억원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경우 창사 이래 처음 2000억원 이상 실적을 실현하게 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2% 증가한 294억원으로 예상했다.  제주반도체는 △멀티칩패키지(MCP) △낸드플래시 응용제품 △D램 △C램 등 메모리반도체 사업에 주력한다. 거래처는 현재 국내외 200곳 이상이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퀄컴, 대만 미디어텍으로부터 5세대(5G) 사물인터넷(IoT) 칩셋에 들어가는 메모리반도체 인증을 받았다.  

업계에서는 올해 반도체 시장이 불황을 지나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팹리스 반도체 업체들 실적이 더욱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수요가 회복하면서 D램,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반등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며 "팹리스 반도체 업체들이 올해도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고 말했다.  



텔레칩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3년 매출액 1천911억 원, 영업이익 168억 원, 당기순이익 6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월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7.1%, 영업이익 82.8%, 당기순이익이 36.5% 각각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44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80%가 늘었다. 2022년 4분기 적용된 비경상 비용이 작년에 제거되며 2023년 정상화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지난해 텔레칩스가 달성한 호실적은 해외 업체에 공급하는 물량이 크게 확대될 결과로 풀이된다. 텔레칩스 관계자는 "2023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 성장으로 국내와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와 전장업체에 공급하는 반도체 물량이 늘며 매출 증대를 이끌었다"며 "최근 지속되고 있는 일본 애프터마켓향 매출 증가에 동남아시아향 비포마켓 수익이 더해져 전반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해당 기간 텔레칩스의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이외 신규 어플리케이션(헤드업디스플레이·클러스터·콕핏 등)향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0%(75억 원)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기존 AVN향 매출증가율(25.6%)을 대폭 상회하는 수치다.텔레칩스 관계자는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전장업체인 독일 콘티넨탈에 '돌핀3(Dolphin3)' SoC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고성능 스마트콕핏 HPC 개발 협력은 물론 향후 E/E 아키텍처를 비롯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공동 설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텔레칩스는 지난 1월 CES2024서 차세대 콕핏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돌핀5(Dolphin5)',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적용한 고성능 비전프로세서 '엔돌핀(N-Dolphin)',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인 'VCP3', 네트워크 게이트웨이(NGW) 'AXON', AI 엑셀러레이터 'A2X' 등 한층 확장된 SDV 차세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글로벌 차량용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2월15일 텔레칩스에 대해 해외 고객 확대로 수출 비중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 원에서 3만9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 445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80.1% 증가했다”면서 “2023년 연간 예상실적은 매출액 1911억 원, 영업이익 1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1%, 82.8%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보였는데, 국내 및 해외 완성차·전장 업체에 공급하는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반도체 물량이 늘어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특히 일본 애프터마켓에 동남아 비포마켓 실적까지 가세하면서 매출액 성장은 물론 수익성까지 개선됐다”면서 “올해 1분기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 진출 성장 기반을 구축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국내 고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해외 고객 확대 등으로 인하여 해외 매출 비중이 약 30%대를 달성했다”면서 “특히 지난해 말 계약을 통해 독일 콘티넨탈에 내년 하반기부터 돌핀3 제품을 공급할 예정으로,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해외 매출 비중이 50%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10.95억으로 전년대비 27.05% 증가. 영업이익은 167.77억으로 82.75% 증가. 당기순이익은 626.38억으로 36.47% 증가. 



텔레칩스는 1월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CES 2024'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전시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텔레칩스는 기존 주력 제품인 인포테인먼트 AP뿐만 아니라 ADAS, 자율주행, 네트워크 칩 등 사업 다각화에 따른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량용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서 세계 무대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행사 기간 팔라조 호텔에 마련된 데모·전시룸에서는 차세대 콕핏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돌핀5(Dolphin5)’,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적용한 고성능 비전프로세서 ‘엔돌핀(N-Dolphin)’, 마이크로컨트롤러 유닛(MCU) 등 한층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차세대 E/E 아키텍처를 위한 제품인 ‘게이트웨이 네트워크 프로세서(GNP)’와 ‘AI 엑셀러레이터’를 선보인다. 텔레칩스의 네트워크 프로세서는 경쟁사 동급대비 2배 뛰어난 CPU, ASIL D 안전, 서비스 지향 게이트웨이, 하드웨어 기반의 고성능 네트워크 가속 기능을 탑재하고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보안을 지원한다.

또한 고성능 NPU가 탑재된 ‘AI 엑셀러레이터’ 솔루션은 최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를 위한 다채널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를 지원하는 등 국내외 경쟁사 동급 대비 강력한 성능과 빠른 속도, 탁월한 보안 안정성을 자랑한다.

한편 지난해 텔레칩스는 오토모티브 스파이스(ASPICE), 정보보호(ISO 27001), 독일 정보보안(TISAX) 등 국제표준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비즈니스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지난 3·4분기 매출 역시 1999년 설립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글로벌 전장기업 ‘콘티넨탈’에 돌핀3(Dolphin3) 공급을 체결하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OEM 및 Tier1 고객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파트너십 강화 및 외연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 전했다.



국내 증시에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훈풍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장 내년 상용화 소식도 나오고 있어 새로운 테마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증권업계는 온디바이스 AI가 내년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증시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평가하며 수혜주 분석에 나서고 있다. 

지난 12월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온디바이스 AI 관련주는 내년 증시 주요 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온디바이스 AI 테마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팹리스, 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이 수혜주로 분류된다.

대신증권은 2024년 온디바이스 AI를 유망 산업으로 선정하며 가온칩스와 코아시아를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이 외에도 시장에서는 온디바이스 AI 관련주로 텔레칩스, 퀄리타스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을 언급하고 있다.

온디바이스 AI 훈풍 기대감은 해당 종목 주가 추이에서도 나타난다. 지난 11월 한 달 간 가온칩스는 59.8%,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53.3% 올랐다. 텔레칩스(49.0%), 퀄리스타반도체(32.4%), 코아시아(28.3%)도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온디바이스 AI는 AI 연산이 기기에서 수행되는 기술이다. 클라우드 혹은 원격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스마트폰, PC 등 디바이스에 AI 연산이 가능한 칩을 설치한다. 기존 서버 방식 대비 연산 처리 능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개인정보 보호 △인터넷 불필요 △에너지 효율성 등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증권가에서 온디바이스 AI 시장을 긍정적으로 분석하는 이유는 당장 내년 상용화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중 삼성전자가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1·4분기에 온디바이스 AI기능이 탑재된 갤럭시S24를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북4에도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확대 국면 진입으로 설계 및 팹리스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팹리스와 별개로 디자인하우스는 파운드리가 인증된 소수 기업만 영업이 가능한 만큼, 개발 중심 매출에서 양산 매출 비중 확대도 긍정적인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증시도 온디바이스 AI가 유망한 테마로 평가되는 분위기다. 

NH투자증권 임지용 연구원은 “퀄컴, 메타, 구글, 삼성 등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업들이 온디바이스 AI 개발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며 “올해 클라우드, 서버 쪽으로 쏠렸던 관심이 내년에는 온디바이스 AI로 쏠리며 균형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스마트폰 수요 회복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차량용 AVN(Audio/Video/Navigation), 디지털 클러스터, HUD 등에 들어가는 AP(Application Processor), Mobile TV 수신칩 등. 주요 고객사는 현대·기아차 등. 21년5월 차량용 MCU(Micro Controller Unit) 국산화에 성공,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통해 시범 생산. 최대주주는 이장규 외(19.24%), 주요주주는 엘엑스세미콘(10.9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04.04억으로 전년대비 10.25% 증가. 영업이익은 91.80억으로 13.65% 증가. 당기순이익은 458.97억으로 552.74% 증가. 


2014년 3월6일 257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2년 1월17일 229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작년 1월3일 105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6일 385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부근까지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270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81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1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41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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