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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보인다 => 정부정책 최대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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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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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0 2009/05/28 18:34

게시글 내용

 

       * * * 삼영엠텍(054540) * * *

 

 

 

          물량소화를 위한 기간조정은 세력의 인위적 수순이었고 이제 중요한 구간대에서

          대량거래와 함께 장대봉을 뽑기 시작했네요.

 

          파란색 수평구간에서 통상 첫 장대양봉은 대박주의 필수과정이고요.....

 

 

     

 

 

21세기 신국가성장축의 하나로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 건설 구상안을 제시해 그동안 전남도와 제주도가 추진해왔던 완도-제주간 해저터널이 가시화될지 주목되고 있다.

16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한국교통연구원은 목포-해남- 보길도 - 추자도 -제주에 이르는 총연장 167㎞의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 구상안과 관련, 목포-해남 구간(66㎞)은 지상, 해남-보길도 구간(28㎞)은 해상교량, 보길도-추자도-제주 구간(73㎞)은 해저터널로 건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전남도와 제주도가 지난해 7월부터 중앙정부에 건의해온 완도-제주간 해저터널 건설방안과 유사한 것이다.

교통연구원은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의 설계속도를 호남고속철도와 같은 시속 350㎞로 설정할 경우 서울에서 제주까지는 2시간 26분, 목포에서 제주까지는 4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통해 44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4만명의 고용창출효과 등 경기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타당성조사를 거쳐 국가미래발전을 위한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도 지난해 7월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완도-제주간 해저터널 건설방안을 발표한 뒤 제주도와 공동으로 중앙정부에 국가계획 채택을 공식 건의해 놓은 상태다
경부, 호남고속철도, 4대강정비사업, 경인운하 등등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최대수혜도 삼영엠텍입니다.
그리고 전남제주 해저터널까지 추진된다면 그야말로 주가는 상상불허입니다. 시작도 안했다고 봐야죠. 걱정붙들어 메시고 강력홀딩합세다.
 
 
 

 " 해외 초대형 해양플랜트 발주 기대... 실적 대폭적 증가 자신에 충만..... "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선박수주가 격감하고 있는 가운데 내달 초 브라질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가 드릴십과 반잠수식 석유시추선 등 7척을 1차로 발주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따른 기대감에 조선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이 기사는 28일 오전 11시 26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페트로브라스는 다음달 약 7조원 규모의 드릴십과 반잠수식시추선 7척을 발주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총 40여척(300억달러)에 대한 입찰을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영국와 네덜란드가 합작해서 만든 회사인 로얄더치셀의 LNG FPSO(50억 달러)의 결과 발표도 조만간 이뤄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호주 고르곤 LNG 프로젝트(320억달러) 수주에 대한 윤곽도 다음날 내로 나타날 예정이어서 그야말로 조선업계는 초 비상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 같은 빅4 조선업체들이 사활을 걸고 수주전에 참여할 예정이며, 기술력과 과거의 실적으로 비교했을 경우 국내조선사의 수주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선박에 들어가는 엔진의 부품 생산업체인 삼영엠텍은 때 아닌 호황을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영엠텍은 지난 1997년 삼성중공업에서 분사해 설립된 회사로 국내외 선박엔진 MBS(메인 베어링 서포트)부품에서의 시장점유율 50%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매출처로는 현대중공업, 두산엔진, 삼성중공업 등이 있으며 이중 엔진부품의 매출비중은 78.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삼영엠텍은 이번 해외 대형 수주전과 관련, 어느 회사가 수주를 받더라도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올해 이를 통해 큰 폭의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영엠텍 관계자는 "실제로 선박사업과 관련, 삼영엠텍은 세계적으로 50%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해외 대형 수주전은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삼영엠텍은 엔진쪽 관련 MBS가 주력이었지만 실린더 커버라는 제품을 대형 싸이즈까지 개발을 완료해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향후 이를 통한 실적증가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실린더 커버는 기존 단조제품이었으나 삼영엠텍에서 주조 제품으로 개발했으며 기존 제품대비 단가가 10%정도 저렴해 단가 경쟁력도 확보된 상황"이라며 "납품 업체들도 원가절감 차원에서도 용이해 많이 전환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삼영엠텍은 올 1/4분기 큰 폭의 영업이익과 매출의 증가세를 보인 바 있으며 올해 15%대의 영업이익율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올해 전체적인 매출은 1100억원 정도가 예상되나 그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예상대로 실적의 대폭적인 증가를 확인해보자 "

 

  

 

 

     " 덜 오른 동종업계의 최대 저평가 종목임을 확인해보자 "

 

         === 따블로 증가하기 시작한 영업이익률과 본격적인 지분법평가익도 주목대상이다

 

 

   오경택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영엠텍의 강세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본
격화되고 있고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지만
오리엔탈정공, 삼영이엔씨, 성광벤드, 현진소재 등 다른 조선기자재 종
목에 비해서는 덜 올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동양증권에 따르면 2007년 4분기 5.3%에 머물던
삼영엠텍의 영업이익률은 지난
해 4분기 10.5%로,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정부 지진, 내진
규제 강화에 따라
삼영엠텍의 교량받침 수요 증가도 예상되고 있다.

오 애널리스트는 "중국 현지법인인 대련삼영두산금속(DSD) 실적 턴어라운드도
주목해야 한다"며 "DSD는 2007년까지 적자를 기록했지 만 2008년 매출액 267억
원,
경상이익 31억원으로 흑자전환, 지분법 평가이익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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